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윤리위 "징계 개시 사안… 절차대로 소명 듣겠다"
"전한길, 특별대우 안 되지만 불리한 대우도 안 돼"
국힘 윤리위, 전한길 징계 개시 결정… 14일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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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전환길 씨, 이른바 국민의힘은 전환길 씨, 전환길 블랙홀에 빠진 듯 합니다.
00:13오늘 국민의힘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당대회 합동연설에 참석을 해서 소란을 일으킨 전환길 씨에 대해서 징계를 결정한 듯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00:30일단 다른 언론사에 배포가 된 그런 비표를 이용을 하셔서 이제 들어간 것으로 저희가 파악이 됐고요.
00:52저희가 직접 교부를 한 그런 비표를 가지고 들어가신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7전환길 씨는 방청석 연단에 올라 집단적인 야유와 고함을 공공연히 선동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됩니다.
01:08이에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환길 씨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속히 결론을 내려주길 당부드립니다.
01:15오늘은 예상과 달리 결과를 낼 수가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01:2114일 날 윤리위원회를 개최해서 그날 전환길 씨에 출석한다면 소명을 듣고 반드시 그날 징계 결과가 나온다고는 100%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01:34하나하나 살펴볼게요.
01:39오늘 전환길 씨 징계건입니다.
01:40이현정 의원님.
01:41뭔가 여상원 변호사, 여상원 의원장의 얘기는 소명을 들어보고 결정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출석을 요구했고 징계를 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했어요?
01:52참 이런 걸 보면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속도감 있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01:58이춘석 의원의 문제가 생기니까 바로 제명 조치를 하지 않습니까?
02:03이 장면은 예를 들어서 우리가 논쟁의 여지가 있고 또 본인의 해명을 들어봐야 될 필요가 있는 일들이 있을 거예요.
02:09그런데 이 장면을 보시면 이거는 많은 국민들이 다 직접 보셨고 전환길 씨가 본인의 유튜브로도 생중계를 했습니다.
02:16본인이 이 프레스라는 목걸이를 걸고 기자를 사칭을 해서 들어가서 하다가 바로 저렇게 선동을 하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2:28정확한 말에 명백한 사실은 이게 전당대회 방해 행위고 업무방해 행위죠.
02:33더군다나 본인은 무슨 전환길TV 발행인 자기로 갔다고 그러는데 언론 탄압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 언론인들은 정당 가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02:42정당법 22조에 따라서 언론사에 근무하는 기자들은 정당에 가입할 수가 없어요.
02:47중립성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 말도 맞지 않아요.
02:51저렇게 분명하고 정말 많은 국민들이 저 장면을 보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02:58또 더군다나 당 지도부가 이거는 굉장히 중대한 사안이다.
03:01빨리 처리해야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윤리위원회가 본인의 소명을 들어봐야 된다라고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3:09더군다나 내일 열릴 지금 부산에 있는 전당대회도 연설에도 본인이 직접 가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16그럼 무슨 명분으로 막을까요?
03:18지금 물론 아직 당이 들어온 지 지금 3개월이 안 돼서 책임당원도 아닙니다만 그러니까 이게 막을 명문도 없는 것이고
03:25또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저렇게 지금 전당대회장을 완전히 소란을 피운 저런 사람을 왜 보호해야 되는지 왜 들어봐야 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03:34결국은 지금 당 지도부나 후보들 중에서 지금 전한길 씨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눈치 보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
03:43윤리위원회의 결정이니까요.
03:49이게 뭐 지도부에서 송원석 비대위원장이 빨리 해라 라고 해서 빨리 할 수 있는 사안인지 어부는
03:55윤리위원회의 독자적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03:58예컨대 윤리위원회는 당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입니다.
04:01그러니까 외부 인사의 의견인지 정확히 회의에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징계 개시 결정을 한 거잖아요.
04:08징계 사유가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겠다라는 것이고 관련 규정에 따르면 사실은 천문 절차는 진행되게 돼 있어요.
04:15비상한 상황 아니면 당사자를 불러야 된다.
04:18그렇죠. 불러서 만약에 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단 부르는 이런 절차는 필요한 거죠.
