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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진영 "김병기 집 근처 마트에서 35만 원"
장진영 "법인카드로 다과 구매한 사실 없어"
장진영 "김병기 배우자가 사용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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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고의회 의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집 근처 마트에서 의장의 법인카드를 추가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습니다.
00:30의장이었던 2020년도 업무 추진비 집행내역을 보면, 여기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20년 9월 17일 날 할인마트에서 35만원, 2020년 12월 18일 날 용산점에서 45만원 카드입니다.
00:49이렇게 사용됐습니다. 김병기 의원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20미터, 직선거리로 20미터 거리에 있는, 그러니까 집 앞에 있는 마트입니다.
01:00거기서 무려 35만원이나 되는 의장카드가 사용됐는데, 조교란에 써있는 것처럼 내방객에게 제공하는 다과는 공용카드로 썼지 의장카드로는 사용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01:17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김병기 부부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점, 그런 의혹을 공개합니다.
01:30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동작구 의회 전직 부의장에 법인카드를 유용했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01:39그 법인카드 내역을 추가로 좀 살펴봤더니 좀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이런 주장을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갑 당협위원장이 또 제기를 한 겁니다.
01:49정리를 좀 해보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집과 가까운 곳에서 법인카드가 좀 사용된 의혹이 있었다라는 거고,
01:58혹시 동작구 의회에 혹시 몰라서 한번 물어봤더니, 저렇게 내방객들에게 제공할 다과류를 구입할 때는 의회 예산을 썼다, 이런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02:08이거 역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쓴 게 아니냐, 이런 주장을 한 겁니다.
02:14구자령 변호사가 보시기에는요. 좀 타당한 의혹 제기라고 보이시나요?
02:18그렇죠. 타당한 의혹 제기이고, 사실 액수에 대해서는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이게 클리어되기는 어렵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2:26기존에 있었던 거에 대해서도 사실 경찰에서는 증거 불충분이라면서 내사 단계에서 입건도 안 하고 끝내버렸는데,
02:34지금 그 이후에 보면 강제 수사를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있는 자료만 놓고 봤으니까 증거 없다.
02:39당연히 증거를 수집을 안 했으니까 증거가 없는 거잖아요.
02:42지금 그 이후에 밝혀진 녹취나 이런 걸 보면 부의장이 카드를 줬을 때 제가 사모님한테 카드 드렸어요라는 녹취가 보좌관하고 통화가 녹취가 있고,
02:51김병기 의원도 보좌관이랑 통화한 녹취에서 우리 아내가 쓴 게 있더라고 해서 그게 딱 매치가 돼요.
02:57이런 상황에서 지금 그 당시에도 의혹 제기한 측에서는 구의회에서 예산 카드 내용을 쭉 보면서 이게 맞냐 틀리냐를 이렇게 했을 때,
03:05이거는 정말 확실하게 아니다, 이거는 범죄 혐의가 있다라고 했던 것들이 추가로 그 녹취와 결합해가지고,
03:11이거는 업무상 배임이다, 법인카드 유용이다 이렇게 했던 거기 때문에 이렇게 의회에서도 공용카드로 쓰면 썼지,
03:19법화 가지고 쓰지 않는다라고까지 확인이 됐으면 저거는 사실 사용 자체가 있으면 안 되는 내용들이거든요.
03:25김병기 의원 쪽으로는 추가되는 혐의라고 봐야 되는 게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03:29일단 김병기 의원 측에서는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적이 없다라는 입장을 계속해서 내비치고 있는데요.
03:36장현주 부대변인 그러면 오늘 더 강하게 반박 입장을 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러지는 않았거든요.
03:44글쎄요. 일단 반박 입장이라기보다는 앞으로 수사 과정을 통해서 밝혀질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03:50아마 관련한 입장들을 조금 말을 아끼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추측도 가능해 보입니다.
03:55지금 집 근처에서 사용되었다, 마트에서 사용되었다, 이런 의향들이 나오지만
04:01이런 것은 말 그대로 수상한 점이 있다라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04:05지금 수사 과정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정말 이 카드를 누가 썼는지
04:09지금 여러 가지 의혹들처럼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정말 사용한 것인지는
04:14저는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4:18단순히 김병기 의원의 집 근처에서 사용되었다라는 것만으로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썼다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보입니다.
