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국민의힘, ‘전한길 전담’ 윤리관 배치
채널A News
팔로우
6개월 전
[앵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부정 선거를 주장하고 계엄을 옹호하는 전한길 씨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윤리위원회에 회부했는데요.
전 씨의 언행이 적절했는지 판단하는 전담 윤리관까지 따로 두기로 하자, 전 씨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백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발언을 해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전한길 / 전 한국사 강사(지난 21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계속 절연할 것이냐. 아니면 같이 갈 것이냐 물어보고 저는 무조건 같이 간다는 (당 대표) 후보한테 지지할 거고요."
전 씨의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자 당 지도부는 서울시당에 전 씨 언행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여러 의견과 많은 우려를 전달받았다"며 "상식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단호히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어제 전 씨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윤리위원 일부를 '전담 윤리관'으로 지명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 민심을 이탈하게 하는 행위 등을 징계 사유로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윤리위는 전 씨의 언행을 조사해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징계 처분을 의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씨는 징계 사유도 안 된다며 불복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징계하는 건 상식에 어긋난다"며 "나는 평당원일 뿐 해당행위를 하거나 당헌·당규를 어겼다는 증거도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징계 결정이 나더라도 재심 청구 등 이의 신청을 하겠다는 겁니다.
당내에서도 전 씨에 대한 처분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어 시당 윤리위 차원에서 결론 내기는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영상편집: 최동훈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전한길 씨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윤리위원회를 열었는데요.
00:13
전 씨의 언행이 적절했는지 판단하는 전담 윤리관까지 따로 두기로 하자 전 씨는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20
백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발언을 해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00:3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계속 끈절히 날 것이냐, 같이 갈 것이냐 물어보고 저는 무조건 같이 가야 된다고 후보한테 지지할 거고요.
00:42
전 씨의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자 당 지도부는 서울시당에 전 씨 언행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0:51
송한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여러 의견과 많은 우려를 전달받았다며 상식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단호히 처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02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어제 전 씨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첫 회의를 열고 윤리위원 일부를 전담 윤리관으로 지명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1:12
국민의힘 당원당규는 당의 극히 유해한 행위, 민심을 이탈하게 하는 행위 등을 징계 사유로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01:19
윤리위는 전 씨의 언행을 조사해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징계 처분을 의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0
전 씨는 징계 사유도 안 된다며 불복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01:33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징계하는 건 상식에 어긋난다며 나는 평당원일 뿐 해당 행위를 하거나 당원당규를 어겼다는 증거도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01:43
징계 결정이 나더라도 재심 청구 등 이의 신청을 하겠다는 겁니다.
01:49
당내에서도 전 씨의 처분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어 시당 윤리위 차원에서 결론 내기는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57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13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15
attends
덜 보기
댓글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32
|
다음 순서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심야 제명 / YTN
YTN news
1주 전
5:15
’한동훈 제명’ 파문 일파만파...여당도 김병기 내홍 / YTN
YTN news
1주 전
2:27
중진까지 "공멸의 길"...한동훈 제명 ’일단 멈춤’ / YTN
YTN news
1주 전
2:55
장동혁 "윤리위 결정 뒤집기 고려 안 해"...내홍 최고조 / YTN
YTN news
1주 전
22:40
[뉴스UP] 김경 "1억 줄 때 강선우도 있었다"...엇갈린 진술, 진실은? / YTN
YTN news
1주 전
4:15
윤 사형 구형에 여 ’반색’ 야 ’침묵’...한동훈 심야 ’기습 제명’ / YTN
YTN news
1주 전
2:36
"우리 당 보배" 손 맞잡은 한동훈-김문수...장동혁, 윤리위 구성 고심 / YTN
YTN news
5주 전
1:26
계엄 1년 앞두고 ‘당원게시판’ 조사 착수
채널A News
2개월 전
0:56
국민의힘, '대선후보 교체 시도' 권영세·이양수 징계 않기로 / YTN
YTN news
4개월 전
2:52
"피해자" 주장한 전한길에...국민의힘 '솜방망이' 징계 / YTN
YTN news
5개월 전
2:59
'배신자 소란' 전한길 징계 착수...이르면 14일 결론 / YTN
YTN news
5개월 전
1:55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절차 개시…사흘 뒤 결론
채널A News
5개월 전
2:04
전한길 “尹 지지 후보 없다면 내가 당 대표 출마”
채널A News
6개월 전
2:17
윤희숙, 비대위 회의 후 “다구리로 요약”
채널A News
6개월 전
5:01
윤 대통령, 구치소 청문회 불발...'추경' 여야 공방 / YTN
YTN news
1년 전
1:45
서울보증 감사직 사퇴했지만…한동훈, 김대남 고발 검토
채널A News
1년 전
2:09
친윤 “한동훈 친위 심야 쿠데타”
채널A News
1년 전
9:11
尹·韓 면담 이후…결국 각자 마이웨이?
채널A News
1년 전
2:20
한동훈, '공격사주 의혹' 조사 지시...윤-한 갈등 뇌관 / YTN
YTN news
1년 전
4:15
한동훈 "윤 대통령, 국민 걱정 사과하고 조치해야"...이재명 "금투세 폐지" / YTN
YTN news
1년 전
1:48
[출근길 YTN 날씨 1/22] 올겨울 최강 추위, 서울 -12.8℃...호남 서해안·제주도 '대설' / YTN
YTN news
2시간 전
1:45
[날씨] 오늘 강추위 절정...호남 서해안·제주도 최고 7cm 눈 / YTN
YTN news
4시간 전
0:33
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 만에 첫 원전 재가동 / YTN
YTN news
4시간 전
16:01
김경 “강선우, 1억 받고 ‘어휴 뭘 이런 걸 다’”
채널A 뉴스TOP10
14시간 전
14:19
이혜훈 비망록 진실은…낙선기도·갑질 담겼나?
채널A 뉴스TOP10
2일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