04:22그래서 그런 절차를 개시한 거기 때문에 실제 그런 절차 없이 바로바로 민주당과 같이 하지 않는다는 거죠.
04:28민주당의 뒷북 징계잖아요 사실은.
04:31그런 식의 징계를 왜 빨리 안 하느냐 이렇게 따지는 것은 저는 안 맞다고 보고 지켜보시면 될 일입니다.
04:39예컨대 만약에 부울경 내일 있을 또 토론회에 가서 만약에 더 큰 소란을 한다.
04:46그럼 본인의 징계 여부나 수위가 더 높아지는 거고.
04:48그런데 아예 출입금지를 시킨다고 했는데 와서 또 소란을 더 큰 소란을 피운다는 건 또 앞뒤가 안 맞을 수 있고요.
04:55출입이 안 되잖아요.
04:57바깥에 소란할 수 있죠.
04:58그러니까 지금 등록된 언론인만 출입시킨다는 거거든요.
05:01선관위 결정이.
05:02그러니까 아마 들어가지 못할 거고 손령 들어가지 못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출입을 시도하면서 소란을 일으킨다고 하면 또 다른 당원당규 위반이 되기 때문에.
05:13그런 부분은 윤리위원회를 공격하면 안 돼요.
05:16제가 볼 때는.
05:17그러니까 융위천 부위원장 개인적인 생각은 전환식 시절 저 행동이 적절치 못한 건 분명하지만.
05:21어쨌든 당사자를 불러서 의견을 듣는 절차를 밟는 게 제일 중요하다.
05:27관련 규정이 있는 규정대로 하는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필요한데 왜 빨리 안 하느냐 이렇게 공격하는 것은 글쎄요.
05:34그거는 제가 볼 때는 옳은 관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36이게 사실은 의견이 나눠요.
05:38그러니까 적법 절차를 밟아야 된다는 의견도 있고 이게 전환기 씨의 그동안의 극우적 발언을 대상으로 징계를 내리자는 게 아니라
05:45저 영상이 찍힌 저 장면에 대해서는 발빠르게 단죄를 해야 전당대회 앞으로 있을 것들이 더 물이 흐려지지 않지 않겠냐라는 반론도 있고요.
05:55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5:58그런데 최근에 강경보수 유튜브 방송에 김문수, 장동혁 두 당권 주자들 출연했었는데
06:04오늘은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도 자리를 했습니다.
06:09화면에다가 전환길 띄워놓고 전환길에 영상 보여주면서 비난을 하고 여겼어요.
06:26참담함을 느껴졌고요.
06:27배신자 가장 많이 쓰는 조직이 어디죠?
06:31조폭 아닙니까?
06:32지금 명팔이 깡패하고 뭐가 다릅니까?
06:33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니까 김근식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달라고 강력히 요구를 해서
06:40지금 김근식 후보하고 김근식 후보에 대한 처리를 요구를 해놓고
06:45전환길 선생에 대해서 징계 중단을 요구해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06:52김재현 전 최고위원의 호칭으로 봐도 뭔가 지금 여러 가지 우열이 딱 느껴지죠.
06:58성춘 부의장님.
07:00오늘 김근식 전 실장 김근식 교수가 용팔이 깡패하고 뭐가 다르냐고 했는데
07:06거의 시간대가 좀 뒤이어서 김재현 전 최고위원이 오늘 해당 강경보수 유튜브에 출연을 해서
07:12전환길 씨에 관련된 의도적으로 도발한 김근식 교수.
07:17김근식 씨에게 책임이 있다.
07:19뭐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7:21그런데 김근식 교수는 후보자잖아요.
07:23후보자는 그런 말을 자격이 있죠.
07:25그러니까 후보자는 당의 운영 방향에 있어서 저희 당 전당대회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7:29후보자들은 당의 운영 방향이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과 맞지 않을 경우
07:33특정인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하고
07:35특정인을 그냥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판을 하는 거는 당연히 후보자에게 주어진 자격입니다.
07:40그런데 이 전환길 씨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을 나눴지만
07:44지금 책임당원으로서도 출입할 자격이 없고
07:47그래서 본인은 언론인으로 갔다고 했는데
07:49어느 언론인이 전당대회에 가서 저렇게 선동을 하고 뭔가 구호를 이끄는 그런 역할을 합니까?