04:27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다 지금 고발이 돼서 수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04:31수사기관으로서 이런 부분들 얼마든지 금세 확인해 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36사실관계가 밝혀진 이후에 사법 처리가 되던 아니면 정치적으로 공격을 하던
04:40그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42사실 장진영 당협위원장이 제기한 의혹이 또 하나가 더 있는데요.
04:48또 다른 동작구의회 운영위원장의 법인카드 내역을 좀 살펴봤더니
04:53동작구가 아니라 영등포구에 있는 여의도 국회 근처에서 이렇게 법인카드가 많이 사용이 됐다는 겁니다.
05:00보시면 고깃집 많이 보이고 일식당도 있는 것 같고요.
05:04이렇게 국회 주변으로 위치한 식당에서 법인카드들이 많이 사용이 됐다 이런 건데
05:10이 의혹은 좀 어떻게 봐야 될까요? 최수영 평론가.
05:14이것도 사실 그냥 정말 단순한 의혹 제기이긴 하거든요.
05:17그렇죠. 그런데 저도 제가 동작갑에 살고 있어서
05:20위치, 위치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05:23그런데 아까 할인마트라고 나왔던 데가 있잖아요.
05:26그런데 그게 동작구 의회로부터는 1km 이상이 떨어진 곳이고
05:29김병기 의원 집으로부터는 20m 이상 떨어진 곳이라면
05:32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면 동작구 의회 쪽에는 그런 할인마트가 없을까요?
05:39왜 굳이 1km가 떨어져 있는 곳까지 와서 장을 봐야 했을까요?
05:43그러니까 그 사실 자체를 말씀드리고
05:45또 하나 지금 나열되어 있는 저 식당들이 말이죠.
05:50동작구 의회에서도 굉장히 멀지만
05:52김병기 의원 집에서는, 자택에서는
05:55지하차도 하나 빠지면 약 5분 거리에 다 도달할 수 있는 지역들입니다.
05:59여의도 식당들이요?
06:01그렇죠. 왜냐하면 살고 있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자체가
06:04지하차도 하나만 빠져나가면 바로 여의도로 근접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06:08실제로 국회 앞까지 10분, 그다음에 동여의도까지는 5분 정도 거리에 하기 때문에
06:13지금 저 동선과 말하자면 위치를 놓고 봤을 때
06:16상당히 합리적인 의심이 이거는 의회가 굳이 왜 국회 앞에까지 썼을까?
06:21그렇다면 이거는 김병기 의원 부부가 혹시라도 사적으로 쓰지 않았을까라는
06:25그런 의혹과 그런 용도에 대한, 용처에 대한 상당한 논란들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6:29이 부분이 앞으로 경찰 수사에서 가려지긴 하겠지만
06:32그런데 이렇게 최근에 김경시 의원 출국금지 못한 것도 보면
06:37과연 이게 동작서에서 아니면 공공수사단에서, 범죄수사단에서
06:41이걸 제대로 수사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06:45법인카드 유혹 의혹은 한 번 혐의 없음으로 처리한 적이 있었는데
06:48지금 다시 수사가 시작됐으니까 조금 더 내용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6:53김병기 의원과 관련해서는 동작구 의원들 간의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6:59이렇게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뿐만이 아니라
07:02구의원을 비서처럼 부리려고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07:08김병기 의원님이랑 사모님이랑
07:10내일부터 지역사무실로 9시부터 6시까지 출근해라
07:15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07:17그런 조건이었으면 공천을 받지도 않고 출마하지 않았을 겁니다.
07:22말씀을 드리니까 그때 좀 역적을 내셨죠.
07:25공천을 줬는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하냐
07:29네 어제 동작구 의회 의원이 저희 채널의 기자와 만나서 직접 털어놓은 과거의 어떤 일화인데요.
07:39지방선거가 있은 지 한 달 후에 본인이 당선됐은 직후에
07:42지역구 사무실로 출근을 하라 하면서
07:45지역보좌관처럼 지역비서관처럼 역할을 요구를 했다.
07:49이런 주장입니다.
07:50이 의혹에 대해서 일단 김병기 전 원내대표 측은 사실 무군이다.
07:55이렇게 답을 하긴 했는데요.
07:57이 주장이 만약에 맞다면요.
07:59지역 국회의원이 부의원을 이렇게
08:01자기네 어떤 보좌진처럼 부리라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08:05그렇습니다.
