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열린 전당대회 부산연설회의에 전한길씨 출입을 금지했죠.
00:07전한길 전당대회가 되지 않도록 현장에선 출입 통제가 강화됐는데 곳곳에서 소동이 이어졌습니다.
00:14손희네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19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열린 부산 백스코 건물 앞.
00:24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며 입장 팔찌를 나눠줍니다.
00:30한 사람씩 출입증도 확인합니다.
00:43출입관리가 강화되면서 연설회장으로 들어가는 줄이 이렇게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00:50전한길씨가 첫 합동연설회에서 취재진 출입증으로 입장해 소란을 피운 사태 이후
00:57출입관리를 강화한 겁니다.
01:00사전신청이 완료된 언론인만 취재가 가능하다는 공고문도 곳곳 붙어 있습니다.
01:06출입증을 확인받고 건물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01:10여기 보시는 것처럼 출입증에 각 언론사마다 부여된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01:15지난주 첫 합동연설회 때 비표엔 없었던 겁니다.
01:20곳곳 실랑이도 포착됩니다.
01:23불러나가시면 안 돼요. 안 된다고요.
01:25다른 사람 다 들고 가잖아요.
01:27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01:29연설회장 안.
01:30전한길의 생각은 뭐죠?
01:32개요미.
01:32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입장부터 전 씨를 거론하자 야유가 쏟아집니다.
01:43여러분 배신자 김근식입니다.
01:48여러분 배신자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 데가 어딘지 아십니까?
01:54조폭 집단입니다. 조폭 집단.
01:59전 씨는 주변에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02:02억울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평당원으로서 국힘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서 개성주의 차원에서 수용합니다.
02:13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02:24채널A 뉴스 손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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