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재정 빨대 발언' 추미애, 국감서 거듭 고개 숙여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추미애, 소방노조와 간담회
국민의힘, '망언 논란' 추미애 향해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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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추미애 경기지사가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재차 사과했지만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소방관들의 분노를 달래기에는 역부종이었던 것 같습니다.
00:30소방의 재정 빨대인가?
00:34김희애 모두 편은 빈심으로 반성하라!
00:41반성하라! 반성하라!
00:4410월 1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망언으로 전국의 소방관들에게 깊은 자괴감을 안겨주었습니다.
00:52그리고 사흘 만에 경기도 소방관 6명이 쓰러지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00:57추미애 지사는 언론을 향한 사과가 아닌 소방관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 됩니다.
01:04추미애 지사의 사과가 잉크로 마르기도 전에 부승찬 의원이 재정 빨대 망언이 또 이어졌습니다.
01:12부승찬 의원도 신속하게 소방관들에게 사과하십시오.
01:18네, 어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었는데 오늘은 경기도청 앞에서 이렇게 또 소방노조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25잠시 뒤에 저희가 얘기를 나눠볼 부승찬 의원의 발언 때문에 조금 더 화가 난 것 같은데
01:31추지사가 참 여러 번 사과를 했습니다.
01:34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아닌 소방관에게 사과하라 이런 얘기를 하네요.
01:38이현종 의원님.
01:40직접적으로 본인들은 느끼지 못하겠다 이런 걸까요?
01:44정치인도 그렇고 우리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1:48그런데 그 실수가 반복되거나 또 용서받기 위해서는 빠른 어떤 사과와 또 진심어린 저는 어떤 설명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01:59아마 이 정치인들은 누구보다 잘 알 겁니다.
02:02왜냐하면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는 육선을 하셨고 장관도 하고 위원장도 하고 여당 대표 했기 때문에
02:08이 사안 자체가 얼마나 휘발성 있는 발언인지.
02:13좀 전에 우리가 화재 난 거 보셨잖아요.
02:14지금 하루에 한두 건씩 계속 지금 화재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요.
02:18그러면 이 소방관들께서는 가서 직접 꺼야 되는데
02:21그러면 이 불 끈다는 게 소방관들이 보니까 가장 위험한 직업의 1등이 소방관입니다.
02:27그만큼 자신의 어떤 목숨을 걸고 지금 화재 진압에 나서는 분 아니겠습니까?
02:31그러니까 그건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에요.
02:34누구나 같아.
02:35그런데 왜 저분들은 정말 이해를 못하는 게 같은 표현이라도 저렇게 표현을 하죠?
02:40그러면 예를 들어 소방관들께서 그냥 놀면서 그냥 월급만 받는 분들입니까?
02:44우리가 눈으로 보지 않습니까?
02:46매일처럼 이렇게 출동하고 하는 장면들 눈으로 보는데 그게 몸에 배에 있으면
02:51그러면 최소한 저런 이야기는 하지 않아야 되고 둘째 저런 이야기를 했더라도
02:56바로 문제가 됐으면 국민들에게 또 소방관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하면
03:01이렇게까지 저는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봅니다.
03:05그런데 추미애 장관, 지사가 어떻게 했습니까?
03:08며칠 동안 전혀 사과가 없었어요.
03:10경기도는 사과하는데 본인은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03:13그 잘하던 SNS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03:15그러다가 이제 김윤석 소방관이 돌아가시니까 그제서야 사과하니까 사과한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가
03:23이제 국감에서 저렇게 사과, 사과, 사과 이야기를 하는데 저 사과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들리겠습니까?
03:29이미 때를 다 놓친 거 아니겠습니까?
03:32아니 일반인들도 저 정도 되면 바로 사과하고 죄송하다 그러고 고개를 숙일 텐데
03:37아니 왜 도대체 저는 이렇게 늦게나마 저렇게 하는지 이유를 정말 이해를 하려고 하지는 못하겠어요.
03:44좀 더 부승찬 이야기하겠지만 이게 도대체 국민들하고의 정수적 공감대가 과연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03:53네. 아마 사과를 해야 되는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 수습이 잘 안 되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04:00조금 전 오후 4시부터 추미애 지사가 소방노조와 간담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04:05다시 한 번 자신의 발언을 재차 사과를 했고 지금도 간담회는 이어지는 그런 상황인데요.
04:11어떤 얘기가 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04:13신현영 대변인님, 또 사과를 하고 시작은 했는데 뭔가 노조가 원하는 것들을 좀 듣고 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 같기는 해요.
04:23충분히 경청하는 시간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4:27경기도청을 운영하면서 아무래도 예산에서 16조 중에 1조가 그런 소방 공무원들의 인건비로 나가는 것이 정상이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발언을 하고 싶었던
04:38것 같습니다.