08:05저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는 좀 명확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08:10어쨌든 지금 저 녹취의 주인공이 현재 의원 생활을 하고 있는
08:18물론 저희 당은 떠났습니다만
08:20그런 분이라고 하고 실제 자기의 경험을 얘기했다고 한다면
08:23지금 김병기 의원 측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08:26사실과 다르다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
08:30양쪽의 주장이 엇갈리긴 하지만
08:32이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확인해 봐야 되고요.
08:34사실 기초의원이라든지 시의원 같은 경우에
08:40어떻게 보면 주민들의 어떤 대의 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08:47그분들을 마치 본인의 비서처럼 사적으로
08:50지역구를 관리하는 데 사용하려고 했다라고 한다면
08:54그건 문제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08:56만약에 지금 이 상태가 그런 상태였는지에 대한
09:00사실관계는 좀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겠지만
09:02만약에 사실이라고 한다면
09:04그것을 전제로 말씀드린다면 잘못된 일이다.
09:08그리고 이 시, 구 의원들은
09:11본인들이 선출됐을 때 약속했던 일들이 있고
09:15주민들의 민생을 보살펴야 되는
09:18명확한 자기 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9:21그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사무실에서
09:24사무실을 관리하는 역할로
09:27한정되는 그런 자리는 아니기 때문에
09:29이런 것들에 대한 명쾌한 사실관계는
09:32좀 가려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9:34사실 지역구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09:37지방선거 앞두고 여러 영향력을 또 행사할 수 있는
09:41입장이기는 합니다.
09:42거기다가 김병희 전 원내대표는 당시에
09:45서울시당에서 공청관리위원회 간사까지 지냈기 때문에
09:49힘이 조금 더 셌을 것으로 좀 보이기도 하는데요.
09:52이런 의혹도 추가로 좀 제기가 됐습니다.
09:55본인에게 고액 후원금을 낸 사람들은 공천을 했고
10:00또 본인과 좀 사이가 좋지 않은 특정 구청장 후보는
10:04떨어뜨리라고 했다.
10:06이런 주장이 좀 나왔는데요.
10:08관련해서 어떤 투서를 공관위에 주기도 했다.
10:11이런 주장까지 나왔거든요.
10:13구자령 후론사 이 얘기는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10:15대단한 문제가 있는 것이죠.
10:16지금 이게 합법적으로 500만 원씩 후원할 수 있는 것도
10:19다 채웠는데 보통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은 다 그래요.
10:23100만 원만 들어와도 누군지 파악하고 전화 돌려야 된다.
10:26그리고 부적절하면 돌려준다라고 하는데
10:28저렇게 공천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한테
10:30수년간에 걸쳐서 다 받는다?
10:32저거 소문 삽시간에 나기 때문에 공천 바라는 사람은
10:35나만 안 줄 수 있을까? 다 주게 돼요.
10:38그리고 앞에서 합법적인 거라고 하면서 저렇게 주면
10:42뒤로 안 줬을까? 그러니까 뒤로 줬다라는
10:453천만 원에 대한 투서도 그거하고 보면
10:47이게 이렇게 연결돼서 공천과 관련한 돈을
10:50이렇게 저렇게 거의 수금식으로 받은 게 아닌가
10:52이런 생각이 들고
10:53저게 공천권을 사적으로 굉장히 남용했다라는 것과 연결되는 게
10:58자신하고 경쟁관계가 될 수 있는 구청장에 대해서는
11:00비위문건을 지금 보좌관의 폭로에 의하면
11:03김병기 의원 측에서 직접 만들어서
11:05공관위원들한테 돌리고
11:07그게 또 근거로 남을까 봐 또
11:09회람을 시킨 다음에 회수를 해갔다.
11:10회수하고.
11:11회수했다라는 것 자체가 이게 문제가 있다는 걸
11:14스스로도 인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 탈락시키시다라는 메시지를
11:17다 전발을 한 거거든요.
11:21그런데 민주당의 윤리 강령을 보면
11:23이게 상피제라 그래가지고 자신의 이익과
11:25결부되는 결정에는 회피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어요.
11:29그리고 그걸 근거로 해서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신속하게 제명을 했잖아요.
11:33똑같거든요. 그런데 김병기 의원도 자기가 관련된 거에 대해서
11:37빠져야 되는데 빠지지도 않았고
11:38스스로 문건 만들어서 했다라는 폭로가 나왔는데
11:41이거에 대해서 명확한 해명이나 이게 해결이 안 된 상태라면
11:45본인이 탈당을 하든 강선우 의원처럼 하루 만에 제명을 하든
11:49민주당이 그래야 되는데 강선우 의원과 사안은 똑같은데
11:52처리가 다르다라고 하면 강선우와 김병기는 뭐가 다른가에 대한
11:56의문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굉장한 정치적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2:00사실 윤리심판원의 징계 요구를 한 상황인데
12:0412일로 날짜가 일단 정해지기는 했는데요.