07:54그러니까 언론인으로서의, 언론인은 갔으면 취재를 해야죠.
07:57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지금 누가 잘못했냐라고 봤을 때는
08:00저는 그냥 명백히 전환길 씨가 잘못을 한 거라고 보고요.
08:02그리고 지금 뭐 배신자 공방, 누가 배신자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8:06글쎄요. 저는 헌법재판소 판결문을 통해서
08:09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가 분명 국민의 신의를 저버린 행위다.
08:13이건 배신을 했다고 판결을 받은 거거든요.
08:15그런데 그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
08:18전환길 씨야말로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08:20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에
08:21제 밖에서 봤을 때는 지금 누가 배신자냐.
08:24저는 전환길 씨가 배신자라고 생각합니다.
08:27일부에서는 전환길 씨가 과거 계엄 탄핵 전국 때
08:31해성같이 등장한 분이다라는 취지에
08:34극찬 아닌 극찬도 했던 일부 최고위원 후보도 있는데요.
08:38강선필 부위원장님.
08:39내일 부울경 합동연설에 가겠다고 했고
08:43그런데 국민의힘은 전환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까지 내렸어요.
08:48그런데 다음 화면 또 이어서 보겠습니다.
08:51그런데 전환길 씨 얘기는 내일 본인이 무조건 부산에 간다.
08:55연설의 장에는 못 들어가고 행사장 앞에 있을 거다.
08:59혹자는 지금 기승 전환길 전당대회 이런 얘기까지 하던데
09:03징계를 세게 내리면 또 그거에 대해서 전환길 씨 몸감만 키워주는 셈이 되고
09:08애써 무시하자니 또 내일 또 부산 가서 여러 가지 본인의 여러 퍼포먼스라고 할까요?
09:16구호도 외칠 거고 이게 참 블랙홀에 빠진 건 맞는 것 같아요.
09:20그래서 전환길 전 한국사 강사가 최초의 전유관 씨라는 본명으로
09:26국민의힘에 입당했을 때부터 그때 바로 그냥 바로 출당 조치를 시켰어야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9:34그랬으면 전환길 리스크가 지금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09:38이제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출입금지 조치를 시키니까
09:42이제 연설의 장 안에 못 들어가니까 행사장 앞에 있을 것이고
09:45제 생각에는 전환길 씨 정도의 어떤 경제적인 능력도 있고 인지도가 있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면
09:52행사장 앞에 대형 모니터라도 설치를 할 것 같아요.
09:55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또 나름대로의 어떤 퍼포먼스를 벌일 것 같은데
10:00이러한 것들이 이제 국민의힘에게 전혀 좋을 게 없는 것이죠.
10:04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어떤 슬로건을 가지고 지금 서로 간에 경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잘 모르고
10:12또 최고위원도 또 누가 출마하는지도 사실 더 관심사에서 멀어졌어요.
10:18더 얼마나 심각한 정도냐면 국민의힘 구성원도 제가 얼마 전에 여쭤봤는데
10:23원내 수석대변인이 누군지도 잘 몰라요.
10:26그 정도로 국민의힘에
10:28아는 사람을 알겠죠.
10:29모든 아니 제가 물어보신 분은 되게 책임 있는 분인데 모르더라니까요.
10:34그래서
10:34누구한테 물어보신 거예요?
10:35실명이 바뀌면 서로 곤란해지니까요.
10:38그런데 이제 중요한 거는 그만큼 온통 신경이 전환길 씨에게 다 쏠려 있다는 거예요.
10:44그런데 사실 전환길 씨는 지금 출마하신 분도 아니잖아요.
10:48그래서 저는 앞서서도 민주당의 정치형래 대표가 이런 건 잘한다 했던 것처럼
10:54잘못된 게 있으면 그냥 당대표의 직권으로 딱 잘라내는 모습,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11:00당원들도, 지지자들도, 국민들도
11:03아, 국민의힘이 전환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11:10계속해서 징계를 어느 수위까지 할지 이런 것들이 애매하니까
11:15더 블랙홀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11:18윤기찬 부위원장님, 저하고 지금 새로 들어온 화면을 같이 보실까요?
