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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김문수·장동혁 결선… 26일 최종 선출
최고위원에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청년최고위원에 우재준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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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로고
00:30다음 주 화요일 새 당대표가 뽑히게 됩니다.
00:35그런데 제가 이 속고 내용을 전해주기 전에 미리 하나 공지를 하나 드릴게요.
00:42제가 미리 하나 공지 드리겠습니다.
00:45저희 채널A가 내일 보시는 그대로 장동혁, 김무수, 김무수, 장동혁 두 후보의 결선 토론을 엽니다.
00:54제가 진행을 하고요.
00:55제가 진행을 하고요.
00:56뉴스탑10 채팅창에 김무수, 장동혁 두 후보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으면 지금부터 뉴스탑10 채팅창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01:07유권자가 묻는다.
01:08그 코너에서 제가 대신 두 후보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01:12여러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01:13그럼 하나하나 만나볼 텐데요.
01:14오늘 전당대회 개표 시작점부터 꽤 격양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01:19화면 만나보겠습니다.
01:23정신! 정신! 정신!
01:27정신!
01:28격양된!
01:30격양된!
01:32격양된!
01:34정출록!
01:36정출록!
01:37정출록!
01:38정출록!
01:39지지자들이 어느 때보다도 두 쪽으로 딱 갈라진 모습인데 일단 보신 그대로 장동혁, 김문수 두 후보가 결선에 올라갔습니다.
01:49이현정 의원님.
01:52반탄파의 압도적 우세입니까?
01:54그런 걸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6일단 뭐 지금 예상했던 대로 그동안 나왔던 여론조사 결과대로 일단 어느 정도 나온 거고.
02:01특히 이제 반탄파가 이번 어쩌거나 당대표 또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사실은 찬탄파를 굉장히 압도했다.
02:09즉 국민의힘 지금 당원들의 전체 분위기가 여전히 지금 탄핵과 이런 부분에 대한 또 후유증들이 지금 계속 남아있는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1특히 이제 이번에 보면 아무래도 찬탄파 중에서는 최고위원에서 양향자, 우재준 후보 두 명 정도가 일단 들어가는 그런 선에서 일단 끝인 것 같습니다.
02:30특히 이제 당대표 선거 같은 경우는 조경태, 안철수 두 후보가 단일화가 무산된 것이 좀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02:39일단 이제 하나로 뭉쳐도 사실은 좀 힘든 그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표가 몰렸고 그 표가 몰린 게서 이제 김문수, 장동혁 후보 쪽으로 나눠지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02:49특히 이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표를 보면 거의 표차가 아주 비슷비슷하게 나왔어요.
02:54그러니까 손수조 후보가 사실은 이제 반탄파, 우재준 후보가 이제 찬탄파였는데 상당히 어떤 국민의힘 내부의 어떤 여론 자체가 굉장히 비등비등하다라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06참 궁금한데 누가 몇 퍼센트를 얻었고 누가 1등을 했고 누가 2등을 했고 이런 것들이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03:15보안에 붙여져 있고 그냥 딱 황의회 선관위원장이 몇 마디 하지 않았어요.
03:19두 사람이 결선에 올라갔다.
03:21그런데 이제 이런 건 있을 거예요, 김기웅 대변님.
03:24이렇게 되면 물론 여러 시각이 있습니다만 결국 또 국민의힘이 도로 친륜당이 되는 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03:29이번에 이제 언론에서 그리고 민주당에서 우리 국민의힘의 어떤 전당대회에 대해서 탄핵 찬반의 어떤 프레임으로 그런 구도로 좀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03:42저는 처음부터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3:44이미 윤석열 선 대통령을 탄핵을 댔고요.
03:48형사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3:50전한길 씨가 얘기하는 윤 어겐이라는 게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옹립하자는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03:57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문제는 짚고 넘어가고
04:02다만 지금의 야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누가 견제하고 치열하게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
04:09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를 하나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가
04:14혁신은 곧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04:17이기는 당을 만드는 게 바로 혁신이라는 그런 어떤 이미지가 당원들한테는 좀 강하게 작용한 게 아니다 싶고요.
04:25무엇보다 좀 아쉬운 건 뭐냐면 아쉽다기보는 의외의 결과가 뭐냐
04:30김근식 후보가 4명 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04:35아무래도 당내에 분명히 한동훈 전 후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그런 지지세가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04:43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등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04:46그 지지세가 곧바로 김근식 후보한테 가지는 않겠지만
04:49그래도 의외의 결과였다.
04:52그런 생각을 해보고 청년 최고와 그다음에 여성 관련해서는 저는 탄핵에 대한 찬반보다는
05:00다른 구도, 다른 어떤 영향이 더 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죠.
