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첫 입장
박지만 "TV 생중계로 국민이 지켜본 사건"
박지만 "생중계된 사건, 왜 의혹 되는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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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유경수 여사 피격사건을 다룬 영화로 역사 왜곡 논란이 벌어졌죠.
00:08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서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었고,
00:16그 이후에 또 아들이 나섰습니다. 박지만 이지회장인데, 먼저 유경수 여사의 육성 먼저 들어보시죠.
00:30한 일주일을 두고 그분이 고민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 하루저녁에는 막상 결정을 내리실 단계에 있어서는
00:38네 값을 하루저녁에 피우신 것 같아요. 한 번 이렇게 제또을 피워드리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또 정확하게 꽁초가 많이...
00:51역시 여러분이 주위에서 많이 애를 쓰고 계시지만은요. 또 조언도 많이 해드리겠고요.
00:58그렇지만 모든 것을 종합해서 판단을 하시고 결정을 하셔서 또 책임을 지시는 것은 역시 이분 혼자시지 않겠어요?
01:11그런 걸 볼 적에 참 옆에서 안타깝기도 할 뿐더러 그분도 더 참 외로우신 것 같은... 이렇게 보일 적에도 있어요.
01:24네, 우리나라에서 국모로 불리는 몇 안 되는 유경수 여사였죠.
01:30유경수 여사를 영화로 다루면서 논란이 거션데요.
01:34박지만 이지회장, 박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이죠.
01:39한 인터뷰에서 TV 생중계로 국민이 지켜본 사건, 왜 이리 의혹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01:47그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에 아버지가 그렇게 가슴이 들썩이도록 울던 그 모습을 처음 봤다.
01:55어머니 암살의 배우가 아버지라니. 그렇게도 우리 아버지가 미운가라고 얘기했습니다.
02:00박지만 회장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02:04사건 당시예요. 박지만 회장은 고등학생 16살이었습니다.
02:09그날 밤, 그러니까 아버지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전하러 청와대로 돌아오셨을 때
02:15본인을 끌어안고 얼마나 가슴 아프게 우셨는지 모른다라는 이야기로 시작을 했는데요.
02:21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박지만 회장과 그리고 둘째 누나, 작은 누나가 함께 들으면서 온 가족이 정말 슬픔에 잠겨 있었다는 이야기
02:32함께 전했습니다.
02:34이와 함께 영화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도 이어갔는데요.
02:39먼저 이 어머니가 행사에 가기 싫어했다는 그 영화 대목에 대해서는요.
02:44당시에 내가 어머니가 분주하게 행사 준비를 하시는 와중에 나와 웃고 떠들며 장난치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02:54사실과 다르다는 부분을 명확히 밝혔고요.
02:57뿐만 아니라 결국 이 아버지가 이 성격 사건 직후에도 연설을 이어간 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을 표하는 장면은
03:05대통령으로서 그럼 연설을 이어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느냐.
03:09많은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오히려 연설을 이어가지 않는다면 더 큰 혼란이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03:15결국 이런 영화 자체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적을 하면서
03:21여전히 유족이 남아있는데 이런 논란의 씨앗을 만든 점 정말 심정이 참담하다는 의사 밝혔습니다.
03:28유경수 여사는 과거에 나병 환자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자주 했었죠.
03:35그러면서 박지만 회장은 항상 모든 일에 어머니도 보고 계실 것이라는 표현을 아버지가 많이 썼다.
03:43서로 두 사람이 존경하는 사이였다라고 회고를 했고요.
03:47어머니가 나 환자들을 만나고 온 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너희 엄마 참 대단해 라고 하면서
03:54자랑스러워했다라는 과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03:58이 얘기는 2010년 동아일보에 쓰여진 김성진 전 대변인의 회고록에 담긴 그런 내용을 저희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04:07박지만 회장의 말대로 유경수 여사 서거 당시의 모습은 TV로 생중계가 됐었죠.