04:38국가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야 되고 지자체가 너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소방 국가 공무직 전환 이후에 인건비 지원 체계에
04:49왜곡된 현상을 개선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게 이상한 방향으로 튀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04:55결국에는 표현상의 문제이고 상대방에게 상당한 상처를 주었다.
04:59그런 면에서는 정말 진정성 있게 소방 공무원들에게 계속해서 사과를 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정책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05:11줄 수 있는 그런 역량을 앞으로도 계속 보이다 보면
05:14그래도 본인의 그런 의도와 진위가 조금이라도 전달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05:20지금의 정말 고 김진서 소방관의 사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데 있어서 민주당과 광역지자체와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다 같이 힘을 같이
05:30모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5:33국감 중의 발언 순간적 실수였다. 고인에게 큰 무게감을 느낀다. 진심을 다하고 싶다.
05:40앞으로 추지사가 보여줄 것들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05:43간담회 내용이 전해지면 저희가 속보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05:46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는 그런데 추지사에 대한 징계나 출당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05:53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56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 이번 발언은 좀 부적절했다. 이런 의견들이 많이 모아졌고.
06:03그래서 소방관과 유족들에게 좀 진심 있는 사과가 전해졌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전달을 했고요.
06:10문자도 전화도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06:13주로 징계해야 된다. 출당해야 된다. 이런 의견들이 좀 많이 격하게 하시는 당원들이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06:25경기도당도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06:28저게 경기도 전체에 민주당에 대한 인식에 미칠 영향이 워낙 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좀 논의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6:35정혁진 변호사님. 그런데 지금 경기도당 위원장인 서영석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징계해라, 출당해라 이런 요구들을 당원들이 많이 한다네요.
06:43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45사실 추미애 지사는 지금은 사과만 한 게 아니라 눈물도 흘렸더라고요.
06:51어제 연결식이 있었는데 장례위원장 아니었습니까, 추미애 지사가.
06:57그때 추도사하면서 말을 끊고 그냥 눈물까지 흘린 거 그런 것들을 봤는데 그런데 그 눈물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7:07왜냐하면 일단은 말도 말이지만 망언도 망언이지만 사과 자체가 타이밍이 너무 늦었고요.
07:14그다음에 사과할 때도 바라신이 사과한다. 저는 이런 사과를 사과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요.
07:19이런 사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가지고 아무리 눈물을 흘린들 그게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27거기에다가 추가적으로 그 불난 집에 불 붙는 듯한 기름 붙는 듯한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던 게 부승찬 의원 뭐라고 그랬습니까?
07:36소방 예산이 지자체의 재정을 진짜, 진짜라는 말까지 넣습니다.
07:40쭉쭉 빨아먹은 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거는 단순히 저런 개념이 저런 생각이 추미애 지사만의 생각이 아니라 민주당 전체의 생각
07:50아니냐 이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고요.
07:52그다음에 어저께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간담회 같은 거 하지 않았습니까?
07:58이재명 대통령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제가 찾아보니까 원래 소방은 지방사무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08:04그러니까 지금은 국가사무지만 원래는 지방사무라는 이야기예요.
08:08저런 이야기를 듣고 그 소방 공무원들이 이 사과에 민주당 전체의 사과를 진정성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08:16저는 좀 민주당 전체가 여러 가지로 지금 문제가 많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8:20네. 그런데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소방관들에 대해서 작은 신과 같은 존재다.
08:27본인이 경기지사 때 이런 표현을 썼었다.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08:31야권에서는요. 추 지사의 사과를 두고 이런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08:37추미애 지사는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 번 보기도 했고
08:42제가 정무수석 시절에 그때 민주당의 대표에서 당시 대통령과의 면담도 주선하고 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08:52이분이 육선 의원을 지냈고 장관을 지냈고 또 집권당 대표도 지냈고
08:57그리고 지금은 경기도지사에 올랐거든요. 마음속으로는 아마 대통령보다 내가 훨씬 더 뛰어나다.
09:05그리고 정치적으로 나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라는 강력한 자신감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09:12대통령과 각을 세울 뿐만 아니고 사과하라 하시니까 사과한다. 이런 태도는 계속 나올 거라고 봅니다.
09:19본인의 아주 독특한 성품이시죠.
09:24박근혜 정부 때 대통령 정무수석을 지냈던 김재원 최고위원이요.
09:29그 시절에 몇 번 만나봤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내가 대통령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할 것이다.
09:35추미애 지사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39그리고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 같은 태도가 계속 나올 것이다.
09:43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두려운 예언 같은 걸 하셨는데요.
09:46이동학 최고위원님. 물론 김재원 최고위원의 개인 의견이기는 합니다만 독특한 성품 때문에 또 이런 일이 있을 거다.
