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과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가 지난 1월 개통했습니다.
00:05다리가 놓이면 좋을 줄만 알았는데 지역 주민들 되레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11밤낮 없는 오토바이 소음 때문인데요.
00:14이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현장 카메라 최다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서킷이 아닙니다.
00:24여긴 도로입니다.
00:27하지만 추월은 기본.
00:30질주는 부직이스.
00:34냅붙는 굉음은 범위입니다.
00:40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입니다.
00:44오토바이 운행이 유일하게 가능합니다.
00:49그렇게 길이 뚫리다 굉음이 왔습니다.
01:00얼마나 많길래 이럴까요.
01:0530분 동안 여기서 가만히 세워보니 106대가 지나갔습니다.
01:11다리 위는 시속 60km로 속도 제한입니다.
01:16다리를 건너고 마지막 단속 카메라 지나면 질주가 시작됩니다.
01:23딱 그곳에 아파트 단지가 몰렸습니다.
01:27소음 고통에 6월 지방선거만 기다린다는 주민도 있습니다.
01:31저는 창문 옆에서 자는데 창문은 아예 못 열어요.
01:36오죽하면 여기 오토바이를 못 다니게 하시는 분이 시의원이나 구청장이 당선되지 않을까 저는 그 생각도 했었어요.
01:46주민이 현관문을 열어줬습니다.
01:49직접 듣고 보랍니다.
01:53안에서 잘 들리네요.
01:55오토바이가 밤낮없이 막 달려가지고 특히 밤에 더 많이 울리더라고요.
02:00새벽이 너무 시끄러우면 갑자기 깰 듯이 있어요.
02:02잠깐만 있어도 많이 들리네요.
02:05심야에 도로가 텅 비면 굉음은 더 피부에 와닿습니다.
02:1320초 전에 갔는데 지금 여기서도 들려요.
02:16제가 치료기 주식입니다.
02:19저는 솔직히 비비탕이라도 쏘고 싶지 않았나?
02:23지금도 지나가네요.
02:24이거 되게 나요.
02:26구청이며 경찰이며 민원이 쏟아집니다.
02:29소음 기준 위반 시 최대 200만 원 과태료 부과됩니다.
02:3488.5, 87.1 대시메이어야 돼요.
02:37넘기셔도 되세요.
02:38한번 내비해도 될 수 있을까요?
02:40소음 단속 중 예상치 못한 게 나옵니다.
02:54지킬 것 지켜가며 달리는 라이더들에게도 이 상황은 답답하답니다.
03:15주청은 추가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소음 피해를 막아보겠다는 입장입니다.
03:20봄에는 바이커들의 송지가 될 거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3:24그래서 봄에 더 많이 찾아올 것 같다는 두렵다는 사항이.
03:28현장 카메라의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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