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와중에 우리 국정원에 대해서 미국 정부가 불신하고 있다 이런 보도까지 나오면서 한미동맹 균연론까지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00:10진짜 한미관계 지금 문제 없습니까?
00:13네.
00:14미국 이종석 국정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서 입국을 거부했다라고 제가 파악했습니다. 혹시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00:26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00:27어제 제가 국정원에게 여기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는데 한미 간 정보협력 국가안전보장 관련 사항으로 답변이 어렵다 였습니다.
00:41국정원의 이 얘기는 제가 제기했던 주장이 사실이라는 점을 사실상 시인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0:49한미관계 큰 문제 생긴 것 아닙니까?
00:52그 사실관계를 알지 못하고요. 역대 정부가 늘 한미동맹을 소홀히 한 정부는 없었습니다.
00:58미국 정부의 취지는 이종석 국정원장이 친중 내지는 반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일하기 어렵다라는 취지라고 제가 확인했습니다.
01:11한미관계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까?
01:15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종석 원장이 친한 게 있다면 친국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 친중밥이라는 것은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01:27정부에서는 한목소리로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01:30그런데 오늘 이런 보도까지 나왔는데 트럼프의 수칙금인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김정관 장관에게 직접 불만을 표출했다.
01:37국정원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런 보도였는데 산업부나 국정원 모두 부인하는 상황입니다.
01:43김성태 의원님. 우리 정부는 이런 의혹 보도가 나오면 바로바로 부인은 하고 있는데요.
01:49이런 얘기가 계속 흘러나온다는 것은 이런 기류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좀 해석이 되거든요.
01:55그러니까 앞에서 다뤘던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사실상 국회 국정감사 공익적인 일을 위한 입국도 미국이 막았습니다.
02:04그리고 지금 현재 국가정보원장의 입국 비자 문제 가지고도 미국에서 문제를 걸고 있다는 것은
02:12사실상 실질적으로 한미 관계의 미묘한 기류가 이미 발생돼 있고
02:18이게 발생을 넘어가서 이미 구체적인 악화된 상황들이 실제로 현실화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02:26그러니까 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도 미국이 일관성이 없다 그랬는데 미국이 그때 2014년도 국회정보위 간사 시절에도
02:35그때 박근혜 정부 시절인데 그때 이제 국정원장이 남재준 국정원장이에요.
02:41제가 알기로는. 그때 사실상 정청래 민주당 정보위 간사를 갖다 미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02:46엄청난 국가정보원 차원에서 미국 모호하고 많은 소통이 있었어요.
02:51노력을 했어요?
02:52정말 어렵게 해가지고 데려간 겁니다.
02:54그렇게 해서라도 특히 정청래 전 대표의 이력 전력이 있기 때문에 반미 관계 정서를 좀 풀어주려고.
03:03그런 가운데 그걸 본인이 그렇게 느껴야지 그걸 자기가 당연히 갈 사람은 미국에서 못 막아주고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03:10그건 그런 거고 저는 그런 측면에서 지금 현재 전반적인 산자부 장관 입장에서도 루트닉이 직접 불신을 전달했다는데도
03:19이 사람도 그건 아니다. 그런데 자꾸 이걸 거부하고 아니다 이렇게 할 게 아니라
03:25본질적인 한미동맹 균열의 문제점을 가지고 이걸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과
03:33그리고 정보가 변화되는 어떤 그런 인식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지금 트럼프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03:38실질적으로 북한의 핵 보유국의 지위를 112개나 핵폭탄을 가지고 있고
03:448월 달에는 한미 연합훈련을 큰 이유 없이 그냥 출소해버렸어요.
03:49이런 엄청난 지금 애교 안보상의 위험사항이 왔는데
03:52이게 왔는데도 지금 현재 뭔가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죠.
03:56네. 일단 2014년에 정청래 의원의 비자가 나왔던 게 남재준 당시 국정원장의 노력 때문이라는 것은
04:03김성태 의원님이 파악하신 내용이라서 이게 무조건 맞는 내용이라는 건 아니고요.
04:08일단 그렇게 파악이 되신 모양입니다.
04:11지금 얘기를 좀 들어봤는데 야당에서는 좀 걱정이 많습니다.
04:14큰 문제 생긴 거 아니냐. 국정원장을 친중이라 보는 것 같다.
04:18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04:19박창원 교수님.
04:19그러다 보니까 그냥 저런 보도 나왔을 때 아니라고 해명 자료 내는 거 말고
04:25한미동맹 공고하다 뭔가 조금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라는 지적도 있거든요.
04:31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1년 동안 그 어느 정부보다 사실은 미국과 굉장히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04:38물론 우리의 국익에 절대적으로 반하는 호르무즈헤어 파병 무구라든지
04:43또는 알래스카 투자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이견을 분명히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04:49또 트럼프가 또 미국 행정부가 그걸 갖다가 더 가져가기 위해서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4:57예를 들어 지금 대북정보 공유 제안 같은 경우에도 핑계는 정동영 장관이 구성 관련 발언했다는 걸로 핑계를 삼았어요.
05:04그런데 이미 알려졌다시피 구성 관련 발언은 정동영 장관이 발언하기 이전에 이미 대중들에게 공개됐던 내용입니다.
05:14공개된 내용을 발언했는데 그걸 핑계 삼은 거예요.
05:17그렇다면 과연 미국이 우리가 비밀을 얘기해서라고 하는 그 핑계가 정말로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고 있는 건지
05:31이 부분을 보고 한미 간의 균열을 얘기를 해야지 지금 현재 사실은 이거는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사실을 핑계라고 보는 게 더
05:39맞거든요.
05:40그렇다면 미국의 압박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국익을 지키면서도 한미 간의 안보의 틀을 유지할지를 머리를 맞대야 될 일이지.
05:49어? 균열 발견했네? 너네 잘못했어. 무조건 맺고.
05:52이게 문제는 답은 아니라는 겁니다.
05:54네. 한미 관계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