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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친필 편지 공개
박근령 "암살자'들'이면 범인과 아버지 공범?"
'암살자(들)' 제작진 고발…경찰 '수사 착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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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하필표 2인방이군요. 첫 번째 주인공은 박근영 씨입니다.
00:06암살자들 굿즈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저희 채널A가 박근영 씨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30어머니가 충격받지 않게 잘 얘기하고 같이 이 편지를 잘 전달하고 읽어보면 알 거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같이 빨리 들어오라는 식사를 첫날
00:41딱 하는데 어머니 의자만 비어있는 거예요.
00:44그 식탁에 그러니까 도저히 밥이 안 넘어가는 거예요.
00:47그러니까 그 의자 치우라고 아버지께서 그렇게 해서 그 의자를 치웠던 꼭 어머니가 오셔서 거기 앉으실 것 같아요.
00:56언니가 충격받지 않게 여기서 언니는 박근영 전 대통령이죠.
00:59잘 얘기하라고 아버지가 했다. 어머니의 의자만 비어있었다라는 당시에 어떤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박근영 씨가 일종의 증언을 한 셈이죠.
01:09사실은 박퇴 의원님 많은 국민들이 공분하는 지점은 영화에 대한 비평은 관객들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까 그건 차치하고
01:18이 영화를 만든 제작사와 배급사가 만들어서 배포한 굿즈를 보면 많은 국민들이 공분하고 있지 않습니까?
01:26그게 박근영 씨 같은 어머니를 흉탄해 잃은 딸, 피해 유가족이 볼 때는 어떨까요?
01:33그걸 굿즈라고 배포하고 있는 장면을, 그 총알을 굿즈라고 배포하는 장면을 보면.
01:38그러니까 이 영화가 지금 소재로 하고 있는 내용이 굉장히 우리한테는 아픈 역사고요.
01:45그리고 얼마 안 된 사실 현대사잖아요.
01:48그리고 그 유족, 피해자들이 엄연히 지금 살아계시고 그런데 이것을 그런 피해자나 유족 측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지 않고
02:00그냥 표현의 자유다, 창작의 자유다 이렇게 치부해버릴 수는 없는 거죠.
02:06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논하는 게 상당히 힘들긴 합니다만
02:10그 한계를 논할 때 반드시 생각해야 될 부분이 피해자나 희생자, 또는 그 유족들의 입장을 반드시 고려해야 되는 거거든요.
02:19그리고 지금 이 영화가 처음에 문제가 됐을 때 감독의 어떤 변명이랄까요?
02:26이런 부분도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봐요.
02:30이건 픽션이다.
02:31이렇게 그냥 치부해버리고 마는데 그렇지가 않죠.
02:35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것은 어느 정도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할 것 같고요.
02:41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어떤 이런 비극적인 사건을 휘화하는 굿즈, 총알을 굿즈로 만들어가지고 판다는 것은
02:49도저히 이거는 이해하기 힘들잖아요.
02:52물론 그 굿즈 파는 것까지 감독이나 배우가 관여했겠습니까만은
02:58이런 것들이 국민들의 지금 공본을 사서 과거의 어떤 비슷한 전례보다는 지금 굉장히 분노하는 국민들이 많거든요.
03:07이건 어떤 좌우의 문제로만 보기에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03:12어떤 우리 국민이 안고 있는 최근의 아픈 역사를 갖다가 어떤 상품화하고
03:18그것을 단순한 창작의 자유로 치부해버리는 이런 것에 대한 조금 국민의 분노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6네, 박근혁 씨의 이야기 조금 더 들어보시죠.
03:31암살자, 가로열고 들.
03:33그럼 그 암살자는 뭐예요?
03:34둘이면 경호실, 아니면 아버지를 뜻한다고 그렇게 지금 사람들이 보는 거 아니냐.
03:40이건 역사적인 실체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하고 아버지가 공범이 되는 거예요.
03:46유족으로서 우리도 고통스럽고 그때 통곡하시고 그런 분들 가슴에 다 대못 박는 얘기 아닙니까?
03:53정말 감사한 마음이지만 그분들은 연기자일 뿐이시잖아요.
03:57괜히 불필요한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4:03박근혁 씨는 이 영화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4:07유가족들의 가슴을 두 번 후벼 파는 일이다 라며 비판을 했고요.
04:11암살자, 들.
04:13제목부터 영화의 세계관으로 가정하는 것이 진범이 있는데 그 진범이 진범이 아니라
04:18다른 배후의 누군가가 있다라는 그 영화의 세계관마저 유가족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을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04:27그러면서도 영화에 출연한 연기자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은 삼가해달라라는 뜻을
04:31저희 채널A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04:34삼남매의 반응들도 함께 보시죠.
