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국민의힘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
출입 금지 조치에도 전한길, 오늘 부산행
전한길 "연설회장에 못 들어가도 행사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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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3오늘 핫핏불 첫 번째 주인공은 전한길 씨입니다.
00:06여당이, 야당이, 저도 여야가 헷갈리네.
00:10국민의힘이 전한길 씨를 두고서 우왕좌왕한 모습을 지도부가 보이고 있습니다.
00:18징계를 한다는 건지 징계를 안 한다는 건지 문제가 있는 인사라는 건지 문제가 없는 인사라는 건지 보는 사람이 헷갈릴 정도입니다.
00:25일단 전한길 씨가 전당대회에서 보여주었던 활약상 함께 보시죠.
00:55이 장면을 두고 당대표 후보들은 갈렸습니다.
01:05이거 뭐 문제없다, 악마하지 마라 라고 감싸는가 하면 이건 당에 대한 해당이다라는 비판을 내는 당 후보도 있습니다.
01:15일단 국민의힘 입장은 뭔지 한번 들어보시죠.
01:18저희들이 오늘 한 것은 전한길 씨의 징계 개시 결정입니다.
01:28소명 자료 제출과 필요하면 본인이 윤리위원회에 출석해서 자기의 입장을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공문을 서면으로 보내는데
01:37전한길 씨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01:40저희들로서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 윤리위원회를 다시 개최해서 소명을 듣고 그날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01:50전한길 씨의 이번 행동에 대해서 저희들 정당은 일극 체제가 아닌 다양한 스펙트럼의 의견이 제시될 수 있는 민주적인 정당이기 때문에
02:00그거는 민주적인 정당에서 할 수 있다.
02:04그런데 전한길 씨의 이번 폭력은 아니지만 회의체라는 절차를 진행을 방해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 삼다 이 말이죠.
02:13징계 한다는 긴 설명이었는데 아직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라는 겁니다.
02:24전 씨를 불러서 소명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거고 14일에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
02:29당 관계자들 당 지도부와 윤리위가 미적거린다.
02:32의지만 가지면 더 빠르게 뭔가를 할 수 있지 않느냐.
02:35이건 굉장히 미적되는 거다라는 내부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02:40그 가운데 오늘은 부산, 부산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립니다.
02:46전한길 씨는 또 오늘 참석할 예정입니다.
02:54오늘 부산 간다.
02:56합동연설회장에는 못 들어가지만 전한길 뉴스 운영자로서 방송 진행하겠다.
03:00부산 간다라는 얘기도 밝혔습니다.
03:02이 논란도 있습니다.
03:04일단 전한길 씨 입장 한번 들어보시죠.
03:10김근식 후보가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전한길을 음모론자다, 거구론자다 면전에서 저를 저격하였습니다.
03:20이것은 선을 넘은 건 아닌가 이래서 배신자, 배신자 이렇게 제가 주장을 한 것입니다.
03:27국민의힘에서는 지도부가 전한길에 대해서 징계하겠다.
03:30향후 남은 전한길에 출입을 금지시키겠다라고 했는데 생각 한번 해보십시오.
03:35전한길은 피해자 아닙니까? 김근식에 대한 전혀 제재나 이런 건 없고 피해자인 전한길에 대해서만 신속하게 제재하면서 옳지 않다.
03:46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잘못했다는 겁니다.
03:50자,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입장도 한번 들어보시죠.
03:54저는 품격도 애의도 없고 저는 최소한의 인간적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04:00정말 참담함을 좀 느꼈고요.
04:03도대체 누가 배신자인지를 모르겠어요.
04:05배신자 가장 많이 쓰는 조직이 어디죠?
04:09조폭 아닙니까?
04:10강목만 안 이들었지 저는 정치깡패랑 똑같죠.
04:13지금 명팔이 깡패하고 뭐가 다릅니까?
04:14조균 변호사님, 누구 말이 맞다고 보세요?
04:19뭐 그냥 이렇게 듣기엔 우리 김근식 후보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할 것 같아요.
04:28그러니까 누가 봐도 이건 뭐 정당을 떠나서 전한길 씨의 그간의 주장,
04:33지금 전당대회에서 보이는 행태, 이게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정당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04:40그리고 그 중심에 전한길 씨가 있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전한길 씨가 받는 상황을 만들었어요.
04:48그런데 지도부에서는 이제야 징계를 하는 개시 결정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저렇게 장황하게 윤리위원장이 설명을 하고 있어요.
04:57이게 그렇게까지 설명해서 개시 결정을 하고 14일 날 얘기를 들어보고 그리고 결정을 언제 어떻게 할지 이거 아직 일정도 제대로 안 나와 있는 거잖아요.
05:07이런 상황이 계속적으로 전한길 씨를 중심에 부각시키는 거죠.
