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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과거 날씬했던 시절의 옷을 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짐하지만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 시도 후 실패와 체중 증가한 미자씨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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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숨만 쉬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
00:02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무려 찜질방인데요.
00:0850도에 육박하는 찜질방 내부.
00:15그 안을 빙글빙글 돌며 걷기 운동까지 한다는 이미자 씨.
00:25뜨거운 열기 속에 줄줄 흐르는 땀.
00:30운동 후 곧장 체중계 위로 올라가 보는데요.
00:47과연 얼마나 빠졌을까요?
00:5078.6kg. 체중은 그대로입니다.
00:54변함없는 숫자에 흔들리는 것도 잠시.
00:57다시 마음을 다잡고 찜질방 안으로 제 입장.
01:06아무리 땀을 빼도 툭 튀어나온 뱃살은 쉽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01:12한여름에 이렇게 찜질방 너무 덥지 않으세요?
01:20덥죠.
01:22저야 뭐 여기 오고 싶겠어요.
01:24근데 일단은 땀이 빠져나오니까 저 나름대로는 일단은 살 빠지는 기분이에요.
01:31어우 뜨거워.
01:32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채 찜질방을 나오는 미자 씨.
01:46그녀가 이렇게까지 더위를 참아가며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데는 간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01:52무릎도 체중으로 인해서 아프게 됐고 또 손자를 보면은 아 내가 이렇게 더 뚱뚱해져서 무슨 병이 합병증을 더 와서 죽으면 안 되겠구나.
02:06그 생각에 이제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에 와서 최근에 와서 들어요.
02:10황혼 육아 중인 그녀의 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02:19집에 오자마자 장롱 깊숙이 넣어둔 옷을 꺼내는 미자 씨.
02:24예전에 57kg였을 때 입었던 옷이에요. 이 옷이.
02:31지금보다 20kg 가까이 덜 나갔을 때 자주 입던 정장 재킷.
02:35오버핏인데도 소매부터 꽉 깁니다.
02:43미련이 남아서 살 빠지면 입어야지.
02:46미련이 남아서 이게 그때 정장 바지까지 한 벌이거든요.
02:51바지는 아예 여기 안 들어가가지고 히프선에서 그냥 못 올리고.
02:55지금 엄청 찐 거죠 제가.
02:59허리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등살은 재킷 위로 도드라집니다.
03:05아이고 그때 이거 참 예뻤던 옷인데.
03:12엄마야.
03:14제가 20여 년 전에 직장 다닐 때 57kg 그때는 제가 기억이 나요.
03:21이제 직장 그만두고 제가 개인 사업 장사할 때 그때 야식으로 치킨이든 피자든 7년 이상을 이렇게 먹었는데
03:31그 후에 보니까 어느새 10kg 이상 체중이 67kg까지 와 있는 걸 그때 제가 알게 됐어요.
03:41한창 젊을 땐 잘 먹고 잘 소화돼서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였던 미자 씨.
03:47하지만 중년 이후 식사량은 그대로인데 어째서인지 무게는 걷잡을 수 없이 늘었습니다.
04:00살을 빼려고 자몽 다이어트, 올리브 다이어트, 다이어트라는 약은 다 사서 먹어보기도 했고요.
04:07그리고 식사 대신 가루로 타서 먹는 다이어트 식품도 먹어보고 했었는데요.
04:14그런데 현기증이 너무 심해서 결국은 제가 그만뒀어요.
04:21어질러진 집안 정리는 오늘도 그녀의 몫.
04:24그러나 늘어난 체중만큼 무릎 통증도 깊어갑니다.
04:34아이고 다리야.
04:36아이고 다리야.
04:38아이고 무릎이야.
04:41미자 씨가 살을 빼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
04:46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탄수화물의 유혹.
04:48손자 과자를 정리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입으로 가져갑니다.
04:59손자가 남긴 간식을 무심코 먹는 게 습관이 되었고
05:03그 작은 습관들이 조금씩 그녀의 체중을 늘려갔는데요.
05:07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할 때마다 꺼내드는 이것.
05:25반복되는 소화불량.
05:28이제 약은 그녀의 일상 속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05:37어머니 지금 드신 건 뭐예요?
05:41어 이거 소화제예요.
05:43일단은 이거 먹을 때는 간단히 저거 됐을 때고
05:47지금 이거 먹을 때는 조금 더 더부룩함이 더 있고
05:51소화가 안 될 때 더 안 됐다 싶을 때는
05:53이걸 좀 먹어요.
05:57소화제를 달고 살다시피 하지만
06:00탄수화물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 미자 씨.
06:03조금 전 그녀의 하루를 되짚어봤습니다.
06:12불과 3시간 전
06:14점심 식사는 라면 한 그릇
06:17면을 급히 해치운 뒤엔
06:19진한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습니다.
06:26그 후에도 탄수화물 섭취는 멈추지 않았는데요.
06:28두 시간 전
06:32배가 부른데도 빵을 한 입
06:34그리고
06:39옆에 놓인 떡까지 먹습니다.
06:45먹고 또 먹고
06:46이미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긴 탄수화물의 총량
06:51결국 각종 소화불량 증상으로
06:56고통받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07:00먹지 말아야 된다는 거는 생각은 해요.
07:05근데 먹고는 싶어요.
07:08그 자제를 못하는 그것 때문에
07:10다이어트 실패하는 것 같아요.
07:11그 자제의 및
07:13그 자제의 및
07:14틈을 받으신 것 같아요.
07:15그래도
07:16그래도
07:17그 자제의 및
07:17그 자제의 및
07:18그 자제의 및
07:19단지에
07:22불과
07:22그 자제의 및
07:23자제의 및
07:23일 시간이
07:24벌어지� Season 5
07:25
07:26그 자제의 및
07:26각종 소화
07:27좋은
07:28인정
07:29따라서
07:29그 자제
07:31
07:32그 자제의 및
07:33힘들어
07:34그 자제의 및
07:35구성
07:36비밀
07:36
07:38이게
07:39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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