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5어제 본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킨 건 편파적이라는 건데요.
00:11과거 필리버스터 때 민주당 의원들은 노래 부르고 시도 읊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8성애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국민의힘이 국회의장 고발이란 초강수를 예고한 이후 바로 어제 이 장면 때문입니다.
00:49편파 진행이었다면서 과거 민주당 의원들의 사례를 그 예로 들었습니다.
01:02이하경 의원은 필리버스터 도중에 시를 낭송했고
01:09오늘 시작을 제가 좋아하는 시 두 편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1:17강기정 현 광주시장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했습니다.
01:23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암상
01:32필리버스터는 관행적으로 어느 정도 의제와 벗어나도 허용돼 왔다며
01:37지난 2016년 테러 방지법 때 민주당 의원들도 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01:43나경원 의원은 추미애 위원장 사례를 직접 꺼내들었습니다.
01:46우리 추미애 위원장께서는 노래를 부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52의제와 전혀 상관없는
01:54둘이서 만납시다 팔만주
01:57살짝쿵 데이트
01:59도이치모녀스
02:01추 위원장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02:04무혐의 처분을 하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02:08그것에 빗댄 일각의 풍자 시각 풍자 노래가 있었어요.
02:15의제와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의제와 깊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02:19위원님들이 공부를 좀 하시면 금방 아실 텐데
02:23국회의장의 필버 중단은 지난 1964년 이후 처음입니다.
02:28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가짜 필리버스터로 본회의장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며
02:32이래서 필버 제한 법이 필요하다고 공세했습니다.
02:37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