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하는 사법부 조리돌림 청문회는
00:05대한민국 헌정사의 길이 남을 입법폭거이자 민주주의 파괴의 허격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00:14애초에 근거조차 없는 의혹이었습니다.
00:18정체불명의 AI 조작 음성인지 변조된 음성인지 유언비어 수준을 토대로 해서
00:25사법부 수장을 국회로 끌어내리려는 시도 자체가 저열한 정치 공작입니다.
00:34삼권분립의 헌법 시스템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사법부를 권력에 굴복시키겠다는 광기어린 입법 독재 행태입니다.
00:44우리 헌법 103조는 법과는 오직 헌법과 법률 그리고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00:51법원 조직법은 합의 과정을 비공개하도록 되어 있고 국정감사법은 재판 개입을 금지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01:02더불어민주당은 이런 기본 상식과 법률을 무시하고 사법부를 이재명 정권 전용 인민재판부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01:13헌법을 근본부터 허물어뜨리는 작태입니다.
01:17조의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불출석을 선언한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01:24위헌 위법적인 청문회에 사법부가 덜러리를 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01:30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숨지 말라는 협박과 마지막 기회 운운하면서 조의대 대법원장과 사법부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01:41이는 견제가 아니라 조폭다운 협박입니다.
01:46추미애 법사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들에게 경고합니다.
01:51오늘 강행하는 청문회는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공화정을 무너뜨리는 첫 일격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며
01:59여러분은 민주공화정 파괴의 주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02:08필리버스다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2:11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정언감정법 개정 필리버스터를 앞두고
02:16고발권을 국회의장에서 법사위원장으로 넘겨주는 더 센 추미애법 수정안을 제출했다가
02:25어젯밤에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나서 더 센 추미애법을 철회하는 재수정안을 제출하여 통과시켰습니다.
02:34그야말로 초등학교 학급회의만 또 못한 촌극을 버렸습니다.
02:41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02:44이게 정상적인 국회입니까?
02:47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법안 가지고 장난치냐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53더불어민주당은 일국의 법률을 만드는 일에 진지함이 전혀 없이
03:00좌충우돌졸속입법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03:06더 센 추미애법 수정을 갖고서 필리버스타 찬성토론에 참여했던
03:11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결국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03:19국민 여러분, 필리버스타는 소수당이 가진 마지막 호소수단입니다.
03:26단순히 입법을 막기 위한 것도 아니고 입법을 연기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03:31다수당의 힘에 의해 소수당의 목소리가 묵살당할 때
03:35소수당이 국민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호소인 것입니다.
03:40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타 제도 자체를 변질시키는 법안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03:49국회 내에서 소수의견 배려장치가 전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03:55완벽한 국회의 일당 독재체제 구축이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04:00교섭단체 간의 합의된 안건만 본회의에 상정하여 처리하는 것이
04:07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법안 처리 방식입니다.
04:13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합리적인 법안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4:21더불어민주당도 순간의 권력에 취해 소위 특별한 존재인 듯 착각하면서
04:29의외주의 정신을 파괴하고 힘으로 국회를 짓누르는 행태를 당장 멈추고
04:36국회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협조하기 바랍니다.
04:41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가지고 원내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나눠 맡음으로써
04:49제도적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왔던 오랜 국회의 관행을 되찾아야 합니다.
04:57합의가 안된 법안을 일방적으로 상정하고
05:00또 소수당은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05:08원내 제2당에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되돌려주는 것입니다.
05:14국회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원내 2당인 국민의힘에게 돌려줄 것을
05:21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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