04:13정말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04:16그 장면 보고 오시죠.
04:17나는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서 조국 통일은 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04:28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신종
04:39일반 시민 앉아주세요.
04:43하던 얘기를 계속하겠습니다.
04:481974년 유경수 여사의 서거 당시의 모습이었습니다.
04:52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성진 씨는
04:56박정희 전 대통령 조문객 있는 곳에서는 슬픈 표정 짓지 않으려 애를 썼다.
05:01문상객 발길이 거의 끊기면 안쪽에서 호랑이 울부짖음을 방불케 하는 통곡 소리가 났다.
05:09박 전 대통령이 홀로 목 놓아 우는 소리였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5:15이렇게 슬픔에 빠져 있는 일국의 대통령 또 남편이 영화에서의 어떤 상상력을 더했다고는 하지만
05:24거기에서 그 배우의 중정, 그 배우의 박정희가 있다라는 그 뉘앙스 이해가 되십니까?
05:31저는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05:34그 박정희 대통령이 쉽게 말하면 부인을 잃은 거잖아요.
05:39그것도 총탄에 잃은 건데 그것도 그냥 총탄에 잃은 겁니까?
05:43저 저격하려고 하는 저 암살자가, 이른바 암살자가
05:47나를 노렸는데 내가 죽지 않고 내 와이프가 죽은 거잖아요.
05:52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남편이 누가 있겠습니까?
05:56당사자가 아니고는 제가 봤을 때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라고 저는 확신을 갖다 하고요.
06:01그다음에 박정희 대통령하고 유경수 여사가 나이 차이가 좀 납니다.
06:068살 정도 차이가 날 거예요.
06:08유경수 여사가 서고했을 당시에 몇 살이었냐면 49살이었어요.
06:1350도 안 됐네요.
06:13그러니까 50도 안 되는 그런 나이였는데 그렇게 젊은 나이에 저렇게 흉탄의 세상을 떴는데
06:20그런데 대통령 입장에서 누가 이걸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06:25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이런 것을 영화의 소재로 삼을 수 있었는가?
06:29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6:31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은 대통령이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군인이었잖아요.
06:37당군이었단 말입니다.
06:38그다음에 어떤 또 군인이냐면 지금 우리나라 군인 중에 실전 겪은 사람이 있습니까?
06:44제가 봤을 때 없어 보이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6.25라고 하는 실전을 겪은 사람이기 때문에
06:49저런 긴박한 상황에 있어서도 내가 대통령이고 그다음에 내가 군인이었다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하니까
06:56저렇게 어떻게 보면 좀 냉정하게 대처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7:00그걸 또 왜곡해가지고 그러니까 박정희 대통령한테 뭔가 있었던 거 아니냐
07:07이런 뉘앙스를 관객들한테 보이는 것이며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7:13영화도 예술의 한 장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7:16어쨌든 문학이든 영화든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받아야 그게 훌륭한 작품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2그런데 저게 공감을 일으킵니까?
07:24오히려 음모를 일으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6그러니까 이렇게 역풍이 강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7:30그동안 역사를 다룬 여러 가지 영화가 있었습니다만
07:34이 암살자들만큼 논란이 거셌던 영화는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습니다.
07:40박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홀로 목 놓아 우는 소리가 호랑이 울부짖음을 방불케 했었다.
07:47아들도 아버지가 저렇게 우는 모습 처음 봤었다라고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07:52유경수 여사가 서거한 이후에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할 때까지
07:58맞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기도 했었죠.
08:04영상 잠깐 보시죠.
08:07대통령 영부인 유경수 여사가 서거했습니다.
08:13여러분이 오후에 와서 만나보니 반갑다고 말하면서
08:16수요 봉사업의 활동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08:20박 대통령 큰 영예는 부부다 시에 보인 부부다 미의 여사를 마주합니다.
08:25단 한번도 세상에 내놓지 않았을 것.