05:12그러면 김근식 후보같이 적어도 비상기업 탄핵에 대해서 명확하게 보수 혁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신 분,
05:21이런 분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나와야 그나마 국민의힘의 미래가 있고 관심을 가질 텐데
05:28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는 전한길의 저런 행태를 보는 어떤 가십 정도로 전락해버렸어요.
05:37그래도 국민의힘은 지금 현대 정치사의 대부분 기관을 집권했던 정통 보수 정당이잖아요.
05:44이 정당이 전한길 씨의 놀이터까지 이렇게 돼버린 상황에 대해서 윤리위원회든 아니면 107명의 나라는 의원님들이든 아니면 지도부근 왜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하는지.
05:58그 목소리를 김근식 후보, 안철수 후보 정도만 내고 있으니 전한길 씨가 자제할 리가 있습니까?
06:06아마 오늘 부산에서도 장례에 들어가진 못하겠지만 결국 밖에서 그 이상의 어떤 스포트라이트를 본인에게 다 집중시킬 거예요.
06:15이 상황을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는 정도로 막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김근식 후보 같은 분은 저런 방식으로 격한 반응을 쏟아낼 수밖에 없고
06:26더 안타까운 건 그 목소리가 전혀 국민의힘 내에서 영향력이 없다는 거죠.
06:32그런데 전한길 씨를 두둔하는 최고위원 후보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06:36들어보시죠.
06:36언론인 자격으로 전당대회 취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06:44그렇다면 그것을 출입금지를 한다는 것은 일종의 보복 조치가 아닌가 생각하고
06:49징계 조치에 대해서는 이미 당 지도부에 조금 항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06:5512월 3일 이후에 보수정당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웠을 때 해선같이 나타났고 그때 전한길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국민이 희망을 가졌고
07:05우리 보수정당 국민의힘 역시도 판세를 바꿀 수 있겠다라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07:10평가가 너무 엇갈립니다. 최고위원 후보 간에.
07:16한 분은 용파리 정치깡패라고 했고 다른 분은 해선같은 분이라는데.
07:20그 가운데 전한길 씨는 배신자라고 특정 후보를 지금 지목했고요.
07:29김재원 최고위원 후보는 김근식이 잘못했다라고 하고 있고.
07:33김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해선같은 분이라고 하고 있고.
07:36김광삼 변호사님 용파리깡패와 해선같은 분 사이의 간극은 너무 큽니다.
07:41아니 뭔 해선이에요.
07:43국민의힘을 아주 폭망시키려고 나타난 해선이겠죠.
07:47국민의힘을 그냥 해선과 같이 딱 부딪혀가지고 완전 박살 열리는 해선이지.
07:53국민의힘에 희망을 주는 해선이 아니라고 봐요.
07:55김광삼 변호사님 견해예요? 개인 견해예요?
07:57저희 개인 견해온인데 한 달도 안 된 믹브라지가 완전 몇 십 년 된 국민의힘을 아주 폭망하게 하고 있다.
08:05저는 그렇게 봅니다.
08:06우리가 사람이요. 건강하잖아요.
08:10종기가 하나 나아요.
08:12이건 약 안 먹어도 돼요.
08:142, 3일 있으면 다 낫습니다.
08:16그런데 몸이 허약하면 이 종기가 점점 커져요.
08:20그리고 나중에 괴양이 되고 악성종양이 되고 암혜로 돼요.
08:24그러면 사람이 죽는 거거든요.
08:25지금 국민의힘 자체가 저런 거예요.
08:29이미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보수층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떠났어요.
08:35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08:37지금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사람은 다 떠나고 이제 아주 강성, 골수.
08:44그다음에 윤 전 대통령에게만 아주 미련이 있는 사람들만 남아있는 거예요.
08:48그러니까 지금 전당대회가 저 모양 저 꼴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08:53그러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자각이 있고 보수층과 국민을 지지하는 그러한 당원들이랄지
08:58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전당대회에 적극 참여해야 하거든요.
09:03그런데 전당대회를 보니까 완전 이건 이상한 판이 돼버린 거예요.
09:12그러니까 어느 누구도 이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랄지
09:15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뭔가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해서
09:19정말 괜찮은 사람을 뽑고자 싶은 사람이 없는 거예요.
09:23그런 마음도 없고.
09:24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자체가 제가 개인적으로 볼 때는
09:28어느 정도 그 윤호 개인, 그런 사람한테 장악이 돼 있다.
09:33그리고 최고인이 됐건 당대표가 됐건 그 사람들의 표를 얻지 않으면 당대표가 될 수 없어요.
09:39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막 가는 거죠.
09:41그 사람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09:43그리고 스스로 자유화하는 거죠.
09:45마치 그 사람들이 보수층의 대표이냐.
