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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한동훈, 제명 후 '토크콘서트' 첫 공식행보
한동훈의 선택지…가처분 신청? 유학? 출마?
한동훈, 내일 토크콘서트에서 출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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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후 두문불출하던 한동훈 전 대표가 내일 첫 공식 행사로 토크 콘서트를 엽니다.
00:11만여장이 넘는 티켓이 다 팔려나갔다고 했죠. 과연 내일 어떤 얘기를 할까요?
00:17한동훈 전 대표의 과거 발언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22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00:29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00:33토크 콘서트를 하시는데 이미 한동훈 대표는 제명이 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00:39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말하는 건 적절치 않고 그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도 저희 당이 대응할 필요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51지금 토크 콘서트 D-1입니다. 지지자들은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00:56지난번에 야외에 있었던 모임에서는 해바라기를 불렀었는데 지금은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곡 그리고 나의 노래 김광석곡 이런 등등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01:13등장 인트로 이승렬의 나라 어때요? 라고 했더니 좋죠. 고맙습니다.
01:19이런 반응들이 지금 이런 블로그 등등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01:25장미 대미님. 과연 내일 토크 콘서트 현장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해서 얘기를 할까요? 안 할까요?
01:35하는 게 예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1:38일단 본인의 지지자들만 뜨거운 것 같은데요.
01:42지금 행보도 사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있습니다.
01:45정치인의 행보라기보단 어떻게 보면 정치 셀럽의 행보로 읽히는 부분이 있는데
01:50본인의 팬들이 모여진 이 과정에서 최소한의 유의미성을 띈다면
01:56왜냐하면 그 팬덤은 상당히 뜨거우니까
01:58앞으로 뭘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같은 정치인이 무슨 행보를 거칠지에 대해서는
02:04최소한 말씀드리는 게 예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02:07참 유례가 없는 광경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02:10어떤 정치인이 물론 유료로 북콘서트 등을 개최했던 정치인들은 있지만
02:15티켓 가격을 차등으로 해가지고 사실상의 팬미팅 같은
02:19그런 동원을 하는 이런 행사를 기획했던 정치인이 과거에 있었나
02:24없었다면 왜 안 했었는지 그 점도 좀 새길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02:29지난계에서는 아마 이런 것도 새로운 정치 지형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34팬덤, 연예인 같은 팬덤을 또 보여주면서
02:38그 팬덤들이 확산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02:41토크콘서트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2:43하지만 지금 한동훈 전 대표 보시는 것처럼 이미 제명도 했고요.
02:48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오늘 자동 제명 시한이 오늘로 끝납니다.
02:53자동으로 이제 내일로 되면 자동으로 제명이 되는 상태고요.
02:57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같은 경우는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3:02정성국 국민의힘 의원도 징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03:07어떻게 보면 친한 게 한동훈 전 대표의 팔다리를 다 자르려고 하는 것 아니냐 당내에서
03:15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03:17그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 재개 행보에도
03:22제동이 걸리는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죠.
03:27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03:32보수 농객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들어보시죠.
03:37보수의 심장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장동혁 이 거구파가
03:41자기의 본산이라고 생각하는 대구에 출마해가지고
03:45국힘 후보를 이긴다면 사회성 승리하는 거죠.
03:48주도권을 잡는 거죠. 또 그럴 가능성이 있고.
03:51조영삼 부대변인 법적으로 가느냐
03:58해외로 잠시 떠나 있느냐 아니면 출마를 하느냐
04:04크게 반드시 돌아온다는 내용을 가지고
04:07이 세 가지 선택지를 놨는데
04:09조영삼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몇 번입니까?
04:13일단 가처분 신청은 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이고요.
04:16법적 대응은 안 한다.
04:18인용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라는 사실을
04:19법조인 출신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연히 알고 있을 겁니다.
04:23만약에 기각이 된다고 한다면
04:24그것조차도 본인에게는 정치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가 있겠죠.