05:05아까 언급했던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현, 김문수 두 후보 중에 누가 당대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5:14누군가와 함께 지도부를 이끄게 될 사람들
05:17현역 의원 가운데는 신동욱 의원 당선이 됐습니다.
05:23찬탄파 중에는 양양자, 김근식 두 후보 가운데는 양양자 후보가 여성 최고위원 몫이 됐고요.
05:29김민수, 김재원 두 사람이 당선이 됐는데 김민수 후보의 득표 수가 꽤 눈에 띕니다.
05:36김재원 후보, 김태우, 손봉규 후보는 떨어졌는데
05:40이런 건 있을 거예요.
05:41여기 보면 신동욱 후보 예상 어느 정도 됐었는데
05:45특히 김민수 후보 같은 경우에 꽤 많은 표를 얻었단 말이죠.
05:48그런데 아까 김경 대변인께서는 찬탄 반탄 나누는 건 너무 이분화된다고 했지만
05:53김민수 후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당대표인 장덕이 후보보다 훨씬 더 강성 발언을 쏟아는 인물 아닙니까?
05:59그렇죠. 당시 12.3 비상기엄을 했을 때 과천 선관위에 군인이 투입된 것을
06:06과천 상륙 작전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06:10또 부정선거, 그다음에 윤어게인을 강력하게 외쳤던 게 바로 김민수 후보였습니다.
06:15이런 김민수 후보가 선전했다는 것은 당내에 사실상 전환길 이후의 어떤 이런 목소리가
06:22굉장히 이번에 컸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고요.
06:26신동욱 후보는 현역 의원이 지명도가 높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번에 수석 최고위원이 된 것 같은데
06:32그걸 뺀다면 김민수, 김재원.
06:36이 두 사람이 일단 기본적으로 지금 그런 입장들을 피력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1특히 김민수 후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장동영 후보와 어떤 비슷한 측면이 있고
06:45김재원 후보는 김민수 후보와 비슷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06:51이 두 후보가 꽤 상안에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번에 김민수, 장동영의 영향력이 셌다는 의미인데
06:59문제는 앞으로 이렇게 어떤 강한 투쟁을 주장하는 후보들이 전면에 나설 경우에
07:05과연 국민적인 어떤 일반적인 평가.
07:08사실은 이번에 여론사를 보면 일반 국민의 여론과 당의 여론이 거의 거꾸로 가는 그런 모습을 보였잖아요.
07:15그런데 과연 그러면 이게 당원들 일부만 아니라
07:18사실 지난번 한동훈 대표가 뽑혔을 때와 지금에서는
07:22제가 알기로 대략 한 7만 명 정도 투표를 덜 했습니다.
07:25덜 했다.
07:26왜냐하면 12.3 겸 이후에 탈당한 당원들이 많고
07:30실제로 이제 좀 중도 보수적인 어떤 이런 당원들이 이번에 불참한 당원들이 꽤 있어요.
07:35그런 것들이 실제 어떤 분위기를 좀 좌우한 것이 아닌가.
07:39그렇다면 이제 앞으로의 국민의 노선 자체는 강한 투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07:44실제 국민적인 어떤 지지 이거와는 좀 엇박자가 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50누가 뭐래도 초반부터 전당대회 끝까지
07:54전한기 씨 논란으로 가득했던 전당대회였습니다.
07:58물론 뭐 아직 당대표가 뽑히지 않았지만
08:00오늘도 전한기 씨 전당대회에는 출입이 금지됐는데요.
08:05라이브 방송으로 지켜봤다고 하는데 이런 목소리를 냈습니다.
08:08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8:21예신자 소리입니다.
08:22국민의힘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08:34예술 잘한다.
08:35두 번째는 조경태 후보입니다.
08:38조경태다.
08:40배신자.
08:42배신자.
08:43어떻게 육사를 했냐.
08:45아이야 지금 민주당 갔다가 국희가 왔다가.
08:49저는 오늘 한 청년 다운이 준 이 백장리를 들고 왔습니다.
08:58따라하네.
08:58이 백장리를.
08:59민주당에 가라.
09:01존경하는.
09:02아예 전당대회 안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09:07지난번 대구 합동연설의 여러 난동 때문에
09:10아예 실시간으로 본인이 라이브 방송을 켜고
09:13중계방송하듯이 여러 논평들을 했는데요.
09:16전한기 씨 방송까지 한번 저희가 준비했던 이유는 뭐냐면
09:19장윤주 변호사님.
