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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이진숙 “직장생활 40년에 휴가 반려 난생 처음”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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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이진숙 "재난기간 휴가 '신청', 가는 것처럼 프레임"
대통령실 "재난상황 이후 신청은 정상 승인" 반박
대통령실 "이진숙 휴가 신청, 재난 대응 심각 단계 발효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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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가장 뜨거운 논란의 인물은요. 이진숙 방통위원장인데 전정부 인사죠.
00:09
현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무회의 참여하지 못하게 조치까지 뒤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었죠.
00:16
그런데 휴가가 잘렸습니다. 휴가 잘린 이진숙의 반격. 직장생활 40년 휴가 반려된 건 처음이다.
00:28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상임위원은 왜 임명을 안 하냐. 받아친 거죠.
00:35
재난 상황이라 휴가 가면 안 된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이면서 왜 상임위원은 임명 안 해주냐.
00:40
내가 싫어서 휴가 반려한 거 아니냐. 솔직히 말해라. 이렇게 지금 되받아친 거죠.
00:45
휴가 신청과 실행은 전혀 다른 문제다. 재난 중 휴가 신청한 걸 지적하는 것은 프레임 조작이다라고 반박했습니다.
00:53
지난 22일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왜 휴가를 잘랐는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0:59
이진숙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재난기관에 재난에 담당해야 하는 기관장이지 않습니까.
01:11
그런 부분에서 휴가가 반려되었다고 할 수 있겠고요.
01:14
휴가 재난 상황에 있어서 재난 컨트롤타워에 있는 역할을 하는 분들은 동일 원칙이 적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2
대통령실의 반박은 이렇습니다. 당신만 싫어서 휴가 반려한 거 아니다.
01:28
동일하게 지금 재난 중이 아니냐. 폭우가 내리지 않았냐. 재난 중의 공직자들은 다 휴가 반려하는 게 원칙이다.
01:36
그러자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40년 만에 내가 싫어서 날 자른 거 아니냐. 휴가 반려된 건 처음이다.
01:42
그렇게 중요하면서 왜 상임위원 임명 안 해주냐. 지금 논박.
01:46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자 대통령실 입장 조금 더 보시죠.
01:52
이진숙의 휴가 신청은 재난대응 심각 단계 발효 시점.
01:56
이후 낸 조퇴 신청은 허가했다. 우리가 조퇴는 허가 지었다.
02:01
이렇게 재반박했습니다.
02:06
그러자 여권에서 대통령실을 지원 사격하기 시작했는데
02:11
이게 오히려 대통령실에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2:15
여권의 지원 사격 함께 보시죠.
02:19
방통위 업무와 연관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나섰습니다.
02:22
최민희 의원과 김현 의원.
02:24
과방위원장과 과방위 간사죠.
02:26
최민희 의원.
02:29
아니 그러면 물러나서 편하게 빵 먹으면서 휴가 즐겨라라고 비꼈습니다.
02:34
김현 의원.
02:35
재난기관에 휴가 신청하는 건 공직자는 필요 없다는 것이.
02:39
신청하는 공직자는 필요 없다는 것이.
02:41
물러나라는 거죠.
02:41
현 정부와 코드가 맞지 않고 현 정부 인사가 아니기 때문에.
02:46
물러나라. 계속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8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2:54
재난 중이기 때문에 휴가를 반려시켰다.
02:57
대통령실의 설명이 맞다고 보십니까.
02:58
아니면 미워서 휴가를 잘랐다라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주장이 맞다고 보십니까.
03:05
정익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3:06
글쎄요. 제가 옛날에 한 20몇 년 전에 직장 생활을 했을 때는 이렇게 휴가 가는 게 눈치 보이고 그랬었던 적이 있어요.
03:14
그다음에 휴가를 일주일씩 열흘씩 이렇게 그때는 생각도 못했던 것 같고 한 2, 3일 정도 휴가 가는 것도 눈치 보면서 갔던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03:25
요즘은 반대입니다. 요즘은 회사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가라.
