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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전한길 "벌써 내게 내년 공천 청탁 들어오고 있어"
전한길 발언에 국민의힘 소장파 '부글'
김용태 "지방선거 출마하려는 분들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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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00:05장동혁 대표가 선거 때는 선명성 그리고 굉장히 강경한 발언들을 했는데
00:14대표에 취임하고 나서 당내의 어떤 인선에는 범계파적인 합리적인 인물들을 인선하고 있습니다.
00:25장동혁 대표는 발언의 변화도 있는데요.
00:27중도가 매력을 느끼는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00:34그런데 문제는 이른바 김민수 최고위원 리스크입니다.
00:38대표가 합리적인 인선을 하면서 중도로 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는데
00:45최고위원이 여전히 강경한 발언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9급기야 국민의힘에서 합의된 의견이 아니다라며 최고위원의 의견을 이른바 제지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00:57들어보시죠.
01:00당직은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좀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나가겠습니다.
01:07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01:16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탄핵이 정당치 않다고 주장합니다.
01:20내란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확정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01:26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십시오.
01:30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01:33그러자 당이 저 합의된 의견이 아니다라고 워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01:43당대표가 중도가 매력을 느끼는 보수 정당으로 가겠다라면서
01:47나름 굉장히 합의적인 인물들, 중진 의원들을 신중한 분들을 인선을 하고 있어요.
01:54그런데 김민수 최고위원이 옆에서 접견 신청이 이미 끝났다라면서
02:01계속 선거 때와 비슷한 강경한 입장을 내니까 합의된 의견이 아니다라고 당이 서둘러 뭔가 의견을 보탰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02:12바로 일주일 전에 우리가 이 방송에서 전당대회 결과 발표 나오기 전에 제가 드렸던 말씀이 있습니다.
02:19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는 선명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좀 센 발언이 나갈 수 있지만
02:26누가 되든 당대표가 되고 나면 달라질 것이다.
02:30그렇죠.
02:31그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02:32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전국 정당을 지향하고 중도나 개혁을 품는 모습까지 할 거다.
02:38그리고 최고위원 구성 자체도 다양한 구성이 되어 있다.
02:42이미 최고위원이 먼저 구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렸는데
02:45지금 장동영 대표가 하고 있는 게 바로 그 행보입니다.
02:49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개파 색채가 약한 분들로 선수 파괴를 하면서까지
02:55국회직이라든지 당직에 이렇게 기용을 하고 있습니다.
02:59소위 실력 있고 능력 있고 국회에서 이미 그 직위를 거치셨던 분들에게
03:04선수 다 접고 당을 위해서 먼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게
03:09장동영 체제가 나가고자 하는 말을 보여주고 있는 거거든요.
03:13그런데 이제 김인수 최고위원이 좀 센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18그래서 좀 입장선해가 빨리 안 되는 것 같은데요.
03:21말씀드렸듯이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 다양한 최고위원들의 한 발언인 거고요.
03:26결국은 어제부터 정기국회가 진행이 됐기 때문에
03:29이제부터는 누가 더 선명하느냐의 부분은 당내 선명성이 아니라
03:34이재명 정부와 선명하게 어떻게 민생을 가지고 가고
03:39경제 부분에 있어서도 실질적인 경제 추동력을 가지고 갈 거며
03:43그다음에 입법 독주와는 차별되는 부분을 가져갈 거냐기 때문에
03:47김민수 최고위원의 저 공격력을 방향이 당 내부가 아니라 당 외부를 향해서 쓸 수 있다면
03:54더 좋은 지도체제가 구성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8김민수 최고위원의 강경한 발언들이 대표의 의지와 다르다라는 논란이 당 안팎에서 일고 있다는 보도도 많은데요.
04:07전한길 씨가 인사 청탁이 들어온다.
04:11하지만 인사 청탁이나 어떤 자리를 맞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4:17그런데 그러면서도 대구시장에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나가야 한다.
04:23본인이 양보하겠다 이런 발언들에서 논란입니다.
04:25들어보시죠.
04:28이진숙 방통위원장도 역시 여전사 아닙니까 지금 이재미에 맞서 싸우고 있는
04:33그죠? 이진숙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공천한다면 이진숙 대구시장 하셔야죠.
04:38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경북대학교 저희 선배님입니다.
04:42그리고 대구시장 나오면요. 저는 공천 것도 안 받잖아요.
04:45이진숙 방통위원장 나가야죠. 저는 양보합니다. 무조건요.
04:49설령 공천 받는다 하더라도 저는 양보하고요.
04:54김건산 변호사님.
04:56대구시장 공천했어요 일단.
04:58굉장히 어비도 있어요.
05:01그런데 저게 제가 볼 때는 과대망상이다.
05:03저는 내재로 표현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05:05그런데 지금 당 자체가 지금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에요.
05:11객관 입장에서 보면.
05:12그래서 어떤 당원들이랄지 또 일부 중도적인 국민들 또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당의 어떤 결정이 돼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05:23왜냐하면 당을 포기하고 떠난 사람들이 많거든요.