09:50국민의힘의 어떤 의견을 다 반영하느냐.
09:55그런 이상한 지금 상황이 되고 있는 거예요.
09:57그러다 보니까 지금 전환길 씨 같은 경우에는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10:03도발을 했든 안 했든 그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10:08전당대를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거잖아요.
10:10그러면 윤리운에서 이건 명백한 사안이거든요.
10:15바로 결정해줘야죠.
10:17그런데 우리는 민주적 정당이니까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10:20그러면 2년, 3년 심사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10:23그러다 나중에 결정해야죠.
10:25전당대회 끝나고 나면.
10:27이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재의 어떤 주소다고 봐요.
10:31그러니까 사실은 희망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10:34국민의힘 지지지도 않고 국민의힘이 당원이다 하더라도
10:38거기서 자기의 어떤 한 표를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 거예요.
10:42아예 그 사람들도 포기를 하고 있는 거죠.
10:46그런데 지금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고.
10:48도대체 누가 손을 어디서 어떻게 될지를 다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봅니다.
10:53당에서는 당장 오늘 부산 합동연설부터 행사장 내에 출입 금지 조치를 했지만
10:59행사장 밖의 행동은 제지 불가하다라고 밝혔습니다.
11:02기자 비표로 출입했고 출입 금지 처분.
11:09그런데 전원길 씨는 오늘 가겠다 했고요.
11:12그러자 사무총장은 행사장 밖까지는 우리가 못한다 어떻게.
11:17라는 입장입니다.
11:18그러자 앞서 봤듯이 전원길 씨는 오늘 간다는 거예요.
11:23당의 박성우 대변인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11:25당 관련 취재 활동은 중앙당 출입 기자 등록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서
11:35공보실에 출입 기자 등록을 마친 기자만 가능합니다.
11:39현재 확인해 보니까 전원길 뉴스 등 국회 출입 기자 미등록 상태고요.
11:45그래서 합동연설에 취재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11:50그러자 전원길 씨는 이렇게 항변합니다.
11:53내 어그로 덕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흥행했다고 말이죠.
12:14조용할 뻔했던 국힘의 이런 전당대회가 많은 국민들께 이슈가 되고 있다.
12:21확실하게 전원길의 영향력을 모든 국민들이 당원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
12:28이에 대해서 금쪽이 갔다 오은영 박사 상담받아야 한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12:33나 덕분에 전당대회에 흥행한 것 아니냐 전원길 씨는 이렇게 항변하고 있습니다.
12:54오늘 부산 합동연설에인데 부산 지역구 현역 의원이신 김유정 의원님께서는 도직구 출연 때문에 지금 스튜디오에 와 계신데 이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13:04일단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이후에도 전당대회를 통해서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좋지 않은 뉴스로 국민들께 계속 실망을 끼쳐드리고 있는 점.
13:16그래서 국회의원 한 사람으로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3:23특히 앞서 그렇게 문제가 되는 사면 발표를 하면서도 대통령실 대변인이 조국 장관을 가지고 야당이다라고 얘기를 할 정도의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13:36진정하게 야당답게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은 국민의힘인데 그러지 못하고 저런 어용야당 또는 민주당 이중대에 대해서 야당이라고 얘기를 하고
13:48오히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악수도 못하겠다라는 취급을 받을 경제에 이르렀는데
13:55지금 국민의힘이 이러고 있을 때입니까? 라는 말을 묻고 싶습니다.
14:00그래서 출마하시는 분이든 당 지도부든 결단을 할 때 이게 국민들 눈높이에 환영받을 만한 일인가 우리 당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인가
14:11보수로서 가치 있는 일인가를 놓고 판단을 해서 빠른 결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4:17이춘석 의원 꼬리 자른다고 해서 꼬리 잘라지진 않지만 민주당이 그래도 속전속결로 제명하는 거 보지 않았습니까?
14:25그래서 우리도 윤리위원회가 있고 규정이 있습니다만 뭐냐 하면 실제 사건에 대한 조사는 추후에 하더라도
14:34일단 일으킨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 있는 행동이 있다라고 한다면 어떤 판단이든지 빠른 결단을 하는 게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14:46제명까지도 해야 된다 이 말씀이세요?
14:47제명이든 아니든 제 얘기는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더 문제 있는 결정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해서 그 수위가 결정이 되면 미룰 필요 없이 빨리 결정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5:02결정에 대한 수위는 윤리위원회가 국민들의 여론을 판단해서 적정한 수위를 내리리라고 생각합니다.
15:08저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만 윤리위원회 결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데
15:12말씀드렸듯이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걸 미룰 필요가 있느냐.
15:19그렇기 때문에 목요일까지 회의를 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다음 문제가 또 예측이 되고 있다면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28네, 뜨거운 하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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