03:29
그다음에 회사에서 만약에 휴가에 대해서 이렇게 그런 식으로 하면 그것도 또 갑질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5
그런데 어떻게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그다음에 이제 시즌도 여름 휴가 시즌이니까 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3:44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가 낸 거를 반려하는 거는 이거는 누가 봐도 감정적인 대응이 아니겠는가.
03:50
그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변명한 것도 말이 되지가 않아요. 재난기관이니까 국무위원입니까.
03:56
방통위원장이 국무위에 들어갈 자격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무위에 앉으라고 하면 앉는 거고 나오지 말라고 하면 나올 수도 없는 거예요.
04:03
그래서 요즘 못 가잖아요.
04:04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은 정식으로 국무위원.
04:08
두 번째 서울시장 등과 같이 그 국무회의 규정에 명확히 그 이름이 나와 있는 사람.
04:14
그다음에 그 밖에 필요한 사람 중에 하나가 방통위원장인데 방통위원장이 언론사 사장입니까.
04:20
KBS, MBC 사장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재난기관하고 뭐 그렇게 큰 관련이 있겠는가.
04:26
행안부 장관이라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04:28
그런데 저런 것들이요.
04:30
제가 봤을 때 별로 좋지 않은 시그널을 다른 국무위원들한테도 보여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04:36
지금은 이제 국무위원들이 지금 날씨도 더운데 내가 휴가 가야 되나 눈치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04:41
그러니까 더군다나 가장 안 좋은 거는 결국 조금 전에 보여진 것과 같이
04:47
최민희 의원 등에 의해서 대통령실이나 여당에 내심이 폭로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04:53
휴가 가지 못하게 그렇게 괴롭힘으로 인해가지고 빨리 사퇴하라.
04:57
이게 본심이 아니었겠는가.
04:59
뭐 우리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05:01
방통위원장이 재난기관 동안에 어떤 역할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되기 때문에
05:07
신청한 휴가까지 반려가 된다.
05:09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5:11
결국은 이러이러한 식으로 자꾸 망신당하고 괴롭힘당하기 전에
05:15
하루라도 빨리 사퇴해라.
05:17
아니 저도 그냥 정권 바뀌었으니까 사퇴하는 게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05:21
저런 방식은 아니지 않겠는가.
05:23
그런 생각 듭니다.
05:24
정혁준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5:25
박성민 전 최고는 어떻게 보십니까.
05:27
그런데 이게 사실은 휴가 신청한 것을 두고 프레임을 조작하고 있다.
05:33
이렇게 반응을 하는 것도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05:36
대통령실의 설명대로 당시에 보면 재난대응 심각 단계가 발효됐던 시점이었고
05:42
그 외에도 중대본 비상 단계 최고 수준 3단계가 발효됐던 시점이었습니다.
05:47
그런데 이게 2023년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발령이 됐던 때였거든요.
05:52
그러니까 그만큼 굉장히 기상 상황이라든지 여러 부분이 안 좋았고
05:56
우려스러운 대목들이 많이 있었다라는 건데
05:58
사실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재난방송의 컨트롤타워 아니겠습니까.
06:03
그럼 휴가를 신청한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그 재난 상황이 조금 더 지나가고 나서 할 수도 있었던 거예요.
06:10
그러니까 왜 반려했냐라고 대통령실을 비판할 게 아니고
06:12
그럼 조금 그 상황이 마무리가 되고 나서 본인이 좀 책임 있는 공직자라고 한다면
06:17
그 상황이 어떻게 수습되는지까지 보고 나서 신청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순서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6:24
이걸 마치 대통령실의 감정적인 대응이 있는 것처럼 대응을 하는 이준수 위원장이야말로
06:29
저는 오히려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6:32
그리고 대통령실을 또 추가로 밝힌 입장을 보면
06:35
그 재난대응 그 단계가 끝나고 나서는 오히려 그때 낸 조퇴신청 이런 건 다 허가를 해줬다는 거예요.
