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현장에서 묻다 전남 광주로 갑니다.
00:04중앙선관위와 공동기획한 이번 편, 전남 유권자들이 1순위 뽑은 정책은 보건복지였는데요.
00:10이해주 기자가 가장 소외되어 있다는 섬마을 사람들 고통을 들고 후보들 찾아갔습니다.
00:30어쩌면 이 취재 못할 뻔했습니다. 급여 놓치면 이제 못 나가. 오늘은 지금 갈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0:38보충이 크다는 광주 전남 섬마의 사람들 그 현장으로 갑니다.
00:45전남 달리도 통장이 목포 가는 날 나오는 배 시간에 맞추려면 4시간 반 안에 4개 미션을 끝내야 합니다.
00:56그 사이 아내는 병원 들르고 통장은 주민들이 부탁한 택배를 부칩니다.
01:02박스 6개. 이제 고구마 켜고 한 번 택배가 만에 한 20개씩
01:07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항상 긴장이 안 돼 있으면 안 돼. 시간 맞추면
01:13제일 중요한 장보기. 통장 손에 이거 뭐예요.
01:18오늘 물품 구입할 내역. 주민들 2주치 끼니가 달려있습니다.
01:24굉장히 어려웠나.
01:2510판나 더 사야 돼.
01:27진료 끝난 아내와 만나 섬으로 돌아갑니다.
01:31생활 물자를 신청할 수 있는
01:34여러분께서는
01:35노인에서 왔고 오셔서
01:37203명이 살지만 편의점 하나 없다 보니
01:41주민들이 유일하게 생필품 얻는 방법입니다.
01:44와 나 실제로 이렇게 큰 놈 사오셔
01:47그러나 9월이면 하나 있는 이 배도 멈출 위기입니다.
01:52회사가 수지 타자에 안 맞을 때 안 하려고
01:55주민들은 발걸음이 안 돼.
01:58보건지소도 없는 섬 주민 위에 시행된 바다위병원 병원선
02:03섬마을을 돌며 각종 진료를 봐줍니다.
02:071년에 딱 4번 방문하는데 제가 간 날도 배가 못 떴습니다.
02:11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기상이 안 좋아서 오늘 좀 힘들 것 같은데
02:16수편이 또 어쩝니까 서민이 거고
02:19전남 광주 지역 사람 사는 섬만
02:22277개
02:2316만 명 가까이 살지만
02:25교통과 의료 쉽지 않습니다.
02:27여야 후보 한 목소리로 섬 컨트롤타워 꺼내듭니다.
02:33섬 시민들의 생활을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부서를 만들려고 합니다.
02:39섬에서는 이동이 불가능해지면 모든 상황이 멈추게 됩니다.
02:45교통 수단들을 다 가능하면 공용제로
02:50호남의 정치인들은 공천만 받으면 저절로 되기 때문에
02:54섬 현안들에 대해서도 역시나 매우 소홀하게 대했습니다.
02:59국가 차원의 전략과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게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03:07섬 생활 나아질 수 있을까요?
03:08배가 없으면 나갈 수도 없고 혹은 지서도 없고
03:13그럴 때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 이 말이에요.
03:17현장에서부터 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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