09:55이거 어떻게 들으셨나요?
09:56너무 뇌피셜이고 그다음에 이관계도 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10:01저희 내부에서 사실 그동안 갈등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10:04검찰개혁과 관련된 부분에서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했고
10:08그 인사가 본인들이 볼 때 눈에 안 차더라도 실제 어느 정도 선까지는 비판이 가능한데
10:16그 선을 좀 넘어가면서 비판하니까 내부 갈등으로 비화가 됐거든요.
10:20그런 와중에 지금 이 소방관 문제의 발언이 터지게 되면서 실제로 상당히 코너에 지금 몰린 듯한 느낌이에요.
10:26오히려 저런 말씀은 추미애 지사를 더 공격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10:31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잘못한 건 당연히 잘못했다고 인정할 수 있어야 되고요.
10:36추미애 지사 역시 이번에 제가 볼 때는 의도를 가지고 소방관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10:41저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0:43본인 스스로도 중앙재정과 지방재정 이 관계를 설명하다가
10:46지금 그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리고 또 사과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서
10:51또 사과하면서 발언도 잘못된 문장을 또 사용하게 되면서
10:55꼬이고 꼬이고 꼬여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10:58그런데 앞으로 또 이런 일들이 발생될 거다.
11:01그것은 아마 다른 당의 어떤 바람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11:05민주당으로서는 당연히 집권 여당이고 또 경기도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분으로서
11:12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더 조심스럽게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1:18국민의힘은 추미애 지사를 향한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11:22오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25김민석 대표까지 같이 언급을 하면서
11:27추석 남매 모두 무례하기는 마찬가지다.
11:30함께 삼부일배를 하면서 용서를 구해야 된다.
11:33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35이현종 위원님.
11:36지금 김민석 대표가 추 지사에게 사과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11:40둘이 같이 사과해야 된다.
11:42뭐 이런 거잖아요.
11:43저는 추미애 지사 전개인문대부터 제가 취재를 했었는데요.
11:48저분이 좀 말이 좀 거칩니다.
11:49평소 때도.
11:50기자들하고도 할 때도 말이 좀 거칠어서.
11:53그런 것이 또 본인의 정치적 장점으로 작용이 되는 것 같아요.
11:57지지층한테는 시원하다, 추다르크다.
12:00뭐 이런 것들이 이제 하나의 이미지가 붙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3그래서 그것이 하나의 정치적 브랜드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12:06이번도 마찬가지로 아마 그런 어떤 거친 어떤 평소의 말 습관이 저는 나온 것 같습니다.
12:12그리고 김민석 대표와 관계도 꽤 아주 특수한 관계입니다.
12:16왜냐하면 김민석 대표가 사실은 이제 정계에서
12:19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그때 있을 때 당을 탈당해서
12:22정몽준 후보를 지원하러 갔잖아요.
12:24그 이후에 한 18년 동안 낭인 생활을 했습니다.
12:27그런데 그 사람을 다시 민주당으로 데려온 사람이 바로 추미애 지사예요.
12:31그때 이제 민주당이라는 당 이름을 알바퀴를 하고 있었는데
12:34꼬마 민주당.
12:35그렇죠. 합당을 하면서 그 민주당 이름을 쓸 수 있도록 해서
12:39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됐거든요.
12:41그때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추미애 대표였습니다.
12:43그래서 김민석 당시 대표를, 당시 의원을
12:48민주연구원장인가요?
12:49거기에 임명을 해서 정치적인 재기의 발판을 삼아준 사람이에요.
12:53그러니까 지금 아마 머뭇머뭇거리고 지금 징계를 못하는 것도
12:56자기의 어떤 정치적인 어떤 미래를 열어줬던 사람에 대한
13:00어떤 부담감이 있을 겁니다.
13:02이제 그런 상황이고.
13:04그리고 추미애 지사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13:07이분이 사과를 잘 안 해요.
13:10원래죠?
13:10원래 사과를 잘 안 합니다.
13:12그리고 이제 유일하게 한번 사과를 한 적이 있어요.
13:16제 기억에는.
13:17바로 그게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입니다.
13:19노무현 대통령이 그때 민주당 소속했어요.
13:22열린민주당 가지 않고.
13:23민주당일 때 그때 탄핵에 앞장섰거든요.
13:25그런데 그 탄핵 이후에 본인이 광주에선 가서 삼보일배를 했습니다.
13:30꽤 먼 거리를 했고.
13:31그리고 그때 무릎이 이제 다쳐서.
13:34지금도 사실은 이 무릎이 굉장히 안 좋은 게 그때 이제 이렇게.
13:37그게 아마 추미애 지사의 정치적인 어떤 복귀에 가장 중요한 그런 원동력이 됐을 겁니다.