08:28내놓을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개인이 간직하고 계셨던 거고
08:32이 영화가 없었더라면 아마 이 편지는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08:38영화가 공개되지 않았다면 편지도 공개되지 않았을 것이다.
08:43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예였던 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냈던 편지입니다.
08:491974년 8월 17일 유경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이틀 뒤였습니다.
08:56이제는 네가 어머니의 대역을 해줘야 하겠다.
09:00아버지도 너희 삼남매를 위해서 무슨 희생이라도 하마.
09:04현관에서 아버지 혼자 너를 마중할 일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구나.
09:09라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09:11안지영 기자.
09:12이 편지가 어떻게 전해졌는지 생각을 해보면
09:16일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프랑스 유학 중이었습니다.
09:20당시만 해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직접 들어오는 비행기가 없었기 때문에
09:23일본을 경유해서 들어와야 되는데
09:25일본에 동생이 마중 나와 있었는데
09:28이때 아버지의 편지를 전하게 됐던 겁니다.
09:31사실 한국까지 온 다음에 얘기를 할 수 있어도 좋으련만 아버지 입장에서는 또 멀리 떨어져 있는
09:37큰딸에게 본인의 절절한 신경을 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9:41그래서 그 후에 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09:44편지를 읽고 김포공항에 내리니 아버지가 마중을 나와 있었다.
09:48비행기 밖으로 보이는 홀로 서 있는 아버지가 고독하고 작게 보였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9:54사실 이번 논란이 불거진 직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떠한 입장을 낼지가 초미의
09:59관심사였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어떤 입장을 내기보다는
10:02본인이 그 당시 아버지로부터 받은 이 편지 내용을 전했다는 거죠.
10:07이게 어떤 의미일지 생각을 해보면 지금 내가 어떤 입장을 얘기해서 어떠한 상황을
10:12보태기보다는 그 당시에 지금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17혹시라도 유경수 회사 저격 사건의 배후에 있지 않을까라는 일종의 음모론인 거죠.
10:23그 당시에 그 누구에도 보여주지 않을 딸에게 보낼 편지에 이 같은 내용을 적었던 사람이
10:28그런 아버지가, 그런 남편이 과연 그런 음모론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10:33무엇보다 확실한 메시지를 주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0:37편지 내용을 조금 더 공개해드리면 그녀야 이것이 웬일이냐.
10:41아버지가 총을 맞을,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대신 맞고 가셨다.
10:46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몇 번이고 생각해 본다.
10:57임재현 변호사, 모든 남편, 특히 이 두 사람의 사이가 굉장히 좋았다고 하고
11:04또 유경수 여사가 남편을 위해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에서
11:07이런 내용이 좀 더 많이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11:10그렇죠. 이번에 공개된 편지를 보면 대통령, 영구인 그 자리를 떠나서요.
11:16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여인, 유학길에 올라있던 딸에게 보내라는 편지.
11:21그 점에서 참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11:24이 영화의 역사적인 사실 문제와는 별도로 일단 이 편지 내용을 보자면
11:29가슴 절절한 아픔이 묻어납니다.
11:31이 참담한 상황을 제대로 사실을 모르는 딸에게 전하고자
11:36둘째 딸을 중간 경유지인 일본에 마중을 내보내면서
11:40둘째 딸 손에 쥐어준 그런 편지라는 거잖아요.
11:43정말 안타까운 역사적인 사실임은 좀 분명해 보이고요.
11:48또 이번에 이 영화의 논란과는 또 별개로
11:50이 한 가족의 아픈 가족사에 대한 부분은
11:53많은 분들이 정말 가슴 아프게 공감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1:57유경수 여사가 임주영 여사 보니까
11:59그만큼 존경을 받는 분인데
12:02그 뒤에 암살에 배우가 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됐는데
12:05유경수 여사가 남편에게 정치적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만
12:10굉장히 검소한 퍼스트레이드로 알려져 있잖아요.
