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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께


화장실 다녀오던 손님과 "나를 밀쳤다" 시비
"죄송하다" 사과에도 음주 상태로 심한 욕설
다른 손님들이 말렸지만…자리 박차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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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강릉사건의 단서 보시죠.
00:03식당 격분의 최후? 자 어떤 사건일까요? 관련 영상이 입수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16월 28일 서울의 한 음식점. 손님이 자리에 앉다가 뒷자리에 앉은 남성과 시비가 붙습니다.
00:18다른 손님들이 말리기도 하는데요. 화를 이기지 못했는지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00:23그런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몸에 뿌리고요. 상대방에게도 뿌립니다.
00:30다름 아닌 라이터 휘발유였습니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간 사이 이 남성 라이터를 구매하는데요.
00:38자 이렇게요. 더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천만 원 습관.
00:43단 다행히 경찰이 도착해서 라이터를 뺏고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00:51특수협박 폭행 혜미가 적용된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뭡니까? 별거 아닌 걸로 지금 싸운 거거든요.
00:57아무 별거 아닙니다. 왜냐하면 뒤에서 뭘 쳤다고 하지만 자기 망상이죠.
01:01뒷사람은 그 사람은 실수입니다. 그런데 실수인데 저 사람이 나를 공격했다고.
01:06그리고 더구나 위험한 건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다 비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한 번에 공격 못하니까 스스로를 불질러가고 이런 심리가 되는데
01:16경찰이 사실 난감한 게 뿌린 상태에서 그걸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많이 다칩니다.
01:22경찰도 다칠 수 있군요.
01:23그래서 보통 저렇게 하면 경찰들이 접근할 때 자기 몸에 물을 뿌리고 라이터를 뺏고 이렇게 하거든요.
01:31그리고 조금 더 나가면 경찰범 같은 경우로 손만 치는 경우도 있는데
01:35화가 나신다고 해서 함부로 라이터 같은 거 꺼내시면 안 됩니다.
01:40저 상태는 자기의 분노를 봐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01:43그렇군요. 심리가.
01:44일종의 관종 같은 건데 그렇다고 해도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죠.
01:48네. 저런 시비에 휘말리지 않는 것도 지혜일 것 같아요.
01:52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미리 사과를 하십시오.
01:55조금 자존심이 사과한다 하더라도 뭐라고 화를 낼 것 같으면 미리 사과를 하시고.
01:59그럼 저런 사람들이 또 화나 안 냅니까? 사과하면.
02:01그리고 사과하실 때 입으로만 하지 마시고 손을 들어서 나한테 아무것도 없다.
02:06이런 제스처를 섞인 사과가 중요합니다.
02:08그러니까 입만 하면 장난하는 것 같거든요.
02:11그런데 이렇게 손을 내고 저는 공격할 의사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방식이 최고입니다.
02:15죄송합니다.
02:16죄송합니다. 그러면 그 크면 클수록 사과를 크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02:21오늘 어떤 배반장님의 어떤 전문성이 유독 돋보입니다.
02:26배성훈 프로파일러와 함께했습니다.
02:29허과한 장신으로 저를Oohре까지 mily원ков양하는 것 같아요.
02:33시비에서 Brief verdeseetics, 뛰어를키는 부분에 구� foi перев
02:49화물한 사람에게haftón divorce離 형의 마음이 찾으믈�body realizes
02:54서비스로 인정한经사에 우리를 따로 해주세요.
02:568880년의 숫 posing statement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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