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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국힘, 싱가포르 영화제에 '암살자(들)' 개막작 철회 요청
암살자(들), 관람 두고 정치적 공방
'암살자(들)' 논란에…제작사·배우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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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겁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00:30제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주최하는 곳에 이미 레터를 하나 보냈고요.
00:38원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고요.
00:45국민들이 대다수가 불편해하는 상황에서 이 역사 왜곡된 영화가 국제적으로 틀어지는 것은
00:54그 자체로 나라 망신이고 또 인격살인이고 또 국격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04조국 원장도 영화를 봤답니다.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갔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01:10유경수 여사의 죽음을 조롱하는 장면 안 나온다. 법적으로 책임질 것이 없다.
01:15아주 훌륭한 영화다라고 이야기하는 좋은 평가를 남긴 사람도 있는 반면에
01:20방송인 홍해걸 씨는 영화 보는 내내 불편했다. 아직까지 유족이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 아니냐라고 하면서
01:28국민의힘은 싱가포르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출품되는 작품에 대해서 못하게 편지를 보내겠다.
01:35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성치은 부원장, 부대변인 어떻게 보세요?
01:38아까 우리가 싱가포르 영화제의 레터를 보냈다고 하는 주진우 원의 반을 영상으로 봤는데요.
01:43주진우 원 인격살인 운운하고 계신데 본인이 유해진 배우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01:47그거야말로 인격살인 아닌가요? 그거에 대한 사과는 하셨나요?
01:50영화도 보지도 않은 분이 배우에 대해서 외모를 갖고 뭐다 뭐다 하면서 비판하신
01:55그 부분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 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1:58정치권이 너무 이 이슈를 갖고 저는 과도하게 대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03저도 영화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는 그 영화를 본 정치인들이 평가하는 것은
02:06그렇게 객관적으로 국민들께서 느끼시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02:09우리가 지금 화면을 통해서 보고 있는 전 이동진 평론가도
02:12이거에 대한 영화 평론을 영상을 올렸다가 엄청난 댓글 공개가 받고 영상은 내렸습니다만
02:17그거에 대해서 사과할 필요를 못 느낀다라고 본인이 얘기했습니다.
02:21왜냐하면 영화 그 어느 부분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우에 있다는 얘기는
02:25발견하지 못했다라고 이동진 평론가도 얘기하고 있거든요.
02:28저도 만약에 그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배우로 뭔가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있었다면
02:33저는 그 영화를 음모론 영화라고 얘기할 겁니다.
02:36하지만 그 내용이 없다니까요.
02:37그것을 마치 그런 내용이 있었던 것처럼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왜곡하는 거다.
02:42이 영화는 지금 이 이슈가 이렇게 커진 것은 그 영화가 역사를 왜곡했기 때문이 아니라
02:46많은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이 그 영화를 내용을 왜곡했기 때문에
02:50이렇게 논란이 커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분들이야말로 저는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라고
02:54생각을 하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02:56지금 보면 주진우 의원이 유혜진 배우의 얼굴을 보고 북한상이라고 비판을 했어요.
03:02이런 영화에 출연한 얼굴이 북한 배우 같다.
03:05사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03:07북한상.
03:07그랬더니 오늘 조국 원장은 북한상은 무슨 북한상?
03:12의인상이다.
03:13의로운 사람이다.
03:15라고 또 맞받았습니다.
03:16이게 뭐 외모품평으로 갈 일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03:19배우들이 극중의 극적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했는데
03:24그 배우들 집 앞에 가서 집회를 하는 것.
03:28과연 일반 관람객들 또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03:32이게 또 어떤 논란으로 불붙었냐면
03:34어제도 잠깐 얘기했습니다만 안주영 기자.
03:40산업은행 등등이 기업은행 등등이 제작사에 한 400억 정도를 투자한 거예요.
03:46각각이요.
03:46한 800억 정도가 들어갔는데
03:47그러다 보니까 이거 국책은행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영화를 만든 제작사에 돈을 저렇게 몰아줬어?
03:54그러니까 그 제작사가 막 빌딩 세우고 이런 거 아니야?
03:58라고 하면서 산업은행, 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캐묻겠다.
04:02뭐 이러고 있습니다.
04:03이 부분에 대해서 산업은행이나 기업은행은 영화 투자 외부적인 개입은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4:09제가 좀 더 전문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면
04:10저런 곳에서 이렇게 출자를 해서 펀딩을 할 때 어떤 작품을 보고
04:15그 작품에 직접적인 투자라는 게 아니라 간접 투자 형식으로 하게 된다는 거죠.
04:20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일부러 이 영화에 투자를 해라.
04:23이런 식의 외압이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04:25그런 내용일지 알고 투자를 하게 됐다.
04:28이렇게는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고요.
04:30그리고 또 이제 관련된 내용들을 좀 팩트체크를 할 필요가 있는 게
04:33앞서서는 중국 자본이 투입됐다는 주장도 나왔었죠.
04:36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알고 보니까 국내 은행들에서 저렇게 들어갔는데
04:41그거 역시 문제가 되는 거 아니야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거죠.
04:45물론 저거에 대한 문제 제기기는 누군가 할 수 있습니다.
04:48실질적으로 저 그런 게 문제가 된다면 그런 거는 들여다보고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만
04:52중요한 거는 저게 사실인 걸 단정하기 전에 그 팩트체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04:57또 하나 아까 이제 배우 개인에 대해서 이제 인신공격이라
05:01이쪽으로 흐르는 거 역시 문제가 된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05:03이 다음 행보로 집 앞에 집회를 넘어서 배우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05:10일종의 불매운동이라든지 또 다른 시위가 예고되고 있는데
05:13역시 이 작품 내용과 실질적인 은폐나 어떤 왜곡이 있었는지에 대한을 넘어서
05:19배우 개개인에 대해서 공격으로 흐르는 것은 조금 더 조심스럽고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05:23영화 한 편이 엄청난 후폭풍을 열흘 넘게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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