04:39박근혁 전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편지를 공개했어요.
04:43내가 어머니 대신 총탄에 맞았어야 됐다라고 몇 번이나 생각했다.
04:48그네야.
04:49라는 편지를 공개했죠.
04:51박근혁 씨는 채널A의 인터뷰를 했고
04:54박정희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버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05:01아버지가 그리도 미우냐라고 영화를 향해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05:08암살자들이 고발됐습니다.
05:09수사에 착수됐습니다.
05:12명예훼손 혐의로 종로서에 배당이 됐고요.
05:16고발인 조사할 예정입니다.
05:18고발 절체에 따라 수사 진행할 것이다.
05:20법률적 이야기라 일단 정익준 변호사님 먼저 질문 드릴 텐데
05:23스타벅스 사태와 비교해보면 스타벅스 압수수색 당했잖아요.
05:27한참 지나서.
05:28그리고 법적 조치도 다 당했잖아요.
05:31그리고 불매운동도 했잖아요.
05:33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불매운동을 시사하는 얘기도 했잖아요.
05:37지금 영화 암살자들을 만든 영화사.
05:40그 제작사, 배급사에서 굿즈를 기획했습니다.
05:44메가박스 굿즈, CGV 굿즈.
05:47메가박스와 CGV의 설명을 들어보니까
05:50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는
05:53메가박스와 CGV는 한 게 없다.
05:55다 영화를 만든 제작 배급사 쪽에서 기획한 굿즈다라는 해명도 있었어요.
06:00그런데 그 굿즈 내용은 우리가 다 알듯
06:02유경수 여사가 앉아있는 그림에 총탄을 겹치면 유경수 여사가 저격되는 굿즈.
06:08메가박스.
06:08CGV는 유경수 여사를 저격해서 목숨을 앗아간 탄환, 총알을 굿즈라고 박스에 넣어서 줬잖아요.
06:17그런데도 영화 제작사, 배급사 측은 사과조차 안 하고 있는데
06:21이건 스타벅스 때와 변조 봤을 때 더 심각한 명예훼손 아닙니까?
06:25제가 봤을 땐 그렇게 보여지고요.
06:27그다음에 왜 그런가 제가 봤을 때는요.
06:30제작 배급사가 똑같은 회사거든요.
06:32하이브 미디어 코프라고 하는 회사인데 제작비가 190억이 들었대요.
06:37이 190억을 회수하려면 관객이 얼마가 필요한가.
06:40390만 명 정도 들어야지 손익분기점이 된다고 하는데 원래는 처음에는 승승장구하다가
06:47추석 연휴 때는 그러다가 이렇게 강한 역풍이 부니까 굉장히 주춤한데
06:51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240만 정도 관객이 들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06:57그러니까 최소한 150만 그 이상이 더 관객들이 들어야 그래야지 영화사 입장에서는
07:04손해를 보지 않는 건데 그러니까 저렇게 무리한 말도 안 되는 저런 굿즈를 만든 것이 아닌가.
07:10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12그다음에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돈이 좋고 아무리 손해보는 게 싫다고 하더라도
07:17저런 영화 만드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07:20그다음에 박근영 씨는 유혜진 씨를 비롯해서 배우들한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데
07:27저도 도가 지나친 그러한 행동을 삼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07:32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유혜진 씨를 왜 좋아합니까?
07:35영화에서 캐릭터, 그 캐릭터를 좋아하니까 마치 이게 감정이 이입이 돼서
07:42제가 타짜 같은 영화 좋아하거든요.
07:44굉장히 재미있게 나오고 아주 잘한다.
07:47저런 사람 멋있다.
07:48이런 생각 드니까 그러니까 거기에 영화의 주인공을 좋아하는 건데
07:52그러니까 적어도 배우라고 하면 자기가 선택한 작품을 볼 줄 아는 그런 정도 안목은 있어야 되고요.
07:58자기가 선택한 그 역할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04그다음에 스타벅스 사태로 인해가지고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08:08아니 뭐 스타벅스야 거기야 재벌 그룹이고 하니까 그렇다고 치고
08:11거기에 야구, 평생 야구만 하려고 마음먹고 지금까지 준비해왔던 학생들이 몇 명이 그만뒀잖아요.
08:19그거는 피해가 아니고 배우들한테 뭐 이런저런 그런 게 들어가는 거는
08:23그건 뭐 하면 안 되는 그런 피해인가.
08:25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27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왜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발을 하는가, 반감이 있는가.
08:34그거는 유경수 여사에 대해서 싫어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습니까?
08:38유경수 여사는 40대에 돌아가셨어요.
08:4150대에 돌아가셨다고요?
