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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 BTS에 전세계가 난리입니다. 

컴백 예고일까지 40일 넘게 남았는데 곳곳서 티켓 매진에 숙소 예약 대란까지 벌어졌는데요.

심지어 멕시코에선 티켓을 못 구한 팬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십 명의 여성들이 방탄소년단을 외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현장음]
"BTS."

방탄소년단 멤버 사진과 각종 굿즈도 눈에 띕니다.

현지시각 그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방탄소년단 팬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5월 예정된 BTS 콘서트 티켓이 37분 만에 매진됐는데, 재판매 플랫폼에서 해당 티켓들에 상당한 웃돈이 붙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BTS 팬들은 유료 회원 우선 구매 프로그램에도 순식간에 티켓이 매진된 것과 관련해 티켓 판매사 측의 설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베이트리스 벨몬트 / BTS 팬]
"콘서트를 하나 더 달라는 게 아니에요. 멤버십 비용을 지불했으니 당연히 우선권을 받아야 하는 거잖아요. 결국 멤버십 비용은 아무 소용이 없었던 셈이에요."

콘서트 주최 측과 티켓 판매사는 사기나 부정행위가 없었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티켓이 판매되었다는 입장입니다.

BTS 공연 티켓전쟁은 영국에서 새 기록을 남겼습니다.

오는 7월 런던 공연이 열리는 토트넘 스타디움에 이틀간 총 관객 12만 명이 몰리는데, 토트넘 스타디움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 기록을 세운 겁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의 공연도 넘어선 수치입니다.

아직 발매도 안 된 BTS의 앨범엔 기대감이 갈수록 커집니다.

다음 달 20일 정식 컴백과 함께 동시 발매될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주 연속 사전 저장 수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형새봄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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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 BTS의 전세계가 그야말로 난리입니다.
00:06컴백 예고일까지 40일 넘게 남았는데 곳곳에서 티켓 매진에 숙소 예약 대란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3심지어 멕시코에서는 티켓을 못 구한 팬들이 시위에 나섰습니다.
00:19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수십 명의 여성들이 방탄소년단을 외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00:27BTS!
00:30방탄소년단 멤버 사진과 각종 굿즈도 눈에 띕니다.
00:34현지시가 그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방탄소년단 팬들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00:415월 예정된 BTS 콘서트 티켓이 37분 만에 매진됐는데
00:45재판매 플랫폼에서 해당 티켓들에 상당한 웃돈이 붙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00:51BTS 팬들은 유료 회원 우선구매 프로그램에도 순식간에 티켓이 매진된 것과 관련해
00:57티켓 판매사 측의 설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1:00콘서트 주최 측과 티켓 판매사는 사기나 부정 행위가 없었다며
01:14정해진 절차에 따라 티켓이 판매됐다는 입장입니다.
01:18BTS 공연 티켓 전쟁은 영국에서 새 기록을 남겼습니다.
01:23오는 7월 런던 공연이 열리는 토트넘 스타디움에 이틀간 총 관객 12만 명이 몰리는데
01:28토트넘 스타디움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 기록을 세운 겁니다.
01:33레이디 가가 비욘세의 공연도 넘어선 수치입니다.
01:36아직 발매도 안 된 BTS의 앨범엔 기대감이 갈수록 커집니다.
01:42다음 달 20일 정식 컴백과 함께 동시 발매될 정규 오집 아리랑은
01:46지난 4일 기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주 연속 사전 저장 수치 1위를 기록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2:06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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