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연두색 번호판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00:04정부가 2024년부터 8천만 원 넘는 법인 차량에 달게 했습니다.
00:09회사 돈으로 비싼 차 사서 사적으로 쓰는 꼼수 막으려는 취지도 있었는데요.
00:15좀 줄어드는가 했더니 요즘 다시 고가의 법인 차량 늘었다고 합니다.
00:20국세청이 이 차량들 겨냥해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예고했습니다.
00:25김세인 기자입니다.
00:29국세청장이 직접 연두색 번호판에 단 고가 법인 차량을 사적으로 쓰는 경우가 없는지 고강도 세무조사를 예고했습니다.
00:38닷새 전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바 있습니다.
00:42외제차 사서 개인적으로 회장 아들, 손자들이 막 끌고 다니고 이런 게 꽤 있었는데 요새는 잘 없나요?
00:49오히려 지금은 그렇게 색깔 달리한 파란색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게 플렉스라고 해서 오히려 지금은 또 유행을 다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01:00유행을 해?
01:01더 멋있지 뭐예요?
01:02오히려 지금은 그거를 더 자랑하는 그런 문화도 있다고.
01:06임광현 국세청장은 SNS를 통해 실제로 일부 자산가는 수억 원대 슈퍼카를 사적으로 사용하며 세금을 탈루해왔다고도 했습니다.
01:171억 원 이상 법인 명의 신규 등록 차량 수는 2024년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상승세입니다.
01:35국세청은 운행기록부와 비용 처리 내역 등을 검증해 혐의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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