09:20일단 김민수, 김재원, 신동욱, 양양자, 반탄 셋, 찬탄 하나.
09:27그런데 이게 어쨌든 이번에 전당대회 때
09:29전한기 씨 입김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09:32현실적으로 표수를 보면.
09:33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35전한기 씨의 영향력이 지금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9:40그렇기 때문에 초반 국민의힘의 전당대회 레이스에서는
09:43그래도 김문수 후보에게 좀 더 당대표 선거가 유리하지 않겠느냐
09:48이런 분석들이 있었지만
09:50사실상 전한기 씨가 지금 장동혁 후보에 대해서
09:53지지를 하는 그런 취지의 이야기를 한 후에는
09:56장동혁 후보가 많은 힘을 받고 있지 않나
09:59막판에 역전하는 것 아니겠냐
10:00이런 분석도 지금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0:03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전한기 씨가 보여주는 저런 모습들이
10:07물론 적절한지 부적절한지 이 논란과는 별도로
10:10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고요.
10:14그렇다면 사실상 전당대회 이후의 모습이 국민의힘으로서는
10:18더 고심이 깊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1이른바 찬탄바 후보, 반탄바 후보들이 내세우는 메시지들이
10:25같은 정당 안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이럴 수 있느냐 싶을 정도로
10:29정말 상극인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0:32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 이후에 과연 국민의힘이
10:35그동안의 갈등이나 여러 가지 분열상 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10:39오히려 갈등에 깊어지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아닐지
10:43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10:45앞서 투표수, 득표율을 보니까
10:48신도국 후보가 17만 표, 김민수 후보가 15만 표 되고요.
10:55그다음에 양양자 10만 표, 김재원 9만 표고
10:59김근식 후보가 바로 차점자입니다.
11:069만 8천.
11:07그러니까 불과 김근식 후보, 찬탄파인 김근식 후보와
11:11반탄파인 김재원 후보, 딱 거의 천 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요.
11:18일단은 수석 최고위원이 이렇게 되면
11:19신동욱 의원이 되는 셈이 되겠죠.
11:22그 이후에 순으로 이렇게 진행되고.
11:24최수진, 김태우, 손봉규 3명이 탈락했습니다.
11:27다음 화면을 볼게요.
11:29가장 먼저 발표됐던 게 바로 청년 최고위원인데
11:32여기가 제일 투표수가 가장 붙었다고 해야 될까요?
11:36여기도 사실 찬탄, 반탄도 나눠져 있었는데
11:39박성미 서관님, 우재준 의원의 당선은
11:41사실 어떤 여러 가지 의미가 좀 내포되어 있다고 보세요?
11:45일단은 찬탄파였던 우재준 후보가 이긴 거는
11:49나름대로 지도부 구성에는 의미가 있을 수가 있겠죠.
11:52하지만 앵커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11:54이 표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라는 점을 주목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11:58심지어 사실 우재준 의원 같은 경우에는 현역 의원이거든요.
12:02그런데 이제 후보가 한 명이 국회의원이고
12:05아닌 후보들 간의 격차가 사실은 좀 있기 마련인데
12:08이번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그 표 차이가
12:12근소화할 만큼 붙어 있었기 때문에
12:14그만큼 국민의힘 내부에서 청년들 여론 중에서도
12:18이 찬탄파와 반탄파가 굉장히 맞붙는 모양새였다.
12:21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5전반적으로 좀 종합을 해보면요.
12:28이현정 의원님.
12:30그러면 이게 사실은 투표율 잠시 뒤에 준비될 텐데
12:34투표율이 지난번보다 좀 7만 명 정도 덜했다고 하더라도
12:38초반 분위기 그리고 나름 개혁적 성향에
12:42당을 좀 더 쇄신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좀 많을 줄 알았지만
12:45이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 조경태 후보, 안철수 의원
12:50앞으로의 당내 영향력이 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건 아닙니까?
12:54어떻게 보세요?
12:54현실적으로 지금 이제 집권 여당이
12:57굉장히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 않습니까?
13:00특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13:03야당하고 아예 악수도 하지 않겠다라는 걸 하고 있기 때문에
13:06당원들 입장에서 보면 일단 이런 여당에 맞서서
13:09야당이 싸워야 된다라는 아마 그런 측면들이
13:12이제 좀 크게 작용을 한 것 같아요.
