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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문제 생기면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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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노란봉투법 우려 상당 부분 과장"
국민의힘 "문제 생기면 개정? 대통령실 인식 잘못돼"
주진우 "개미 투자자들 쪽박 차고, 그때 가서 법 고치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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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정책실장 김용범 정책실장의 얼굴이 나왔습니다.
00:13
경제 얘기를 좀 해볼까요?
00:14
어제 저희가 짚어봤다시피 구윤철 경제부총리,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경제수장이
00:19
국내 증시의 가장 기본적인 수치조차도 몰라서 꽤 소액 투자자 개미들의 집단 반발을 샀습니다.
00:27
자, 야당의 비판 목소리, 여당의 얘기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0:34
사람이 말하다 보면 많이 실수를 하잖아요. 저는 몰라요.
00:40
굉장히 전문 용어이고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아주 전문가예요.
00:45
그래서 실수를 했다.
00:46
특히 이서영 의원은 우리 재선 의원 중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 중에 하나예요.
00:53
예리하게 질문을 하니까 아마 긴장도 했을 거예요.
00:55
그러니까 모르면 안 되죠.
00:58
우리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얘기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게 바로 PBR이에요.
01:02
기재부 장관이 주식시장의 기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구나.
01:06
그러니까 그런 분이 지금 상법 만든다고 그러고 주식시장 잘 돌아가게 하겠다고 하는데
01:12
PBR이 저렇게 낮은 수준인 것도 모르면서 주식시장을 잘 돌아가겠다고 하는 식견이 있나?
01:19
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죠.
01:20
여당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애들러서 감쌌어요.
01:27
사람이 말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지 않냐?
01:30
그런데 이수치는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데.
01:34
무소심보다 무서운 게 무능이다.
01:37
주식시장 기본도 모르는데 뭘 알고 법을 만드냐?
01:40
주식 ABC도 모른다.
01:41
야당은 할 수 있는 비판 다 쏟아냈습니다.
01:43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1:45
오늘 또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발언기가 있었는데.
01:49
정혁진 변호사님.
01:50
변명 같아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주가 수익 비율 PER과 순간 착각했다.
01:57
제일 물찰이다.
01:58
헷갈렸다고 오늘 해명을 했어요.
02:00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01
제가 봤을 때는 잘 모르셨던 것 같아요.
02:05
그래서 뒤에서 10, 10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거 따라서 이야기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02:10
PBR이라고 하는 게 낯설 수도 있지만.
02:15
하지만 그렇게까지 아주 전문적인 용어는 아니거든요.
02:17
PBR이 뭐냐면요.
02:19
프라이스북 레이셔라고 해서 주가 순 자산 비율입니다.
02:23
그러니까 자산하고 주가를 비교했을 때 그게 1이면 거의 그렇다는 이야기인데.
02:27
그런데 10이라고 하면 그 주가가 굉장히 높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02:32
그러니까 기본적인 것도 그거를 잘 모르는 것이 아닌가.
02:35
물론 이해는 할 수 있어요.
02:37
제가 구윤철 부총리 커리어를 갖다 쭉 봤더니 예산 통이에요.
02:41
그러니까 금융정책실 그쪽이 아니고 예산실장하고
02:45
그다음에 1차관하면 금융정책이었을 텐데 2차관하고
02:49
그다음에 국무조정실장하다가 이번에 경제부총리가 됐었으니까.
02:54
그러니까 금융 쪽에서는 조금 딸릴 수 있겠다.
02:57
그런 생각이 들긴 드는데.
02:59
그런데 이게 말이 또 안 된다고 생각되는 게
03:01
지금 이재명 대통령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뭡니까?
03:04
주가 5천이잖아요.
03:05
코스피 5천 시대죠.
03:06
그런데 주가 5천인데 거기에 있어서 가장 중책을 담당하고 있는 분이
03:12
PBR도 제대로 모른다.
03:15
그다음에 PBR을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03:17
PBR이 10이나 오는 건 거의 있을 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03:21
또 그걸 갖다가 10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03:23
거기에다가 지금 진성준 정책위 의장도 지난번에
03:27
그런 비슷한 이야기도 하고 그랬어가지고
03:29
과연 이 정도 라인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목표로 하는
03:34
그 주가 5천이 달성될 수 있을까?
03:37
조금 걱정된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3:40
경제 유튜브들이 꽤 요즘 활성화가 많이 돼서요.
03:43
장윤 변호사님.
03:44
그들이 짚는 근본적인 얘기인 그런 것 같아요.
03:47
장학회지 수치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03:49
이거 그냥 여당 의원이 정책 한번 얘기해봐라고 했던
03:53
참모들마저 틀린다고 알려주고
03:56
정책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는데 이렇게 관심 없고
04:00
10년 전 얘기를 하는 건 실망이다.
04:03
경제 쪽, 유튜버 쪽에서도 이런 비판.
04:05
이건 좀 뼈 아프게 들어야 될 것 같아요.
