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의 증언감정법이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4박 5일 동안 이어진 필리버스터 전국도 마무리가 됐는데요.
00:08증간법이 두 차례 수정 이후에 통과되는 과정에서 이른바 더 센 추미애 법이라는 설전이 오가기도 했는데요.
00:15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화면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19해당 법안에는 국회 국정조사 측의 이외에도 위증 혐의에 대해서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00:26민주당은 상정 직전에 이 고발 주체를 국회의장에서 법사위원장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00:33사실상 추미애 법사위원장 뜻대로 언제든 고발할 수 있게 되면서 야당이 반발했는데요.
00:39본회의 의결보다 문턱을 낮춰서 고발을 난발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겁니다.
00:46추미애 의원이 의장님 송구합니다만 우원식 의장보다 권력 서열이 높은 거군요.
00:53더 센 추미애 법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00:57완전히 일당 독재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01:00초등학교 학생들 학급회의도 이렇게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01:05민주당은 국회의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차원이라고 해명하긴 했습니다.
01:10들어보시죠.
01:10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 측마저 문제를 제기하면서 다시 국회의장으로 변경한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01:28이에 대한 여야 반응 들어보시죠.
01:33국민의힘이나 일부 보수 언론들이 추미애 법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계세요.
01:42말도 안 되는 비판을 하는데요.
01:43이 법은 원래 그렇게 따지면 전현희 법입니다.
01:47제가 대표 발의를 한 법이거든요.
01:50저희 국민의힘에서 이야기한 게 아니잖아요.
01:53우원식 국회의장 쪽에서도 이건 잘못됐다 했거든요.
01:55잘못됐다는 민주당이 알기 때문에 또 수정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01:59국회의장 입장에서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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