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감은 반나절동안, 오늘 반나절만 진행이 됩니다.
00:04원래는 하루 종일 해야 되는데 여야가 그렇게 합의를 했기 때문인데요.
00:08그런데 사사건건 여야가 맞서면서 업무보고 시간이 너무 길어졌다, 이런 공방까지 벌어졌습니다.
00:16업무보고는 좀 요약해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0:21지역의사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근거 마련, 특별회계 신설, 필수 의료 행위에 대한 법적 안전망 강화 등 지역필수 공공의료 기반을 구축해왔습니다.
00:51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궁금합니다. 그래서 업무보고를 들을 자료도 안내면.
00:57예, 요약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0개정노조법을 통해 원천과.
01:05자꾸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01:11시간이 더 길어지니까요. 제목 유지로 요약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01:17네,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도 좀 시간을 줄여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01:22국민의힘에서는 전체 질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업무보고를 굳이 뭐 안 해도 되는 디테일까지 넣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1:30이현종 위원님, 보시기엔 어떤가요? 일부러 좀 더 길게 했다라고 보이시나요?
01:34다 작전자가 온 거죠, 뭐. 우리 뭐 뻔히 보면 다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8지금 한병도 위원장조차도 지금 너무 길게 하지 말아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천천히 그냥 세워라 내오라고 읽고 있습니다.
01:45저거 뭐하러 지금 저렇게 보고합니까? 다 문서로 그냥 주면 되는 거 아니겠어요?
01:49이 현장에서는 집중적으로, 핵심적으로 문제되는 것들만 집중적으로 지느냐고 답변하면 되는 거예요.
01:55굳이 저렇게 하는 것 자체는 여당 의원들도 그렇고 저 김태경 문제 삼은 것도 그렇습니다.
02:00다 이거 지금 시간 어차피 반나절밖에 안 하는데 그냥 지나가면 끝 아니겠어요?
02:05그리고 자꾸 뭐 징계 징계 이야기하는데 윤리도 없잖아요, 지금.
02:09뭔 징계를 해요, 윤리도 없는데.
02:10본인들이 윤리를 안 만들어 놔놓고 맨날 징계만 한대.
02:14징계 그냥 대상만 올라가고 윤리도 없어.
02:16그럼 누가 하는 거여, 도대체.
02:18그래놓고 저렇게 목소리 높이고 다 듣자고 그러는 게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02:21저는 이런 식으로 해서 그러니까 뭐 이 시간은 지나갈 수 있겠습니다마는
02:26왜 당당하지 못하죠?
02:28좀 더 청와대도 그렇고 여당도 그렇고 아니 반나절밖에 안 하는데
02:32집중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들 가지고 질의하고 응답하고 그렇게 끝나면
02:37국민들 또 박수 칠 거 아니겠어요?
02:38뭘 저렇게 늦게 늦게 늦게 이야기를 하고 그걸 오죽했으면 또 여당 위원장이 저렇게 하지 말라고 그러고 기가 막힙니다.
02:47윤형근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 관저와 관련된 자료 제출을 요구할 때는요,
02:52민주당의 김준영 의원이 책상까지 치면서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02:57청와대 대통령 관저 이전에 대통령 취임 후 무려 17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03:03그런데 왜 늦어졌는지, 공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누가 엘리베이터 추가 공사를 요구했는지 확인할 핵심 자료는 제대로 제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03:13그나마 제출한 자료에는 정작 확인해야 될 내용은 다 빠져 있고, 국정 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한 줄이 전부입니다.
03:21그때는 공개해야 될 자료가 정권이 바뀌니까 갑자기 기밀이 된 겁니까?
03:28야당일 때는 검증이고, 집권하고 나면 국정 방해입니까?
03:32과거 야당일 때 요구했던 바로 그 기준 그대로 지금 국민 앞에 자료를 제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03:40대통령 관저에 대한 것은 대통령의 생명과 안전, 국가 기밀이 보호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설계...
03:48들어보십시오!
03:52들어보십시오!
03:54들어보십시오!
03:56왜 넘나미 발언을 방해하십니까?
03:58내가 방해했습니까?
03:59듣고 얘기하십시오!
04:03들어보십시오!
04:04네, 발언해 주세요.
04:05네, 이렇게 안이하니까 윤석열 때 50...
04:08아, 진짜!
04:10위원장내요!
04:12절대로 자료제출 말씀하십시오.
04:16네, 김준영 의원은 조국혁신당 의원이었습니다.
04:19어쨌든 두 사람이 설전을 벌였는데, 윤용근 의원은 계속 관저 이전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04:26뭔가 본인이 제보 반응이 있는지 저런 의혹 제기를 계속 하시더라고요.
04:30박원석 의원님, 이전이 늦어지는 건 공사 때문이라고 청와대는 설명을 하는데, 자료제출을 굳이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04:38어떻게 보시나요?