08:43그런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 어려운 60년대, 70년대에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고
08:49그런 마음을 쓰시다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런 유경수 여사를 여기에다가 더 하는 것은
08:55이거는 사람들이 못 참겠다, 이런 거고 젊은 사람들이 유경수라고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알게 됐다고 한 것은
09:03오히려 반대의 효과가 아닌가.
09:06그다음에 박정희 대통령이 권력자인 줄만 알았는데 이와 같은 편지도 나오고 일기장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09:12박정희 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된 것도 어떻게 보면 반사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9:20어쨌든 여기에 대해서 감독이나 주요 배우들은 입장 표명해야 되는 거 아닌가.
09:24적어도 최소한 유족들한테는 사과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9:29김현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어제 정무위 국감 늦게까지 고생하셨는데
09:32정무위 국감에서도 암살자 관련된 단체 관람 논란이 일기도 했었어요.
09:36네, 어제 보험부에서 제대군인 센터에서 암살자 단체 관람을 추진하다가 시소한 적이 있었는데
09:43그거 관련해서 공방이 좀 있었습니다.
09:46저는 유가족이 저런 비판, 그리고 아쉬워하는 저런 것들은 당연히 인지상성상 이해가 됩니다.
09:52그리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영화에 대해서 많은 다양한 비판이라든지 또 의견들도 저는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01다만 이제 저희가 어제도 저희가 정무위에서 저희가 제안을 했거든요.
10:05여야 의원들이 한번 같이 보자. 보고 좀 판단하자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야당 의원님들하고 야당의 패널분들은 보지 않고 이렇게 비판을 하시더라고요.
10:15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10:16저는 저걸 봤는데 제가 본 느낌은 배우의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생각은 저는 추워도 들지가 않더라고요.
10:23그런 제가 방송을 하면서 그런 논의들을 서로 토론들을 하다가도 보면서 더 신경 써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10:34못했고
10:34오히려 2005년도에 발견된 외교문서상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서 많은 의문점들이 제기되고 있었잖아요.
10:42그리고 실제로 1989년도 내무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청의 감식 개장이 나와서 문세가에 쏜 총탄이 유경수 여사를 저격한 총탄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단정할 수
10:58없다라고 증언까지도 한 바도 있었고요.
11:00또 일본과 북한의 결론은 또 우리 대한민국 정부의 결론도 틀렸습니다.
11:04그런데 이런 일부의 의문점들을 가지고 극화시킨 영화의 내용이거든요.
11:09그리고 그 과정에서 언론에서 그런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취재를 하는 과정에서 중정에서 많은 방해 공작을 하잖아요.
11:19언론사에 대해서 검열하고 이런 거 이런 거 관련해서 언론 자유를 외치면서 언론 자유 실천 선언을 하는 그런 또 저널리즘과 관련된
11:29투쟁들도 상당히 비중 있게 다르거든요.
11:30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더 크게 부각돼서 보이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사람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저 영화에 대한 해석이 틀린 거거든요.
11:39그렇다고 하면 그런 저 영화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관객들에게 열어놓는 것이 맞지 않느냐라는 기본적인 생각이고
11:49이와 관련해서 야당에서는 국제영화제의 상영을 금지하는 서한을 보내겠다 단체로 이렇게 하는 것들은 사실 너무 지나친 정치 공세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
11:59게
12:00영화를 검열하는 것은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2:03그리고 그런 태도는 저는 유신시대의 사고 방식에 갇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
12:11또 배우들에 대해서도 저렇게 고발 조치를 한다든지 집 앞에 가서 집회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도 도가 지나치다.
12:18지금 사실 K-POP이나 K-컬처 관련해서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가 뻗어나가고 있잖아요.
12:24그리고 다들 아시는 얘기지만 칸 영화제라든지 베니스 영화제라든지 이런 데서 수상도 많이 하고
12:30또 아카데미 작품삼도 수상하고 이런 정말 문화 강국, 영화 강국 아닙니까 대한민국이
12:36이런 나라에서 영화의 내용을 가지고 저렇게 검열을 하듯이 하고 고발을 하고 상영을 금지하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12:44좀 너무 가도한 주장 아니냐.
12:46이제는 좀 이 영화에 대해서 비평과 그런 표현의 자유 그런 것들을 넘어가지고
12:53이제는 좀 영화는 영화대로 그냥 봐줬으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57네. 한 가지 의문은 여성농 대변인 스튜이 모셨는데
13:01굿즈와 관련해서 저건 명백히 영화사 측이 잘못한 거잖아요.
13:08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이 되지 않은 사건이라고 가정을 해본더라도
13:13누군가의 평범한 가정에 어머니가 비극적으로 사망을 했는데
13:19어머니의 목숨을 아사간 그 무언가를 영화하며 굿즈를 합치고 배포하는 게
13:27그게 옹호할 일이냐, 잘된 일이냐.