04:28그리고 유학을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04:30지금과 같은 토크 콘서트를 하지 않을 겁니다.
04:33어떻게 사실상 정치 셀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4:35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04:36잊혀질 수도 있는 유학을 결정할 가능성도 없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4:40그렇다고 한다면 선택지는 무소속 출마밖에 없어 보입니다.
04:43그렇다고 한다면 무소속으로 어디에 출마를 하는 것이냐
04:46아마 수도권은 절대 아닐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4:49만에 하나 수도권에 출마했다가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되는
04:52그러한 경우가 발생할 경우에는
04:53유승민 전 의원처럼 영원히
04:56배신자 딱지가 붙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04:59그렇다고 한다면 대구라든가 부산처럼
05:01국민의힘의 새가 굉장히 강한 지역에 출마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고
05:05그렇다고 한다면 국민의힘 후보와
05:07사실상 1대1 그런 구도를 통해 가지고
05:09당선을 이뤄내겠다라는 그러한 생각과 고민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5:14그렇지만 그 생각 자체가 과연 현실화될 수가 있을 것인지
05:17한번 지켜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
05:20국민의힘의 힘이 유력한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05:24민주당세가 일정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26자칫 잘못하면 마찬가지로 배신자 프레임이 얽힐 수 있다는 것도
05:29함께 고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31송영훈 전 의원님 지금 어쨌든 출마를 한다면
05:34대구 출마가 가장 유력하다는 얘기가 가장 현재로서는 우세한데
05:38그렇다면 대구의 어느 지역이 될 것이냐라고 감논늘박이 있어요.
05:43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지역구에 나갈 것이다.
05:47또는 추경호 의원의 지역구에 나갈 것이다.
05:50그 전제 조건은 이 두 사람 중에 한 명이 대구 시장이 되면
05:55결국 자동적으로 그 지역구가 비게 되니까
05:58거기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06:01그런 전망인데
06:02대구 시장 여론조사를 해봤더니요.
06:05이진숙 방통위원장이 22.6, 주호영 12.7, 추경호 14.4
06:11자 이런 순위로 지금 나타나고 있어요.
06:14자 다음 거요.
06:18양자 대결로 지금 현재 김부겸 민주당 전 국무총리가
06:23대구 시장에 출마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06:25그랬을 때 양자 대결을 붙여봤을 때 김부겸 대 이진숙 35 대 43
06:31김부겸 대 추경호 34 대 39
06:34김부겸 대 주호영 34 대 36
06:38이런 숫자로 나타나고 있어요.
06:40그러니까 이렇다면 물론 만약입니다만
06:4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대구 시장 후보로 낙점이 될 경우에는
06:48추경호, 주호영 의원은 결국은 그 지역과 비지 않게 돼요.
06:54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는 나올 수 있는 대구 지역이 없게 되는 건데
06:58여기에 대한 대비도 하고 계십니까?
07:01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대구 무소속 출마로
07:04북한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06일단 지금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아직도 석 달이 넘게 남았습니다.
07:12그리고 양당의 후보군이 윤곽이 나오는 것도 두 달 이상 남았어요.
07:17그러면 보궐선거 지역이 어디가 정해질지 봐야 됩니다.
07:20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마음을 먹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07:24만약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고 하더라도 갈 곳이 대구밖에 없겠습니까?
07:28부산도 있을 수 있고 또 양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어떻게 정해지느냐에 따라서는
07:32서울도 있을 수 있습니다.
07:34지금과 같이 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1명만 뽑는 소선거구제가 1988년에 재도입된 이래로
07:40서울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사례는 4번 있죠.
07:441988년에 이철 박찬종, 1996년 서울 강남을의 홍사덕 그리고 2013년 서울 노원병의 안철수 의원인데
07:52안철수 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선될 때는 민주당이 무공천했습니다.
07:56그래서 앞에 3번의 사례가 서울 무소속 당선 사례예요.
07:59무소속으로 당선된 정치인들이 굉장히 정치적으로 체급이 커졌습니다.