11:22국민의힘 당사고요.
11:23조금 전에 빨간 네타를 맨 전환길 씨가
11:26김근식 최고위원 후보 징계 요구서를 냈습니다.
11:30아마 취지는, 본인 뜻은 나는 피해자고
11:33김근식 후보가 왜 도발한 이후에
11:40왜 저 사람에게는 제재가 없냐라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11:43그러니까 뭐 그런 식일 것 같아요.
11:45모 후보가 얘기했던 것처럼
11:47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전환길 씨 얘기하면서
11:51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본인이 대응하는 철에서 했다.
11:54나만 징계할 것이 아니고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도 해라.
11:57이런 취지 같은데
11:58그거는 1년에서 결정을 하겠죠.
12:00왜냐하면 저렇게 요청이 들어오면
12:03징계 개시 여부를 심리를 또 합니다.
12:05해가지고 그냥 무시할 수는 없는 거고
12:07개시 여부를 심리해서 개시 요건에 해당하거나
12:10의견을 모아지면 개시하는 것이고
12:11아니면 종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12:13저는 다만 우리 당도 마찬가지로
12:17전환길 씨를 글쎄요.
12:19무시할 만해서 무시한다는 것이 아니고
12:20애써 못 본 적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요.
12:24굳이 전환길 씨를
12:25지금부터 저희가 수십 번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29그러니까 그럴 거면 차라리 징계를 빨리 조치하는 게 낫지 않아요.
12:31애써 무시할 거면 만약에.
12:33그런데 또 그렇게 되면 또 상당히 또 여러 가지 여파가 지금 있습니다.
12:37그러니까 어찌 됐든 전당대회 때만큼은
12:39전환길 씨, 계엄 이런 것들에 대해서
12:41저는 그런 단어를 빼고 토론을 하고
12:44그런 단어를 빼고 상대방에게 요청하거나
12:46정겸 발표를 하고
12:47이런 식의 주장하는 당 후보가 한 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12:51나는 앞으로 전환길 씨라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
12:54그다음에 계엄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겠다.
12:56자책 전당대회 하지 않겠다.
12:58알겠습니다.
12:58이런 식의 뭔가 좀 떨어지더라도
13:02이런 분이 나왔으면 조금 정치적인 입지가
13:04향후에 올라가지 않을까.
13:06미래 비전을 좀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것 같은데
13:08그런데 어제 저희 채널A가 주관했던
13:11그리고 제가 진행했던 국민의힘의 당대표 후보
13:14첫 번째 TV토론
13:15그런데 이런 공방이 있었습니다.
13:18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13:18장 후보께서는 윤호게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3:23저는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지만
13:27자유민주의 체제를 확고하게 지키고
13:30반국가 세력을 척결해야 된다고 하는
13:32윤호게인의 주장은 제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13:35함께 그 주장만큼은 제가 받아들이기로 저는
13:39윤호게인 아니라고 하셨죠.
13:42그런데 왜 저 친길 후보라고 그렇게 불리십니까?
13:46언론이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는 거예요.
13:48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13:49그건 언론의 공격이지요.
13:51윤석열 전 대통령은 망고의 역적이지 않습니까?
13:57국민들한테 총깔을, 총뿌리를 겨둔 사람.
14:01극우라는 것은 바로 극좌가
14:04우리 국민의힘이나 자기를 반대하는
14:07극좌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덮으시운
14:10바로 딱지 붙이기, 프레임 씌우니까
14:13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그 우가 없지 않습니까?
14:18이거는 좀 더 상대당인 성친부의장에도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14:23사실 어제 딱 2대2로 나누었고
14:26계엄 혹은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 탄핵
14:29여러 가지 공방들이 딱 뚜렷했어요.
14:32판세가 지금 어떻게 초반 강권 레이스가 흘러간다고 전망하세요?
14:35글쎄요. 각종 지표나 이런 걸로 봤을 때는 반탄 쪽이 유리한 위치인 건 명확한 것 같습니다.
14:41다만 밖에서 봤을 때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14:45그러니까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때도
14:49그때도 천탄 반탄 2대2 구도였죠.
