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주 전


조선 선거 위기감 커지자…오세훈 "참을 만큼 참았다" 張 직격
동아 서울-부산서도 黨 지지세 흔들리자 신년인사회서 노선 변경 공개 요구
경향 나경원 "훈수 정치 비겁"…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오·나 전초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바로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00:04어제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에서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를 향해서 나 참을 만큼 참았어 이렇게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00:15들어보시죠.
00:30그동안 기다릴 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00:35그동안에 당 대표께서 기다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00:39이제 심기일전에서 적어도 계엄을 합리화하거나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더 이상 우리 당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00:48서울시장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
00:51쇄신 요구 발언 왜 했을까.
00:54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한번 보겠습니다.
00:55그 여론조사 여파가 아니겠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58위기감을 느꼈다는 거죠.
01:02오세훈 서울시장 볼까요.
01:03지방선거 5개월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 후보군들과 가상 양자 대결을 다 붙어봤더니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었습니다.
01:14그러니까 현역 프리미엄을 지금 하도 받지 못하는 거죠.
01:18오세훈 시장 이런 상황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3대 요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01:24비상기엄 사과와 단절 이제 하자.
01:27범보수 대통합하자.
01:29민생 경제 회복에 노력하자.
01:32뭔가 절박함이 좀 느껴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반대에선 다른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41나경원 의원입니다.
01:42지금은 당 내부를 향해서 얘기를 할 게 아니라 비판하고 지적할 게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화력을 집중할 때라면서 사실상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1:58부위원장님.
02:00이런 다른 당이긴 하지만 이런 당의 상황.
02:05당 밖에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2:08사실 저는 오세훈 선수 시장의 저런 요구가 전 국민의 눈높이에서는 맞다고 봅니다.
02:13사실 계속해서 국민의힘 장동영 지도부가 마치 탄핵과 내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사과는 했지만 아직 진정성 있는 사과로 보이지 않고요.
02:22계속해서 탄핵과 내란의 강을 모든 국민들이 넘어서 대한민국이 헌법을 지키고 민주주의 사로 가야 되는데
02:31그거에 대한 의지가 약해 보인다고 생각을 해요.
02:34장동영 지도부는.
02:35그런 점이 결국은 서울시장 여론조사.
02:38나아가서 올해 6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에 악영향으로 끼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2:44그런데 당을 떠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사실은 최소한 내란과 단절을 하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02:53저희가 국민의힘과 민주당 현재 정당 지지도를 한번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1민주당 정당 지지도 살펴보니까 45%, 국민의힘 25.7%였습니다.
03:10거의 20%포인트 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김병기 의원의 갑질 논란, 이해충돌 논란, 그리고 강선우 의원과의 공천 헌금 관리 의혹 등
03:21민주당의 각종 리스크가 많았는데도 정당 지지도는 여전히 좀 차이가 큰 상황입니다.
03:27특히 부산시장 저희 가상 양자 대결 결과 한번 볼까요.
03:32오히려 전재수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03:36오차범위 밖이에요. 심지어 박형준 현 시장과요.
03:40이 상황 김근식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3:42오세훈 서울시장이 걱정한 그런 상황과 맞닿아 있습니까.
03:45그렇죠.
03:46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발 악재, 그리고 이재명 정권 발 악재 얼마나 많이 터져 나옵니까.
03:53그리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03:55그런데도 그 야당으로서의 그 악재와 이재명 정권의 문제에 대해서 야당이 오롯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거죠.
04:04그러니까 지지율이 그냥 횡보하고 있는 겁니다. 정체되고 있는 거예요.
04:08그러니까 그런 위기감 속에서는요.
04:10당장 6월달 지방선거에 나가야 될 주자로서는 정말 눈앞이 깜깜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요.
04:15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선거에 나가는 건 기정사실인데.
04:19대통령이 저렇게 잘못을 하고 있고 민주당이 저렇게 헛발질을 하는데.
04:22왜 내가 서울시장으로서 나가는데 내 지지율이 떨어질까.
04:26저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04:28국민의힘이라는 야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아직까지 신뢰를 보내고 있지 않는 거죠.
04:32그 이유는 장동혁 지도부가 여전히 계엄 그다음에 윤석열 부부와의 관계 속에서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04:40국민들이 이재명도 싫고 민주당도 싫지만 국민의힘은 더 싫어.
04:44저는 이런 입장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장 나오는 오세훈 후보.
04:48또 부산시장 지금 다시 생각하고 있을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는 속이 터질 일이죠.
04:53저는 그런 면에서 2026년 신년 할애식을 하는 저 자리에서 오히려 쓴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04:59그런데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반대 목소리도 반대 주장도 내놓고 있는 상황 아니겠어요.
05:05글쎄요.
05:05그거는 나경원 의원님의 생각인 것 같고.
05:08제 생각 말씀드리면 윤석열 대 이재명, 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는요.
05:13국민의힘이 이길 수가 없어요.
05:152024년 총선 졌습니다.
05:17작년 대선 졌습니다.
05:18만약에 이 구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면 올 지선도 제가 봤을 때 무난하게 지지 않을까.
05:24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05:25그렇게 또 무난하게 질 거라기보다는 저희가 아직 승패.
05:30아직 30% 내외의 무당층이 있다는 점도 저희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5:35아직 주권자들, 유권자들 판단 남아 있습니다.
05:39승패는 아직 모른다는 점.
05:41그리고 아까 그 말씀은 개인 의견이라는 점.
05:43분명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05:44감사합니다.
05:4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