13:14그리고 이제 지난 탄핵 국면에서 여러 가지가 있었던 후유증들
13:18이런 것들이 이제 좌우를 한 것 같고
13:21물론 이런 상황이지만 문제는 이제 앞으로
13:23특검이 일단 올 연말까지 진행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13:27특히 특검 과정에서 지금 이제
13:29추경호 전 원내대표 수사가 이제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13:33또 나름대로 현역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3:36그렇다면 이제 지금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13:39이걸 이제 싸워야 될 텐데 문제는 싸운다는 게
13:42과연 국회의원들만 가지고 이렇게 싸우는 게 과연 얼마나 국민적 지지를 받을 것인지
13:47이런 것들이 아마 새로운 지도부의 큰 과제일 겁니다.
13:51특히 이제 그동안 국민적인 신뢰.
13:53왜냐하면 이 혁신위원회를 세 번이나 일단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비롯해서
13:58그다음에 이제 지금 윤희숙 혁신위원장이라든지 등등을 띄웠지만
14:03결국은 아무런 성과가 없었지 않습니까?
14:06과연 내부적인 혁신을 거부하고
14:08여전히 이제 윤호게인과 부정선거 이런 것들이 지배하는 정당이라고 그러면
14:12국민 전체의 어떤 지지를 과연 받을 수 있을 것인지
14:16특히 여당의 독주에 실망한 중도층들의 어떤 여론들을
14:21과연 국민의힘에 담아낼 수 있을 것인지
14:23이 과제가 있을 거예요.
14:24그럴 경우에 새 지도부가 이런 것들을 담아내지 못한다고 그러면
14:28제가 볼 때는 새 지도부의 앞날도 그렇게 순탄치만은 아닐 것이다
14:32라는 전망들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34각 최고위원의 득표율을 만나봤고 투표율은 이렇습니다.
14:37지난 그러니까 정확히는 작년 여름 한동훈 전 대표가 뽑혔을 당시와
14:414.1%포인트 정도가 떨어졌고 최종 투표율은 이렇습니다.
14:47김경 대변인, 당내 사정이 좀 밝으시니 실제로 지금 이런 분위기라면
14:51김문수, 장동영 두 후보 가운데 원래 애초에는 김문수 후보가 좀 유리하다는 평가들이 대체적이었는데
14:57뭔가 좀 더 강경 목소리를 내는 쪽으로 표가 쏠린다면
15:02장동영 후보도 지금 상황에서 해볼 만한 구도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겁니까?
15:07오늘 결과 수치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게 김문수 후보한테는 다행일 겁니다.
15:13제가 볼 때는 장동영 후보가 이기거나 아니면 많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15:19그 이유는 뭐냐면 김문수 후보와 사실상 러닝메이트를 한 사람이 누굽니까?
15:24최고위원 후보 중에서 김재원 후보입니다.
15:27그런데 김재원 후보가 4등을 냈습니다.
15:30그런데 그것도 김근식 후보랑 1,400표 정도 차이뿐이 없습니다.
15:36그렇다면 김문수 후보가 강력한 어떤 지지세를 가지고 있다면
15:41당연히 김재원 후보가 1등이나 2등을 해야 되는 게 당연한 겁니다.
15:47그러지 않는다는 거죠.
15:49김문수 후보가 선전을 했고 또 신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통합적인 메시지를 냈지만
15:55전한길 씨에 대해서 그리고 극우와 내란 프레임에 대해서 단호하게 그 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6:03그렇다면 그런 1년의 흐름에 비춰봤을 때 장동영 후보의 어떤 메시지가 저는 신동훈 후보나
16:12그다음에 김민수 후보의 어떤 메시지와 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16:16그런 측면에서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16:19지금의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세가 어떻게 보면 김문수 후보나 아니면 장동영 후보로 갈 것인가
16:28아니면 사실상 포기를 할 것인가에 대해 봤을 때 저는 후자가 될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보거든요.
16:35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지지세를 보였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김근식 후보가 4등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16:45이번 전당대회에 대한 어떤 관심이 이른바 찬단파가 급속하게 식을 가능성이 큽니다.
16:53그렇다면 탄핵에 대한 반대하는 입장에 모인 사람들 중에서 좀 더 선명하고
16:59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다음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
17:05그리고 더 나아가서 총선과 대선까지 어떤 미래 권력을 담보할 수 있는
17:10강력한 어떤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는 당내 목소리가 좀 있습니다.
17:17결선 진출한 두 후보의 모습도 잠깐 나왔었고 김문수 장동영 후보입니다.
17:23내일 저녁 5시 40분입니다.
17:27저희 채널A.
17:28제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두 후보의 결선 토론을 진행하니까요.
17:33아마 내일 그 토론에서 많은 것들이 결정이 될 텐데
17:36국민의힘의 최종 두 명의 후보로 압축된 전당대회 얘기와
17:40최고위원 5명의 면면을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17:43저희가 준비한 이 주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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