00:00그리고 민주당 내부도 지금 좀 어수선합니다.
00:03민주당 지역위원장 경선에서 친명계 인사가 내가 부당하게 컷오프 당했다라고 공개적으로 주장을 했죠.
00:11그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책임을 묻고 나선 겁니다.
00:17친명계여서 친이재명계 인사여서 내가 손해를 봤다라는 주장인 건데
00:22내년 지방선거 공청 과정에서 벌어질 당대표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이른바 명청 갈등의 예고편이 아니냐.
00:34이런 우려의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7이번 컷오프는 정청래 대표의 컷오프 없는 100% 완전 경선 약속을 정면으로 위반했습니다.
00:46정청래 대표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주고 결자해지하십시오.
00:50이유도 명분도 없이 진행되는 컷오프는 독재입니다.
00:56지금 주위의 친이재명계이기 때문에 불이익을 당했다라는 말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04저는 사실 그런 추측이 사실의 안내기를 바라고만 있을 겁니다.
01:11당의 조강특위가 원칙과 규정에 의하여 엄밀하게 절차를 진행했다.
01:18당내의 친명, 비명, 반명 등으로 언급되는 그러한 별도의 그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01:28이번에 문제 제기를 공개적으로 하게 된 유동철 지역위원장.
01:36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영입한 인사입니다.
01:40친명계 인사입니다.
01:42친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인데요.
01:49유동철 지역위원장이 반발하는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부당하게 내가 탈락을 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1:59벌써부터 공청권을 두고 당 대표와 대통령 간의 미묘한 갈등이 시작이 된 게 아니냐라는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2:09이른바 명청 갈등이죠.
02:10먼저 예선이죠, 저게.
02:13왜냐하면 부산시당위원장이라는 게 당직이거든요.
02:17물론 해당 지방선거에 상당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당직이지만 실제 본인이 어떤 선출직에 나가는 게 아니었거든요.
02:2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당대표가 나서서 무마하고 당특보자리를 주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또 기자회견을 했어요.
02:31이거는 향후에 있을 친명계에 대한 공천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하는 집단적인 움직임이 나타난 거다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02:41이전 지방선거나 이전 총선에서 사실 비명계가 불이익받았다라는 여러 가지 평가가 많았거든요.
02:49그렇다면 지금은 약진을 비명계가 할 수 있는 정치 풍토를 아예 미연에 방지하겠다.
02:56그리고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 보면 재선을 나아가야 되는데 재선 가기 위해서는 사실 친명계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비명계의 도움도 암묵적으로 상당히 필요합니다.
03:05이런 친명계에 대한 도전적 정치 풍토를 아예 싹을 자르겠다.
03:10이런 식의 집단적인 어떤 계획 이런 게 있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거기에 대한 표현이다.
03:17그러니까요.
03:18여러분도 기억하시죠?
03:20비명행사라는 말이 나왔던 때가 있었습니다.
03:23비명계여서 공천에서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 당시와는 상황이 거꾸로 되는 게 아니냐.
03:32지금 이런 이야기거든요.
03:35새 정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당정 간의 불협화음이 노출되면서 명청 갈등설 역시 재점화되는 모양새인데요.
03:44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금은 때가 아니다.
03:47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03:48명청 갈등설까지 재점화되는 양상입니다.
03:54실제로 좀 미묘한 갈등 같은 게 존재한다고 합니까?
03:57당하고 청와대하고 용산이지만은 저거는 지금은 그건 대개 한 중반쯤 가서 반환점 돌 때 대통령 임기가.
04:06그리고 대통령 아주 인기가 바닥일 때 그때 이제 나타나는 거예요.
04:11늘 그래 왔어요.
04:12뭐 지금 임기 초에 무슨 요에 갈등이 있겠어요.
04:14그러니까 저 강성 지지층의 요구를 좀 당해서는 특히 저 받아들이려고 좀 하고 하니까 뭐 약간의 뭐 그건 있는데 갈등은 무슨 갈등이에요.
04:25대통령의 힘이 워낙 세니까.
04:26시기적으로 그러면 초기인데 지금 얼마 1년도 안 됐는데 몇 달 됐다고.
04:34대통령 집권 초기는 국정 장악력이 아주 강하죠.
04:39그런 임기 초반에 갈등은 무슨 갈등이겠냐면서 지금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그런 의미입니다.
04:45하지만 언론에서 계속 보도가 나오듯이 계속되는 엇박자 때문에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린 게 아니냐 이런 전망도 있고요.
04:54또 일각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친문계와 예전에 있었던 친문계와 손을 잡고 이제는 비명횡사는 없다.
05:03뭔가 비명계의 세력 단단하게 다지는 그런 계기로 삼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입니다.
05:11너무 멀리 나간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5:15그러니까 이번에 이제 사실 어떤 컷오프라는 거는 어느 정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05:22모두를 다 경선시킬 수도 없는 거고 사실 이번에도 이번에 이제 문제가 됐던 그 사안에 대해서도 4명이 면접을 받고 2명이 탈락했어요.
05:30그러니까 이분만 이제 따로 축출되듯이 떨어졌던 게 아니라 실제로 당 관계자들의 얘기도 빌려보자면 면접에서 좀 점수가 차이가 많이 났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05:40그러니까 이게 어떤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고의적으로 축출했다라기보다는 사안사안별로 그럴만한 객관적인 이유가 있었다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고 지방선거 때 어떤 의도적인 세력 교체가 있을 것이다.
05:53혹은 특정하게 정청례 대표나 어떤 당 지휘부에 있는 분들이 지도부에 있는 분들이 본인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특정 세력을 심을 것이다.
06:03이렇게 보기에는 사실 정부 초기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인인 만큼 정부에게 정부와 어떤 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것이 과연 당원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06:13그런 실질적인 의문도 들기 때문에 현실 가능성이 좀 적어 보입니다.
06:17알겠습니다. 어쩌면 지금 좀 시기가 이르기 때문에 정치권의 호사가들이 하는 그런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06:27하지만 이제 시간이 지나고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 지금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그때 가면 판별이 됩니다.
06:36명청 갈등. 지금 고개를 들기 시작한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5명청 갈등. 지금은 небес。
06:50명청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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