04:39아니, 야당에서는 그 요구를 할 수 있을 텐데,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권 때 자료제출을 하나도 안 했어요.
04:44그런데 그래놓고서 지금 여당이 지금 야당에서 요구하는 거 다 제출해라라는 거, 당시에 본인들이 야당이었을 때 요구했던 거니까, 그것도 그렇게 꼭
04:55정당한 입장은 아니죠.
04:57당시에 제출을 했는데, 이 정부가 안 하는 거라면 저 얘기가 설득력이 있는데, 당시에도 민주당에서 잔뜩 요구했지만 하나도 제출을 안 했거든요.
05:03이게 국회에서 여야가 바뀌면 늘 이루어지는 내로남불식의 공방이라고 보고요.
05:11관저 이전이 늦어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05:15아마 공기가 좀 지연되면서 공사가 늦어지고, 그런데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에서 지금 출퇴근을 하고 있는지 사실 일반 국민들이 잘 몰랐습니다.
05:23그게 한 번도 이슈가 되거나 뉴스가 된 적이 없었어요.
05:26윤석열 정부 시절에는 맨날 이슈가 뉴스였습니다.
05:29심지어 대통령이 출근을 제시간에 안 한다, 가짜 출근을 안다, 이런 얘기까지 돌았지 않습니까?
05:35그리고 대통령 출퇴근으로 인해서 예를 들어서 교통통제나 이런 게 있을 텐데, 그게 만약에 시민의 불편을 크게 초래했다면, 그것도 또한 뉴스가
05:44됐을 텐데 조용해요.
05:45그래서 비교적 조용한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관저 이전이 늦어진다고 해서 그게 큰 시민의 불편을 야기하거나, 어떤 논란의 대상이
05:55될 만한 문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05:58오늘 국회 운영위에서는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도 아마 제기될 걸로 보입니다.
06:04어제 민주당은 대통령 내외에 골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주진호 의원을 고발했는데요.
06:09하루 만에 주 의원이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06:12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황제 골프에 대해서 고발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06:20민주당이 오히려 권력으로 입을 틀어막기 위해서 저를 고발을 먼저 했습니다.
06:27주진호 국민의힘 의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06:36무책임한 흑색 선정과 악의적 가짜뉴스로 대통령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06:45저는 막고발을 통해서 강력히 진실을 밝힐 생각입니다.
06:52이재명 대통령 내외야말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이 관련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07:02민주당은 스토커냐 이렇게 공격을 하는데 주진호 의원은 아마 대통령 가족의 골프 의혹을 끝까지 밝힐 모양입니다.
07:10정영진 변호사님, 결과적으로 이게 지금 서로서로 고발을 했기 때문에 수사로 뭔가 좀 밝혀질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나요?
07:18일단 고발됐으니까 입건됐을 거고 그럼 수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데 혐의는 허위사실 명예훼손 아니겠습니까?
07:25허위사실이니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 허위냐 이거를 밝혀야 될 텐데
07:31그럼 뭐가 밝혀져야 되나 제가 만약에 수사관이라고 하면 뭐부터 해야 되나 생각을 해봤더니
07:36첫 번째 영부인이 태능해서 골프를 친 게 그게 사실이었는가
07:41그다음에 몇 명이 쳤는가 화면에는 3명이 쳤거든요.
07:44원래 골프 4명이 치는데 3명이 친 게 맞았나
07:48그다음에 보면 필드레슨 같은 게 있었다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7:52그 필드레슨이 있었나 그렇다라고 하면 가르쳐준 프로가 있었을 텐데
07:56그 프로가 과연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던 처음에 주장했던 그 유명한 세계적인 골프가 맞는 것인가
08:02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주진우 의원이 황제 골프라고 그랬어요.
08:07황제 골프라고 한 건 앞팀도 없고 뒷팀도 없고 이런 걸 황제 골프란 말이에요.
08:12그러면 진짜로 황제 골프였나 그렇다라고 하면 태능은 저도 여러 번 가봤지만
08:17부킹이 이게 쉬운 데가 아닙니다.
08:19전현직 장군정도 돼야 이게 부킹이 되는 그런 골프장인데
08:24이 부킹은 어떻게 했는가 그다음에 여기에 그 비용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08:29일반인 비용을 냈나 아니면 회원 비용을 냈나 그 비용은 누가 부담을 냈나
08:34이런 것들을 쫘라락 다 밝혀야 된단 말이에요.
08:36그런데 이런 것들이 시시콜콜 밝혀지면 누구한테 부담이 되겠습니까?
08:42주진우 의원한테 부담이 되겠습니까?
08:44누구한테 부담이 되겠습니까?
08:45그건 저도 잘 모르겠고 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거는
08:48과연 이게 경찰이 제대로 밝힐 수 있을 것인가?
08:52저는 어쨌든 좀 지켜보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듭니다.
08:56네.
08:57수사기관에서 아마 진위 여부가 좀 밝혀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