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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강선우 "왜 이렇게 말랐냐며 쇼핑백 건네"
강선우 "몸싸움 수준으로 옥신각신 끝에 거절"
강선우 "1억, 석 달 뒤인 4월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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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강선우 의원과 김경전 서울시의원이 서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장외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13두 사람 출석, 경찰 출석 때 장면 함께 보고 있습니다.
00:30경찰 출석, 경찰 출석 때 장면 함께 보고 있습니다.
00:59왜 이렇게 말랐어? 라고 하면서 쇼핑백을 건넸답니다.
01:04왜 이렇게 말랐어? 건강을 챙겼다라고 하면서 뭔가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줬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 것 같아요.
01:15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쇼핑백을 주려고 했었는데 안 받으려고 거의 몸싸움 수준으로 옥신각신을 했었다.
01:23하지만 김경전 서울시의원 측에서는 강선우 의원이 쪼개기 후원금을 요구했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줬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3다음 장이요. 또 이런 얘기도 있어요.
01:37장임희 대변인.
01:382022년, 그러니까 처음 1월 달에 만난 이후 석 달 뒤에 여성 청년으로 공천하실 거냐라고 전화가 있었다는 거예요.
01:49그랬더니 이거 공천 가지고 뭔가 나에게 협박하려고 그러나?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01:55그때 강선우 전 의원의 보좌진이 고객님 그때 그거 돈이잖아요. 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2:03그러니까 쇼핑백을 받았을 때는 돈인지 모르고 있었고 석 달 뒤에 이렇게 얘기했다는데
02:09아무리 건강보조식품이라 하더라도 보통 받으면 가서 확인을 하는 게 보통일 텐데 강 의원은 안 그랬다는 거잖아요.
02:18이게 핵심 돈에 대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경험 측에 좀 부합하지 않는 주장을 했다고 수사기관이 보는 것 같고
02:24이게 신병 확보에 나서야 되겠다는 구속 수사가 필요하겠다는 그런 판단에 이르게 되는데
02:30어떻게 보면 결정적인 사유로도 보입니다.
02:33일단 김경 씨 의원은 돈을 줬다라고 하는 것이고 보좌진도 뭔가 확인은 본인 선에서는 하지 못했지만 차에 실어다 줬다라는 거고
02:41그 부분을 그냥 방치해놨다라는 것이어서 이 3자가 나오는 구면 속에서 누구의 말을 가장 믿기가 어려운 것인지
02:48통상적으로 그렇게 친분이 있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뭔가를 받았고
02:53본인이 현직 국회의원이었을 때 이것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그 말이 과연 석 달 뒤에 공천 어떻게 되고 있어요.
03:00여성 청년 위주로 하면 다주택자가 공천에서 배제되는 게 민주당 룰이면 저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라고 했을 때
03:07보고 돈인지 그제서야 인지하게 됐다.
03:09그걸 법원을, 왜냐하면 영장실질을 임박할 수 있으니까요.
03:13법원을 설득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03:16송영훈 전 대변인, 준 사람, 받은 사람, 둘 다 영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03:26아니면 준 사람이 받아, 그거 잘 모르겠어요. 어떤 게 더 가능성이 있습니까?
03:31일단 현실적으로는 두 사람 다 구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03:34다만 굳이 둘 중에 한 명만 구속한다고 판사가 결정하기로 마음먹는다면
03:39저는 강선 의원의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봅니다.
03:43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사리에 맞지 않는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이 반복되고 있어요.
03:49그리고 현역 국회의원의 신분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미칠 수 있는 사실상의 영향력이 여전히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03:55이 사건은 물론 김경 서울시의원의 진술도 있고 남모 전 사무국장의 진술도 있습니다만
04:01그 밖의 강선 의원의 주변 인물들의 진술도 향후 혐의 입증에서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데
04:07그 인물들에게 미칠 영향력이 존재하는 거예요.
04:09그렇기 때문에 강선 의원의 증거 인멸 가능성이 있어서 구속 가능성이 높다.
04:14오히려 김경 전 서울시의원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자수서를 냈기 때문에
04:18법원이 기록을 보면서 조금은 참작해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
04:24강선우 의원은 현직 의원 신분이기 때문에
04:28과연 국회에서 이 체포동의안을 처리해 줄지가 먼저 조건이 돼야 되겠죠.
04:34어떤 선택을 여야 의원들이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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