12:07민주당 내부에서는 특히 박지원 의원이 가장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2:1312일 회의가 열리기 전에 탈당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12:18장현지 부대변인 지금 당내 분위기가 약간 탈당을 했으면 하는
12:22이런 기류가 좀 있는 것 같네요.
12:25글쎄요. 모든 의견들이 하나로 합치되고 있다고까지 보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12:29일단 박지원 의원이 당의 어른으로서 이럴 때 쓴소리를 해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시기는 합니다.
12:36그렇기 때문에 당 내부에서도 지금 김병기 의원의 거의 매일같이 터져나오는 의혹들이
12:42당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는 것 같습니다.
12:47그렇기 때문에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12일 그러니까 윤리심판원의 첫 회의 전에
12:52탈당을 해주기를 바라는 어떤 그런 메시지도 지금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12:56그렇다고 해서 지금 자진 탈당을 촉구하는 것이 민주당의 공식 입장이라든지
13:01아니면 대부분의 의견이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13:05그보다는 지금 김병기 의원이 사실 전직 원내대표로서
13:10집권 여당의 굉장히 막중한 역할을 맡고 계셨던 것도 분명하거든요.
13:14그렇다면 국민들께서 보시는 그 국민 눈높이가 상당히 엄중할 수 있다라는 부분들을 당연히 인정해야 되는 것이고
13:20그것에 맞춰서 집권 여당으로서 과연 국민들께 다시 한번 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13:27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도부 내에서도 고민이 클 것이라고 보입니다.
13:31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원금 수수탄원서가 당에 전달된 게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였는데요.
13:40이재명 당 대표실에 제출은 됐지만 당의 접수 기록은 없었다는 얘기를 많이 전해지고 있었죠.
13:46그런데 민주당이 오늘 공식적으로 실제 당에 접수된 적은 없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3:52저는 당대표실로 넘겼죠. 그랬더니 결국 그 진술서들이 검증위원장한테 다시 간 거예요.
14:03그 본인한테. 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14:05세 분이 다 봤고 당대표실 보좌관도 봤어요.
14:08진짜 어이없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제가 탈당을 한 거예요.
14:12어떻게 접수해서 처리했는가라고 하는 그 기록이 중앙당에 지금 없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14:23꼭 이 건만이 아니라 그 당시에 접수되었던 모든 건들에 대한 접수와 처리 기록을 발견할 수 없다.
14:31통상 공직선거법의 시효가 6개월이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면 그러한 자료들을 전부 다 폐기하지 않았을까라고 그렇게 지금 예측을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14:48그러니까 기록이 처음부터 없었다기보다는 6개월 정도 보관을 하다가 폐기를 했기 때문에 지금은 없는 게 아닐까 이렇게 추측을 해보고 있다.
14:57이런 얘기를 박수현 대변인이 했고요.
15:01이수진 전 의원의 주장대로 한번 저희가 재구성을 해보면 전직 구의원이 당시 의원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탄호서를 줬고 당대표실로 전달을 했다고 하고요.
15:14당대표실 보좌관이었다 보니까 당 사무국으로 다시 줬고 그런데 이게 어떤 일인지 김병기 전 의원에게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로 다시 갔다는 겁니다.
15:25구자령 변호사 그런데 사실 이게 문건의 흐름을 알려면 이쪽이나 이쪽 조사해보면 나올 거 아니에요. 기록이 없다 하더라도요.
15:34그렇죠. 그러니까 사실 6개월 지나서 없다 그러려면 그 당시에 선거 관련된 문건은 다 폐기했다.
15:40이 정도까지 같이 나와야 되거든요.
15:41딱 저것만 없는 건지 아닌지 그것도 좀 궁금한 부분이고.
15:446개월 만에 없앴다는 건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도 또 추론해 볼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고.
15:51또 지금 저거를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라고 그러는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 에러를 냈으면 사실 정치는 사람 자체가 시스템이거든요.
15:59그게 시스템 에러죠.
16:00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께서 저게 휴먼 에러다라고 하기에는 에러를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요.