08:03그런 사례를 놓고 봤을 때 지금은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놓고 생각할 때이고
08:08대구시장 후보가 누가 되느냐 이것에 지금 촉각을 곤두세울 때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08:13한 가지 더.
08:14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중에 가장 마지막에 있는 외부터 정립을 해야 됩니다.
08:21정치인이 항상 어떤 정치행위를 할 때는 명분과 이유가 분명해야 되고
08:25그걸 구체화해서 대중에게 설득한 뒤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는 겁니다.
08:30아마 내일 토크콘서트에서도 그 왜에 관한 부분이 중점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08:36김기홍 대변인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08:39지금 송영훈 전 대변인은 서울에 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공천을 받으면
08:45그 지역구와 비어서 서울 출마도 가능하고
08:48또 부산에 전재수 전해양수산부 장관이 출마하면 그 지역구도 비게 되니까
08:53거기에 혹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수도 있고 물론 출마한다는 안 한다는 말을 안 했습니다만
08:59그렇게 다양한 전국에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대구로 국한에서 말하는 것은 좀 이르다라고 했는데
09:06국민의힘 당내 지도부 또 당내 대부분의 여론은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에 대해서 어떤 생각입니까?
09:14출마에 대해서 좀 부정적입니다.
09:17그 이유가 뭐냐면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단순한 선거가 아닙니다.
09:23입법 권력과 행정 권력을 다 가졌고 중앙 권력을 가졌고
09:26사법부마저 어떻게 보면 뒤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09:30이 지방 권력까지 가졌을 때 과연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09:37굉장히 회의적입니다.
09:39그렇다고 해서 이재명 정부가 자제나 절제를 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9:43그렇다면 저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이런 부분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 같습니다.
09:49대안과 미래라고 해서 이쪽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쓴소리도 했지만
09:54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9:59이번 제명을 통해서 헌신과 희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성찰을 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했죠.
10:05그게 뭘까요? 낮은 자세에서 자기가 꼭 깃발을 들지 않더라도
10:10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와주는 어떤 역할을 했으면 하는 사람도 있는 거죠.
10:14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대해서 좀 기분은 안 좋을 수 있지만
10:22본인이 국민의힘으로 만약에 돌아온다고 얘기를 했다면
10:25큰 싸움에서 이기는 데 있어서 본인이 헌신하고 백의종군을 할 이유도 있는 거거든요.
10:30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황이 그렇듯 아니면 본인이 생각을 할지는 모르지만
10:35저는 안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10:39안 나올 가능성?
10:39그런데 지금 백의종군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전 대표는 종군을 할 수 없게 쫓겨난 상태 아닙니까?
10:47퇴학을 당했어요. 학교로 치면.
10:49퇴학당한 학생한테 검정고시도 보지 마라.
10:51그리고 너는 아침에 와서 녹색어머니회가 교통정리하는 걸 도와라.
10:55라고 말하면 그걸 한동훈 전 대표 본인이 수긍을 하겠습니까?
10:58국민들께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11:00저는 우리가 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1:03알겠습니다.
11:04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하나만 잘게 덧붙이면 앞서 제가 서울 무소속을 말씀드린 것은
11:08오세훈 시장이 공천받지 못하는 경우를 상정한 것이 아니고
11:11민주당에도 아직 후보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경우를 전제로 말씀드린 것이다.
11:15알겠습니다.
11:16라는 점을 정리하겠습니다.
11:17김기용 대변인?
11:17네. 우선적으로 이기고 지고의 문제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1:22그러니까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당대표 그리고 매번 등판했을 때
11:27본인이 좀 왜소화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11:31그렇기 때문에 등판, 본인이 깃발을 들고 하는 게 아니라
11:35남을 진정으로 돕는 그런 과정 속에서 더 큰 한동훈이 될 수 있다는
11:39저는 뭐 그런 의견도 드리는 겁니다.
11:41알겠습니다.
11:42감사합니다.
1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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