13:30그런데 왜 이걸 만든 영화사 측은 한 줄의 유감 표명도 없는 겁니까?
13:35저는 그게 좀 안타깝거든요.
13:36이건 이념이나 진영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13:40인간과 도덕, 윤리의 문제 아닙니까?
13:44저는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데.
13:45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그러니까 굿즈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이게 아무리 공인이고 역사적 사건이다 하더라도
13:57어쨌든 유족이 살아있고 비극적인 사건인데
14:01총알을, 총탄을 뭔가 굿즈로 활용했다는 것 자체가 약간은 인권 감수성이 매우 떨어졌다.
14:08한 번도 아니잖아요.
14:09지금 메가박스 굿즈, CGV 굿즈.
14:11그러니까 이게 아무리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저것은 이제 도가 매우 지나쳤다 이렇게 보이고
14:19실제로 저는 저 굿즈 논란뿐만 아니라 제작사 측에서도 제작사 측 이야기를 들어보면
14:27실제로 박정희 대통령이랑 연관성을 전혀 의도하지 않았고
14:31박정희 대통령의 육성, 그러니까 극중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역할을 하는 육성도 들어가지 않는다.
14:37이렇게 여러 가지 해명을 했는데
14:38만약에 그 해명이 맞고 본인의 영화를 만든 제작 의도도 그러하다면
14:44본인의 의도와 달리 여러 가지 논란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4:50그렇다고 하면 저는 예전에 배제고 사퇴 때도
14:53실제 강조일구 찾아가서 여러 가지 사과 이야기를 한 것처럼
14:57제작사 측에서도 박정희 대통령 재단이나
15:02이른바 인터뷰까지 한 박근영 씨 같은 유가족들 찾아가서
15:07우리는 절대 그런 의도가 없었다.
15:09박정희 대통령 육성도 안 나온다.
15:11우리가 의도한 의도는 그냥 그 당시에 중정, 안기부, 여기에 대한 권력이 안프다.
15:18이렇게 설명하면 될 것인데
15:19그러한 부조, 그러한 뭔가 해명이 약간은 좀 아쉬운 측면이 있어요.
15:25굿즈에 대해서는 사고 안 하는데.
15:27그렇죠. 굿즈는 굿즈가 만든 제작사가 있다고 하면
15:30그게 영화 제작사인지 배급사인지는 저는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15:34그것도 약간 사과가 필요하죠.
15:37저기에 총탄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총탄을 굿즈로, 총알을 굿즈로 활용한다는 게
15:42사실 말이 안 되잖아요.
15:44이거는 진짜 앵커가 말씀하신 대로
15:46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건 좀 심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15:50그래서 저는 이 굿즈를 만든 주체, 그리고 제작진도 지금 찾아가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
15:58특히나 지금 박지만 씨나 박근영 씨 같은 경우에는
16:01이러한 영화가 그리고 조금 잘못됐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16:06배우에 대한 공격, 이거는 매우 잘못됐다.
16:09배우가 무슨 잘못이냐.
16:11박지만 씨 그런 인터뷰를 하고 나서
16:12오히려 이게 보수의 품격이라는 게 이런 것이 아닌가.
16:16그렇군요.
16:16이런 이야기도 나와요.
16:17그러니까 그런 상황에서 제가 보기에는 이 유가족들이 전혀 길을 닫지 않았어요.
16:23그래서 지금이라도 저는 찾아가서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16:26어쨌든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고
16:28유족들은 마음이 아프실 테니
16:31그건 죄송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16:33간단한 문제예요.
16:35여선웅 대변인이 보수의 품격을 말씀하셨는데
16:38말씀 듣다 보니까 진보의 품격을 여선웅 대변인이 또 말씀하셨군요.
16:42박근혁 씨도 박지만 씨도 얘기했듯
16:47엄연히 따지면 배우들에게까지 찾아가서 항의하는 것은
16:53과연 어떻게 봐야 할까라는 논란을 남습니다.
16:56그 장면 보시죠.
17:00암살자들, 제작자, 배우들은 유가족과 고인에게 사과하라!
17:06사과하라! 사과하라!
17:08영화 상영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17:11제작진과 배우들은 외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해야 될 것입니다.
17:16그와 별도로 유족과 고인들에 대한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17:20전 국민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연예활동을 하거나 배우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17:28어떤 이유로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33기업이나 연예인이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
17:36절반의 국민을 정치적 적으로 만드는 행위만을 잃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7:45암살자들 논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48사과하라!
17:48카드'll는 나의 개입은 수소� hook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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