12:14가계부도 쓰고 또 남편으로 받은 돈을
12:18전부 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고
12:20그래서 더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좀 분노하는 것 같습니다.
12:24그렇죠.
12:25김두영 전 비서관이 장부관리 같은 부분들을 하면서
12:28여러 가지 공개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12:32지금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2:34본인 몫의 활동비 일부를 유경수 여사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12:39그런데 그 활동비조차도 의료봉사라든가
12:42자선단체에 기부한다거나
12:44참 좋은 일에 많이 썼다라는 부분을 전하고 있습니다.
12:48또 항상 유경수 여사 하면
12:49단정한 한복 차림이 눈에 눈길을 사로잡잖아요.
12:53이 한복이나 이런 옷가지를 구매하는 비용도
12:56모두 본인의 월급에서 썼다라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거든요.
13:00여러 검소한 생활습관이라든가
13:03또 대외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하는 모습들 때문에
13:06이제 영부인하면 많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13:09유경수 여사를 떠올리게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3:1473년인가요?
13:15하와이 행사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데리고 갔었는데
13:17그 옷이 좀 커 보였답니다.
13:20그 옷이 커 보이는 게 엄마.
13:22유경수 여사의 옷을 물려줬다고 해요.
13:24그때는 어렸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니까
13:26엄마보단 몸집이 작았겠죠.
13:29그래서 옷이 컸다라는 그런 회고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13:32당시 석어를 기억하던 사람들 참 많죠.
13:37목소리 들어보시죠.
13:39박근혜 대통령이 그렇게 정권 유지를 위해서
13:42자기 아내를 그렇게 살해하는 그런 악망가?
13:46이거 참.
13:47완전히 박근혜 대통령이 안 나와야 했잖아요.
13:49대통령이 그렇게 자기 아내를 그런 식으로 살해를 한단 말입니까?
13:53왜곡을 하더라도 악의적으로 하잖아요.
13:57윤세광 사건은 업무의 여지가 1도 없어요.
14:001도 없습니다.
14:011도 없는 걸 가지고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14:06업무론을 만드는 영화는 안 돼요.
14:10조현상 부원장.
14:11이 영화는 뒤에 또 얘기하겠습니다만
14:14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의 범주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까?
14:20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유가족들이 지금 살아있는 이 시점에
14:24저렇게 영화를 찍고 공개하는 건 좀 부적절하다고 보십니까?
14:29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죠.
14:31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유족들이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14:34여러 가지 확인된 사실관계에 대해서 이를 왜곡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도 있겠죠.
14:40영화 전체의 맥락을 좀 살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4사실과 허구가 굉장히 많이 혼재가 되어 있는 것이 이번 영화라고 할 수가 있겠죠.
14:48제작자였던 허진호 감독의 경우에도 이것은 굉장히 사실을 중심으로 해서 창작 역량을 많이 부과를 했다고 했습니다.
14:55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배후했다고 설정을 하지도 않았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15:02여러 가지 측면에서 영화 내부에 있는 대사라든가 장면 이런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까지 왜곡이 되어 있는지 한번 좀 따져봐야 될
15:08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15:09사실관계를 극화시키기 위해서 왜곡을 했다.
15:13서슴없이 왜곡을 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을 지적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죠.
15:18그렇지만 굉장히 좀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21지금 21세기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15:23영화에 대해서 자칫 잘못하면 정치권에서 거면이 들어온다는 그런 인식을 심어줄 수가 있어요.
15:28지금 세계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굉장히 각광받고 있습니다.
15:31K컬처 굉장히 존중받고 있고 존경받고 있고 굉장히 확대되고 있어요.
15:36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된 영화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정치권이 깊숙하게 개입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한번 따져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5:45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 영화는 현재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11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15:55박근혜 전 대통령은 직접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15:59이 영화와 관련해서 직접 다른 기회에 얘기를 할 기회가 있을지 한번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