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4첫 번째 소식 보겠습니다.
00:06햄스터가 보이는데 이거 무슨 사건입니까?
00:09SNS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던, 또 논란이 됐던 생중계 영상들이 있습니다.
00:15바로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18햄스터를 종이컵에 넣고 흔드는 남성.
00:21SNS에서 라이브 방송 중인데요.
00:24시청자들이 그만하라고 말려보지만 안 한 곳 안습니다.
00:30자, 흔듭니다.
00:33쉐이킥, 쉐이킥, 쉐이킥.
00:37이게 학대예요, 이게. 알겠어요.
00:41학대기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
00:44햄스터 몸 여러 군데에서 진공청소기를 갖다 대더니 그대로 빨아들이는, 잔인하게 괴롭히는 모습도 보이고요.
00:52거품 목욕을 시켜주겠다면서 햄스터 몸에 비누 칠을 한 뒤에 두 손으로 보시는 것처럼
00:59사정없이 비비기도 합니다.
01:02이후에 물로 씻기지도 않고 그대로 우리에 던져버리는데요.
01:06이 남성, 지난해 3월부터 이런 학대 영상과 사진을 올려서 이미 경찰 수사 대상이 된 상태였습니다.
01:13경찰과 지자체가 최근에 남성의 집을 찾아가 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했는데요.
01:19동물단체는 구조된 동물들의 주요 장기가 손상됐다고 전했습니다.
01:23일부 영상만 봐도 얼굴이 찌뿌려지는데, 학대 수법이 정말 악랄한 것 같습니다.
01:28자, 다음 사건 볼까요?
01:31이번에는 선박이 보입니다.
01:33이건 무슨 사건이죠?
01:34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36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선박에서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01:40어제 오후 제주에서 목포를 향하던 1만 톤급 화물 선박인데, 실려있던 화물차 3대에서 불리난 겁니다.
01:49선박 내부로 소방관들이 호스를 들고 들어가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01:52불이 번지면서 배 곳곳이 화재로 검게 그을렸습니다.
01:57탑승객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는데요.
02:01배에는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차량 120대 이상이 실려 있었습니다.
02:07해경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2:11정말 아찔했던 선박 화재였습니다.
02:14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17외국인 야구 선수 모습이 보입니다.
02:19네, 맞습니다.
02:20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유현진 선수와 함께 뛰었던 악동 야시엘 푸이그 선수입니다.
02:29쿠바 출신 스타 메이저리그로 2022년도와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도 뛰면서 국내 야구팬들 사이에서도 친숙한데요.
02:38미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배심원단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졌습니다.
02:44최대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인데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 사건과 관련해서 수사관에게 허위 진술을 하고 사법 방해를 한 혐의입니다.
02:54앞서 푸이그는 지난 2019년 불법 도박 조직과의 연루 사실을 부인해내오다가 이후 말을 바꿔서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는데요.
03:03이 때문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연방법원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03:07배심원단 유죄 판결이 실제 선고로 어떻게 이어질지 푸이그 선수의 운명, 오는 5월 26일에 선고 공판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03:16지금까지 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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