05:25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강성 지지층이 상당히 많은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보면 화면 한번 보십시오.
05:33난리가 났습니다.
05:35그런데 본인은 대표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05:39또 제가 볼 때는 만드는 데는 분명히 영향을 미쳤어요.
05:42그런데 그다음에 공천 부탁을 많이 들어온다고 하면서 대구시장은 자기가 공천을 해버려요.
05:47이진수 위원장, 나를 공천 쳐도 나는 양보를 하겠다.
05:51저 석쌤은 자기도 공천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걸 제가 볼 때는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봅니다.
05:57그래서 사실은 지금 원래 국민의힘의 숙제가 윤 전 대통령하고 절연이랄지 비상기엄 탄핵강을 건너는 게 가장 중요했는데
06:10그게 아니고 또 강이 계속 나타나는 거예요.
06:14아직 큰 강 건너지도 못했잖아요.
06:15전환길의 강이 있고 또 최고위원 김문수의 강이 있고 그러니까 이 강을 다 건너려면 너무나 힘든 거예요.
06:25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전당대회 전과 후가 좀 많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06:32그런데 언제까지 저렇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제가 볼 때는 정치판을 잘 잇고 있다고 저는 봐요.
06:39그래서 그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계속 가야 하는데 전환길의 힘을 빌려서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대표가 됐고
06:49또 김민수도 마찬가지죠.
06:51원래 우리가 저 사람은 최고위원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사람이 거의 별로 없거든요.
06:57그런데 어떤 이러한 정치의 상황 그리고 상당히 강성 지지층을 업고 결과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등에 업혀서 최고위원 됐거든요.
07:07그러니까 자기는 계속적으로 그 스탠스를 유지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07:11그러다 보니까 어떤 장동혁이라는 커다란 배가 가는 데 있어서 계속적으로 암초가 있는 거죠.
07:18가장 큰 암초는 전환길이고 그다음에 최고위원 김민수 암초 있고 또 계속 어떤 암초가 생길지는 모르겠어요.
07:25그렇지만 그걸 극복해 나가는 게 정치기 때문에 향후에 과연 장동혁 대표가 어떤 식으로 그런 강을 건너는지 한번 두고 볼 필요가 있는 거죠.
07:37자 그러자 당내의 젊은 젊은피 의원들이 한마디 했습니다.
07:45우리 도입구 출신의 김용태 김재섭 두 명의 젊은피 의원들이
07:49전환길 씨에 대해서 이렇게 비판했어요.
07:53김용태 의원 지방선거 출마하려는 분들의 굉장히 악영학할 것이다.
07:57어디 아픈 거 아닌지 걱정된다.
08:01어디 아프시냐 김용태.
08:04김재섭 전환길 쫓아내는 건 당위 당을 우습게 만드는 사람을 조치하지 않는 것 그대로 문제라고
08:12당내의 젊은피 의원투 펀치들이 비판을 했습니다.
08:17조균 변사님 김용태 어디 아픈 거 아니냐.
08:21제가 봐도 그렇게 보이니까 저렇게 아무리 급격하게 정치화돼서 또 본인의 영향력을 과신하는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08:33그래도 주위에 다니면서 듣는 얘기가 있을 텐데 저렇게 공천 청탁 들어온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건
08:42이제 금깃이 돼야 되는데 이 권력 본인이 사실 권력을 다 쥔 것처럼 행동하는 거잖아요.
08:50그러니까 저 김용태 의원이나 김재섭 의원 정도의 반응 갖고도 지금 부족하죠.
08:56사실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난리가 났어야 되는데 김민수 최고위원의 발언도 그렇고
09:02누구 하나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지하는지 못하고 그런 조직적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고요.
09:11특히 대구 시장 선거 관련해서 하는 발언들 대구 시민들 입장에서 지금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09:19아직 선거는 많이 남은 데다가 비상기업 내란으로 보수의 심장인 TK에서도 사실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여론이 상당했는데
09:30그거 수습하고 보수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줘도 부족할 판에
09:35전환길 씨 같은 분이 마치 대구 시장을 결정한 것처럼 저런 언사를 하고 다니면
09:43대구 시민들이 국민의힘 내년에 선택해 주실까요?
09:48그러니까 이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으니까 TK 의원들이 직격하고 나서는 것인데
09:53익명으로 숨어서 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09:55여전히 전환길이나 김민수 최고위원의
10:00저런 극단적 발언이 당의 주류로 지금
10:04통하는 이 상황 자체가 짧게 끝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08그래서 과연 전환길 씨가 저렇게 해 나가서 내년에 대구 시장까지 결정하는
10:14상황으로 당이 계속 간다면
10:172026년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이 정상적 정당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10:23그럴 정도의 걱정이 되는 상황이고 아마
10:26두 젊은 의원들은 실제 거기까지 걱정하는 것 같은데
10:31좀 더 용기 있게 나서야 지금 상황이 타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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