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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폭염이 기세를 올렸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은 어제까지 30도를 밑돌아 후텁지근하긴 해도 아주 뜨겁진 않았는데요.

오늘은 찜통 속에 들어와있는 듯합니다.

전국적으로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폭염특보부터 확대, 강화됐습니다.

서울까지 내려져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강원 남부 동해안과 대구 등 영남 곳곳은 폭염경보로 더 심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도 서울은 33도, 강릉 35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대구는 37도로 체온보다 높아 뜨겁겠습니다.

밤에도 열대야로 더위가 남아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공기가 달궈져 충청 이남 지역엔 오후 동안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수도권에는 최대 40mm, 강원엔 60mm의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더라도 완전히 그친 게 아니라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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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기상캐스터 배혜지
00:30서울까지 내려져서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00:38강원 남부 동해안과 대구 등 영남 곳곳은 폭염경보로 더 심한 더위가 예상됩니다.
00:44낮 기온도 서울은 33도, 강릉 35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요.
00:50대구는 37도로 체온보다 높아서 뜨겁겠습니다.
00:54밤에도 열대야로 더위가 남아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01:00공기가 달궈지면서 충청 이남 지역엔 오후 동안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01:06수도권엔 최대 40mm, 강원엔 60mm의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01:12다음 주 월요일까지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01:17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들 아직 끝나진 않은 거니까요.
01:22계속해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01:23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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