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가지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울릉도, 군수가 직접 사과하며 다 고치겠다고 했었죠.
00:07정말 달라졌을까요?
00:09현장 카메라팀이 5박 6일간 울릉도에 머물며 샅샅이 살펴봤습니다.
00:14최다암 기자입니다.
00:18깐깐한 소비를 하는 저에게 이런 취재는 정말 딱입니다.
00:23이곳에서의 5박 6일, 관광객의 마음으로 제대로 따져볼 생각입니다.
00:30일단 방을 잡았는데 시작부터 황당합니다.
00:35수건인데, 보니까 곳곳에 좀 얼룩이 있더라고요.
00:40이런 식으로.
00:42모를 좀 바꿔야겠습니다.
00:43일단 말씀드리고 좀 바꿔보도록 할게요.
00:46얼룩이 가고 구멍이 왔습니다.
01:00수건을 바꿔왔는데, 여기 보니까 구멍이 끔찌막하게.
01:06사장님 계시나요?
01:10네.
01:11저 404호인데요.
01:12어디예요?
01:13아니, 빵꾸가 뚫려가지고 수건이.
01:16그럼요.
01:17네.
01:18아니요.
01:183일차 숙소.
01:20에어컨에 보이는 이 거뭇한 것들은 뭘까요?
01:23에어컨에 곰팡이가 엄청 잔뜩 껴가지고.
01:29곰팡이가 여기 그러면 250원으로 갔어요.
01:33옮긴 방에서는 곰팡이 가루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01:37취재진은 6일 동안 16곳의 식당도 돌았습니다.
01:5912만 원짜리 모듬회에는 이런 게 박혀있었습니다.
02:02그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타월로 짠 거지.
02:07아, 텐션이 된 것 같은데 너무.
02:09떼는 것 같아요.
02:11어떻게 해요?
02:11이렇게 가야 되니까.
02:14왜 못됐어요?
02:17자, 치워버릴까.
02:19일부 업소로 인해 생긴 바가지 섬 오명.
02:23상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2:27친절한 분들도 진짜 굉장히 한 80, 90%는 다 친절한데.
02:31그런데 그 한도 습관 때문에 울릉도가 전체가 매료되는 건 좀 없었습니다.
02:36취재하며 느낀 따뜻한 정도 분명 있었습니다.
02:40덥다면서 챙겨준 상인의 얼음물.
02:43아유, 고맙습니다.
02:44물을, 얼음물을 드시고.
02:47아유, 감사합니다.
02:47감사합니다.
02:49식당 사장의 공짜 울릉도 가이드까지.
02:53가만있어 봐.
02:54가만있어 봐.
02:54가만있어 봐.
02:55가만있어 봐.
02:55가만있어 봐.
02:55가만있어 봐.
02:55가만있어 봐.
02:55가만있어 봐.
02:56가만있어 봐.
02:57더 좋은 울릉도를 위해 6일간의 취재 기록을 전했습니다.
03:03깎혀지는 시기라고 좀 봐주시고.
03:06위생이든, 청결 문제든, 친절 문제든 잘 헤쳐나가도록.
03:11울릉도를 떠나는 날은 볕이 화창합니다.
03:15함께 무트로 가는 관광객들의 이 말이 모든 울릉도의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03:20또 뭐 다 사근사근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동을.
03:26저도 엄청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친절하게 다 맞이해주셔서 좋고.
03:34현장 카메라 최다함입니다.
03:50잘못된 여력은 이 모델이 sinon인 것 같은 공wich 비용이 났습니다.
03:55그래서 오늘의 검은한 겨울과 patrim Pr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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