04:08
그러니까 구현철 장관이 PBR 이랬을 때
04:10
주가 순자산 비율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하고 이랬으면 좋았겠죠.
04:13
그리고 코스피 5천을 지향한다고 했으니까
04:16
물음표 이거 제대로 알고 있냐?
04:18
물음을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4:20
그런데 대한민국 경제가 구현철 장관 한 명에 의해서 움직이는 그런 규모도 아닙니다.
04:26
정제 주가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죠.
04:29
우리나라 경제 관료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04:31
그래서 어떻게 보면 사실상 딱 떨어지는 답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소 PBR로 들어서 했다는 말도
04:38
헤아릴 수 있는 부분이 있고요.
04:39
그러니까 정책적인 능력마저 어떤 향후의 입법마저 다 모르겠다.
04:44
다 믿을 수 없다라는 거야말로 논리적 비약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4:48
그러니까 부총리야 수장이고 관리하는 사람이지
04:52
일반 순지식은 모를 수 있지 않냐라고 장위 변호사 말씀하셔서
04:56
뭐 이건 그 부분도 있긴 한데
04:58
글쎄요. 다른 정부도 아니라
05:02
증시부양을 외쳤던 이재명 정부의 경제 수장으로서의
05:06
자질 논란은 계속 되는 것 같죠.
05:09
그런데 돌이켜보면 구현철 경제부총리 논란의 발언은
05:13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05:17
부총리님 지금 저희 코스피 3200 정도라고 하는데
05:21
소위 PBR이라고 하죠.
05:22
주가 순자산 비율이 우리나라 얼마인지 아십니까?
05:25
1.0입니다.
05:32
중 장기적으로 보면 남북 간의 관계 이런 부분도
05:36
우리 주식시장의 PBR을 줄이는 굉장히 큰 요인이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05:40
총체적으로 다 해서 결국은 실력 있는 대한민국 주식시장
05:44
그래서 누구나 주식시장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고
05:48
남북 관계가 지스컴트의 요인이었던 것은 옛날 얘기고요.
05:54
우리보다 안보가 더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대반도
05:56
우리보다 자본시장이 훨씬 더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05:59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06:01
그렇게 하겠습니다.
06:02
부총리님 죄송한데요.
06:05
대한민국 최고 경제관료시잖아요.
06:10
최고는 아닙니다.
06:11
최고시죠.
06:12
그런데 코스피에 거래세가 부과되는지 아닌지 질문에
06:16
왜 직접 답변을 못하세요?
06:18
0.15 농특세 제가 말씀드렸었습니다.
06:20
아까 뒤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 같던데
06:23
아닙니다. 제가 0.15라고 했습니다.
06:25
네. 거래세라고 하면 보통 명사죠.
06:29
거래에 연동해서 내는 세금.
06:31
이 정도를 정확하게 답변을 못하신다고 하면
06:34
아니요. 제가 아까 농특세가 못 답변을 했습니다.
06:38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06:41
기현정 의원님.
06:42
네.
06:43
이서영 의원은 민주당 소속이고 최근 상임이 이렇게 옮긴 거잖아요.
06:46
네.
06:46
이서영 의원은 뜻하지 않게 저격수가 됐어요.
06:49
이서영 의원이 굉장히 변호사인데요.
06:52
경제 쪽에 굉장히 아마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요.
06:55
그러다 보니까 지난번 양도소득세 10억으로 내리는 문제에 대해서
07:00
가장 강력하게 반대를 많이 했고.
07:02
그렇죠.
07:02
또 그 여론들을 사실 민주당 내에서 이끌어왔고 그리고 그걸 주도해왔습니다.
07:07
그러다 보니까 주식시장 이런 문제에 대해서 꽤 잘 아는데 저는 경제를 잘 모릅니다마는
07:12
예전에 보면 윤중현, 이현재 이런 경제부총리가 있었잖아요.
07:16
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국회나 딱 답변을 하면 다 의원들이 그냥 절절 맵니다.
07:20
그러니까 중심이 딱 잡혀 있고 본인이 경제 전반에 대해서 상황들 다 파악하고
07:25
있으니까요. 이분이 딴 분이 아니라 경제부총리예요.
07:29
부총리라고 그러면 각 경제부처를 전부 다 통화를 하는 분입니다.
07:33
경제부총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중요한 정책들이
07:37
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어떤 경제에 대한
07:40
총체적인 상황들을 다 깨뚫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7:44
그런데 더군다나 지금 우리 경제가 아시겠지만 정말 미국의 관세 문제,
07:49
어려운 문제 등록 때문에 굉장히 지금 중요한 국면입니다.
07:53
그런데 지금 외국의 주식들은 최근에 다 올랐습니다.
07:57
그런데 우리나라만 주식가 확신이 내렸어요.
07:59
반짝 올랐다가 지금 다시 이제.
08:01
지금 3천, 200간도 하다가 지금 푹 떨어져 버렸어요.
08:05
그런 것들이 보면 딴 건 모르겠지만 이재명 정부가 정말 집중해야 될 게
08:10
경제와 안보입니다.