14:5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도 반탄 쪽이 이겼던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하고 있고
14:56그런 것들이 그때보다 지금 토론회 수준이 더 후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5:00사실 대선 직후에 뭔가 김용태 비더위나 뭔가 윤희숙 혁신위를 좀 거치면서
15:06그래도 국민의힘이 좀 반성을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다시 하고
15:1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좀 밟아가는 모습이었다면
15:13지금 토론회를 통해서 찬탄 반탄이 나누고 있는 이야기는
15:17지난 대선 토론회 때, 대선 전당대회 때 찬탄 반탄 토론회보다 수준이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15:23왜냐하면 저는 거기에 전환길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기 때문이죠.
15:26그러니까 지금 극우정당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15:28지금 김문수 전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극우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창당 과정에 관여했었고
15:35거기에 초대 당대표를 하고 왔기 때문에 극우정당의 이미 정의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15:41지금 전환길 씨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배신자로 치부하고
15:45그런 포퓰리즘 성격을 띄고 있는 정당을 바로 극우정당이라고 하는 겁니다.
15:49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 토론회를 보면서 저는 타당이기 때문에 관심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15:55관심을 가져주셔야죠, 논평을 해야 되니까.
15:58보수정당, 보수정당 중에서 사실 지난 대선 투표 때 41%가 보수정당 국민의힘을 찍었잖아요.
16:07김문수 후보예요?
16:07김문수 후보를 찍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은 훨씬 반토막
16:11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 것처럼 보수를 지지하지만 등을 돌린
16:14사람들이 과연 어제 토론회를 보면서 다시 국민의힘을 지지할 수 있을까,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16:20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토론회 수준이 상당히 실망스러운 방향으로
16:24이끌어가고 있다. 그 키워드는 전환길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28이연정 의원님. 그런데 오늘 보니까 광주에서, 오늘 광주 도당위원장 취임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16:35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안철수 의원도 만나고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과도 회동을 한다.
16:42일단 뒤에서라도 좀 전폭적으로 이른바 찬탄 후보들을 지원해주겠다, 이런 뜻입니까?
16:49워낙 지금의 상황이 관망하기에는 굉장히 좀 위태로운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56지금 우리가 좀 전에 이야기했지만 전당대회에서 정말 후보들이 어떤 주목을 받아야 되고 해야 되는데
17:02전환길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지금 상황처럼 온천지 돌아다니면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상황에서
17:09그걸 또 그냥 선생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든지 또 이 두 사람, 장동혁, 김문수보 같은 경우는 전환길 씨에 대해서 굉장히 우호적인 이야기를 한다든지
17:20뭐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지금 뭐 거의 기고만장해서 이제 본인이 아니면 뭐 이 전당대회가 흥행도 안 되고
17:27또 그리고 이제 본인은 모든 대회 다 나가서 그래야 흥행이 된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7:33이 국민들이 보시기에 어떻겠습니까? 아마 어제 앵커도 진행하느라 꽤 애썼을 것 같은데
17:37이렇게 진행이 되다 보니 이제 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보면 이걸 그냥 그냥 앉아서 볼 수만 없다.
17:46더군다나 오늘 최고위원 후보 4명이 지난번에 그렇게 비판이 많았습니다마는 또 이 극우 유튜버들 나가서 또 저렇게 이제 면접 비슷한 걸 했지 않습니까?
17:55이런 상황으로 가게 되면 정말 누가 대표가 된다 한들 이 국민들의 어떤 지지가 거의 뭐 저는 뭐 제가 볼 때는 힘들어진 상황이 되다 보니까
18:05아마 한동훈 전 대표나 이제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는 조경태 후보를 비롯해서 뭔가 좀 힘을 모아야 되는 거 아닌가
18:12이런 식의 어떤 이야기들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8:15제가 굳이 그 논평에서 뭐 좀 순환하자면 뭐 극우라는 표현은 극우 프레임이라고 장동혁 김문수 후보들은 반박하고 있고
18:22제가 또 토론 진행하다 보니까 균형을 또 맞춰야 되거든요.
18:25극우라는 표현만 좀 순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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