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이 이렇게 비판한 국회 증언감정법의 제동을 건 건 다름 아닌 우원식 국회의장이었습니다.
00:07민주당은 우의장 반발에 법안을 또 수정할지 논의 중입니다.
00:11하룻밤 사이에 두 번 수정 논의에 야당은 졸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5구자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국민의힘이 더 센 추미애 법이라고 비판한 국회 증언감정법 개정안에 국회의장실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00:26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채널A에 의장실에서 고발 주체를 법사위원장으로 하면 사실상 법사위가 상원이 되는 것 아니냐 문제 제기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00:37어제 국회의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고발 주체를 바꿨다고 했지만 정작 의장실이 반대한 겁니다.
00:43예상치 못한 의장의 제동에 민주당은 오후 7시 30분 의원총회를 소집했습니다.
00:50무제한 토론이 끝나기 직전 고발 주체를 다시 국회의장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00:56내일 다시 증거법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할 수도 있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01:06국정이 장난입니까?
01:07입법이 여러분들 손에서 놀아나는 공깃돌입니까?
01:13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말을 아꼈습니다.
01:15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사실상 졸소기법을 자백한 셈이라며 야당은 고사하고 의장실조차 설득하지 못해 촌극을 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구자준입니다.
01:45투명히 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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