16:05저 중에 누군가는 이거 공적으로 보냈다고 해서 기록 남겨야 됩니다.
16:08이렇게 처리하는 분이 한 분이라도 등장을 했어야 되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
16:12예를 들어서 강선우 의원이 휴먼 에러를 했다라고 했을 때 시스템이 살아 있으면 김병기 선에서 이거는 쳐내야 된다라고 해서 쳐내줬어야 되는데
16:20그 에러가 김병기 의원한테까지 옮겨지고 공관위로 옮겨지고 반수공천 주고 이게 시스템 에러죠.
16:26이거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의원 생활하셨던 신경민 의원은 방송에서 사실 시스템 시스템 그러지만 시스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다.
16:33존재했던 적이 거의 없다.
16:35이런 말씀까지도 하시더라고요.
16:36그리고 저 탄원서에 대해서도 굉장히 민주당에서 물타기하는 게 그 당시에는 투서나 이런 게 굉장히 많습니다.
16:41뭐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 또 조홍천 의원이 이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16:44투서도 급이 다르다.
16:46구의원이 실명을 달고서 투서를 내고 현직 의원인 이수진 의원이 그걸 전달했을 정도면 급이 다르기 때문에 이거는 공적 처리를 하는 게 맞았다.
16:55다른 투서하고 비슷하게 해가지고 물타기하고 많아서 그냥 그렇게 처리됐을 수도 있습니다.
17:00이렇게 할 내용이 아니다.
17:01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17:02제가 보기에도 민주당 사람들이었잖아요.
17:05전직 구의원이 실명 공개했고 그걸 받아가지고 현직 의원이 또 제출을 했고.
17:10근데 저게 어떻게 처리됐는지 기록도 안 남았다라는 거는 시스템이라는 게 자체가 에러였거나 시스템이라는 게 존재하지도 않았다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7:20그리고 어차피 시스템 운영하는 거는 휴먼들이 하는 거니까요.
17:23어제는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17:25김경 서울시 의원 측으로부터 공천원금 1억 원을 받아서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강선호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요.
17:33경찰에서 한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는데 귀가할 때 이런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17:39그 모습 보고 오시죠.
17:40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셨는데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하셨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17:483위 인정하셨습니까?
17:491억 원을 받으신 거 없습니까?
17:51김진욱 특보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16시간이면 상당히 긴 조사를 받았어요.
18:04그리고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해진 얘기로는 그렇게 큰 돈을 본인이 관리하거나 받은 적은 없다라고 얘기를 했다는데
18:12왜 저렇게 기자들과 추격전을 벌이면서 도망을 갔을까요?
18:16글쎄요. 도망인지 아니면 빨리 그 자리를 회피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8:21본인은 아마도 경찰 조사에서 충분히 본인의 입장을 다 밝혔다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18:28더 이상 언론을 통해서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것이 없으니까 자리를 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18:36저 과정 속에서 경찰이 지금 어떤 결론을 낼지 저는 그것이 더 주목된다고 봅니다.
18:43왜냐하면 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에서 돈을 받은 적도 없고 보관한 적도 없다라고 얘기했다면
18:51그러면 강선우 의원과 보좌관의 대화가 아니라 입장이 너무나 다르다.
19:00그리고 김경 시의원도 본인은 준 적이 없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19:04이 3자의 입장이 이렇게까지 천명하게 다르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19:11그렇다면 이 진실관계를 빠르게 경찰이 구성해내야 될 텐데
19:16그런 모습들을 좀 더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19:20지금 이 분과 관련돼서 어떤 상황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19:28전혀 취재가 안 되고 있는 상황들 속에서 우리가 이렇게 계속해서 예측하고 추측하고
19:35이런 방식으로 대화를 하는 것보다는
19:37오히려 지금 김경 시의원도 빨리 들어오겠다고 하니까
19:42날짜를 지금 경찰하고 조율하고 있다니까 경찰이 빠르게 조율하고요.
19:46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 강제 수사 경찰이 바로바로 좀 했으면 좋겠어요.
19:52저희가 원하는 건 이 사건의 진상이 빠르게 경찰 단위에서 확인되고
19:58그것이 국민들의 의혹을 좀 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20:02그런데 그 부분이 조금 너무 진척이 안 나가는 부분이 아닌가?
20:05라는 생각을 저도 갖고 있습니다.
20:09민주당에서도 오히려 빠른 경찰 수사를 바라고 있다.
20:12이런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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