08:11
그런 면에서 보면 경제의 어떤 부처나 이런들이 정말 관료들이나 이런 분들이
08:16
유능한 부분들 그리고 또 여기에 좌장이 있어야 돼요.
08:19
경제라는 게 막 중구도 한 방식 하면 안 되고 중심을 딱 잡는 분이 잡아서
08:24
컨트롤해 나가야 되는데 지금 글쎄요.
08:26
구윤철 부총리가 지금까지 보면 이런 전반적인 상황을 과연 장악하고 있는
08:31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의문들이 굉장히 많이 있고 야당도 아닌가.
08:36
솔직히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실 이런 문제를 좀 지적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08:40
이송혜 의원이 이런 문제를 지적하니까 도대체 국민의힘 의원들은 뭘 하나 싶을 정도로
08:44
생각이 들긴 한데 어떻게든 좀 실망스러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8:48
맞아요.
08:49
유현정 의원이 설명했던 이게 그래픽이 이거죠.
08:52
베트남, 일본, 중국 최근에 증시들이 화랑이고 꽤 빨간색 느낌들이 있는데
08:59
코스피만 최근에 지금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09:02
어젠 또 안 좋았다가 오늘 또 좋았다가 다시만 5천 보다는 3천 밑으로 떨어지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까지 나왔었는데
09:09
특히 국내 중시의 변동 요인, 불확실성 중에 가장 많이 최근에 정치권에서 언급되는 게 바로
09:16
노란봉 특법 입법 강행입니다.
09:20
어제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마디를 했는데 일단 야당의 비판부터 듣고 와서 관련 얘기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9:26
대통령이 그동안에 관세 협상하는 데 애써줘서 고맙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9:48
그런데 한쪽에서는 고맙다라고 얘기하면서 뒤돌아서서는 노란봉 특법은 강행을 해가지고
09:54
앞으로 노조들이 불법적으로 파업을 해도 그걸 손해배상 청구도 못하게 하고
10:00
이 정권이 비업들의 뒤통수를 치고 있다.
10:03
조금이라도 수정을 하든지 보완을 하든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11
최진봉 교수님.
10:12
경제부총리 못지않게 우리나라의 정책을 총괄하는 김영범 정책실장이 뭐라고 그랬냐면
10:18
노란봉 특법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만약 그런 일.
10:22
그러니까 주요 기업들이 해외 이전 등이 생긴다면 법을 고치면 된다.
10:27
그런데 이 말이 저를 납득이 잘 안 되거든요.
10:29
저게 무슨 의미로 저는 들리냐면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거든요.
10:33
왜 양쪽 의견이 전혀 지금 완전히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에요.
10:37
여당과 야당이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0:38
예를 들면 제가 볼 때는 3조 문제는 별 문제가 없는.
10:42
2조과 3조 문제는 별.
10:43
그러니까 예를 들면 노조를 대상으로 해서 손해배상 청구하는 문제는 그건 합의가 됐으니까 문제가 없는 것 같고
10:49
사용자 범위를 가지고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10:52
왜컨대 이 법이 통과되고 나면 외국의 경영적 판단을 통해서 뭘 했을 때
10:57
그것도 노조의 쟁의단이 될 수 있다 주장하는 게 국민의힘 주장이고
11:01
민주당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11:03
그러니까 실제 사실은 이게 실행됐을 때 실제로 그게 되냐 안 되냐의 문제는
11:07
추후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데
11:09
워낙 치열하게 양쪽 의견이 부딪히다 보니까 아마 이제 정치실장 입장에서는
11:15
만약에 경우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하면 다시 개정하면 되지 않나 얘기를 한 것 같은데
11:19
저는 그것이 이게 법이 시행됐을 때 그런 문제가 반드시 발생할 거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보지 않고요.
11:25
워낙 기업에서 우려를 하고 있으니 만약에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하면
11:29
그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11:33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11:36
노란분투법 이게 개정된다고 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11:40
그런 차원에서 아마 기업들을 향해서 던진 메시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44
그런데요. 저게 만약에 통과가 돼서 기업들이 떠나면
11:48
벚꽃이며 기업들 돌아옵니까?
11:50
아니 정말 저는 정책실장이라는 분의 발언 자체가 너무 황당한 게
11:54
아니 저렇게 발언을 하고 난 다음에 아니면
11:57
아니면 다시 뭐 벚꽃이면 그냥 다 기업들이 외국 나갔던 게 다 돌아와요?
12:02
저는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저는 봅니다.
12:03
알겠습니다. 뭐 지금 노란봉투법부터
12:07
구윤철 경제부총리 저 주식 얘기 뭐 이런 것 때문에
12:12
여러 경제 쪽에 대한 친기업 시장을 좀 중시하겠다는
12:18
이재명 대통령의 정체가 좀 반하는 거 아니냐는 여러 지적이 있었는데
12:22
알겠습니다. 4위로 짚어봤습니다.
12:24
감사합니다.
12: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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