06:42
그러니까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 심각 단계에 있을 때
06:45
그리고 중대본 차원에서 비상 단계 최고 수준이 발령이 되어 있을 때
06:49
신청이 됐던 휴가를 반려했다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06:53
이게 저는 오히려 이진수 위원장이 너무 책임감 없이 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58
박성민 전 최고의 의견입니다.
07:00
자 그럼 곽규태 의원은 어떻게 보십니까?
07:03
저도 예전에 검사 생활을 할 때 휴가를 제대로 초반에는 못 갔었어요.
07:09
아 그래요?
07:10
근데 그때 이제 분위기가 워낙 일도 많았지만
07:12
선배들이 있는데 후배가 어떤 휴가 기간을 정해서 휴가 신청을 하면
07:18
그냥 나가서 그냥 계속 쉬어? 그런 식으로 이렇게 명방을 주는 선배들이 계셨거든요.
07:25
야 아니 그냥 푹 쉬어 한 50일 쉬다 와.
07:28
그 최민희 위원장의 저런 반응 도대체 어느 시대입니까?
07:34
지금 뭐 민간 기업도 그렇지만 우리 공직사회에서도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휴가라는 게 있잖아요.
07:41
그리고 그 휴가라는 게 기간도 사실은 한정돼 있거든요.
07:45
7월 말, 8월 초 한 2주 정도에 자기가 1년 동안에 갈 수 있는 휴가를 계획해서 신청을 하는 건데
07:52
그걸 두고 휴가 가지 말고 그냥 푹 쉬어라, 그만둬라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07:59
정말 전근대적인 반응이 아닌가 싶고 저런 게 바로 갑질이라는 거거든요.
08:05
대통령실에서도 조금 더 통 크게 본다면
08:08
방통위원장 휴가 가겠다는데 그냥 휴가 가게 해주면 되지.
08:13
그걸 가지고 재난기간인데 방통위 이런 식으로 나오면요.
08:18
방통위에 근무하는 모든 공직자들은
08:20
앞으로 재난기간 같은 경우에는 휴가 갈 생각하지 마라.
08:23
이런 선언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08:25
저는 공직사회에도 공직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에 계획했던 휴가는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33
조기현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37
저 이거 그냥 상식 수준에서 보면 될 것 같은데요.
08:39
저는 대통령실이 휴가 신청서 보고 너무 황당했을 것 같아요.
08:45
다 설명이 됐지만 재난대응 심각 단계면요.
08:50
모든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갑니다.
08:53
그리고 실제 재난방송 컨트롤타워라는 게
08:56
그 역할을 하고 각 방송사가 재난방송을 할 수 있도록 조절하고
09:01
이런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라
09:04
실제 비상적인 조치를 방송을 통해서 내야 되는
09:07
중대한 결정을 해야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09:10
재난방송은 매우 중요하죠.
09:11
그러니까요.
09:12
그게 자칫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09:15
재난방송 컨트롤타워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09:17
그 역할을 반기하고 지금 상황에서 휴가 가겠다고?
09:21
이건 그냥 국민들 보시기에 상식적으로
09:23
이거 너무한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죠.
09:28
이것을 프레임 조작이라고까지 할 얘기인가
09:31
그냥 상식 수준에서 그렇게 해서는 안 될 자리에 있는 분이다.
09:36
스스로 그 생각을 하지 못하고
09:38
프레임 조작이니 또 과거 취재 기자로 활동했던 걸 가지고
09:43
대의를 위한 희생 운운하는 걸 보면서
09:46
자의식이 너무 과잉된 것 같아요.
09:48
그냥 보수 여전사로서 나 이렇게 싸우고 있다는 걸
09:51
이 장면에서도 보여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09:55
적어도 이후에 모르겠습니다.
09:58
방송통신위원장을 언제까지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0:01
여전히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라는 기본 자세
10:06
이거를 좀 생각한다면
10:08
이 상황에 대해서 저런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10:10
맞지 않다고 봅니다.
10:11
네.
10:12
다양한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0:13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15
의외의 또 흥미로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군요.
10:17
이 상황은 −요.
10:18
나는 아직 chega
10:20
보고 계시�ично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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