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위원장의 권한을 남용했다고요?
00:06이유가 뭔지 김민곤 기자 보도 보시고 나경원 법사위원 스튜디오로 모셔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4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고발하기로 한 혐의는 직권남용입니다.
00:21법사위 재석 의원은 4명이었는데 3명을 동시에 퇴장시킨 겁니다.
00:26위원장의 권한을 남용하는 이 행위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00:34어제 손편바를 때라고 요구하더니
00:36급기야 회의에 출석한 국민의힘 의원 4명 중 3명을 퇴장하라고 요구한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입니다.
00:53퇴장 명령과 함께 발언권이 없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01:01그 과정에서 추 의원장이 국회 경위들을 호출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01:05질서 유지권을 발동해서 국회 경위 13명을 난입시켰습니다.
01:13의원 1명당 2, 3명의 국회 경위가 애웠었습니다.
01:19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그동안 발언권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01:23어떻게 이렇게 일방적으로 회의를 진행하십니까?
01:27아니, 이렇게 진행하십시오.
01:29들어가세요.
01:30오늘 해야 되죠, 오늘.
01:33고발이란 강수를 두면서 시작돼 잠시 보였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더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01:40전화신이 들어요.
01:42반갑습니다.
01:44민주당 관계자는 의사진행 방해에 대한 조치였을 뿐이라며
01:48억지 고발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4자막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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