13:44그렇다면 지금 이제 이 단계에서 추미애 지사가 앞으로 본인이 뭘 더 할 그런 생각도 있을 거예요.
13:51그렇다면 지금의 어떤 추미애 지사가 이 부분을 말로 몇 명의 어떤 사과로 넘어갈 수 있을까.
13:58저는 상당히 좀 부정적입니다.
14:00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는 것 같고.
14:03또 묘하게 이게 지금 민주당 내에 개파 갈등과 지금 겹쳐져 있어요.
14:07사회상 친천계들이 지금 추미애 지사를 옹호하는 쪽으로 지금 하고 있는 문정복 의원이라든지 최민희 의원이라든지 이러고 있는데.
14:16이게 이제 자칫하면 징계를 했을 경우에 또 당내 갈등으로 또 이어질 수 있는 그런 또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4:23네.
14:24평소에도 사과를 안 한다는 것은 이제 이현종 위원님이 오래 지켜보셨던 개인적인 생각인데.
14:30뭐 삼보일배도 하시고 이번에도 사과를 참 많이 하셨네요.
14:33지금 이현종 위원님이 말씀 주신 거를 제가 신현영 대변인께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14:39보면은 김민석 대표가 징계를 조금 고심하는 것 같다.
14:43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 이유를 궁금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14:47강경파 눈치보기다.
14:48아니면은 개인적으로 좀 오래된 인연 때문이다.
14:51뭐가 맞는 얘기인가요?
14:52그래도 공적인 업무이고 실제로 부적절한 국민의 그런 처신의 모습이 민주당의 여러 가지 지지나 아니면 기대에 실망을 드렸다고 하면은 명확한 그런
15:04정리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15:06김민석 대표께서 어제 징계를 하지 않은 이유는 마침 연결식이 있었던 날이죠.
15:13고 김진석 소방관의 연결식에 추미애 지사에 대한 징계로 우리 당이 만약에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이 또한 민주당 내에서의 정쟁화 또는
15:24정말 소방대원들의 아픔과 처우 개선의 부분보다는 여전히 분열하고 있는 민주당으로 비춰질 수 있는 우려가 있거든요.
15:33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우선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예산 확보, 인력과 장비에 대한 지원 부분 이런 부분들에 더 신경을 쓰면서 성과를 내겠다는
15:43정책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고요.
15:45부승찬 의원에 대한 경고성 징계 그리고 윤리감찰단이 지금 의뢰가 돼서 진행이 되고 있는 만큼 이에 준하는 경고는 당 차원에서는 불가피한
15:55것 아닌가라는 판단도 하고 있습니다.
15:57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도요.
15:59동일한 방식으로의 동일한 잣대가 필요한 것 아닌가라는 많은 지지자들의 판단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요.
16:06이 부분에 있어서도 당 차원에서 우선 소방공무원들과의 간담회와 위로와 그리고 지원 이후에 뭔가 대안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16:17그러니까 약간 시기의 문제이지 추 지사에 대해서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을 좀 주신 것 같습니다.
16:23어제 경기도 국감에서는요. 추미애 지사의 이 재정빨대 발언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철학을 겨냥한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16:32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
16:35지사님 2002년에 광진구 구이동 아파트 7억 1천만 원에 매입하셔서 작년에 얼마에 매각하셨습니까?
16:4223억 6천 5백만 원 맞죠?
16:44그러면 16억 5천만 원 시세 차익이 생기셨는데
16:48그러면 시세 차익과 지사님이 말씀하신 불로소득은 너무 대비되는 거 아닙니까?
16:54저도 그게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16:57그런데 자본주의 사회가 허락하는 이익은 가져가셨고
17:00국민에게는 토지공산주의 같은 불로소득이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
17:04싱가포르 같은 데를 토지공산주의 한다고 안 하죠.
17:08지사님 주장과 주머니가 정반된 겁니다.
17:11그러니까 높은 주거비 이런 것들은
17:14잠깐만요. 지사님 재질이 먼저 드릴게요.
17:16정책으로 바로 잡아야 된다에 정의하는데 모델이 싱가포르 같은 데 아닙니까?
17:20그런데 싱가포르를 토지공산주의 다 우리가 반대하지는 않죠?
17:24저희하고 싱가포르하고는 체제가 다르고
17:27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다릅니다.
17:32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을 불로소득이라고 얘기를 했던
17:36추지사의 과거 부동산 철학을 지적을 했습니다.
17:40토지공개념을 꺼내온 적이 있었거든요.
17:42그러다 보니까 추지사가 약간 발끈한 것 같은데
17:45정영진 변호사님, 일단 김은혜 의원의 질의대로라면
17:49본인의 소신과는 좀 안 맞는 행보를 보인 건 맞는 것 같은데
17:52어떻게 보셨나요?
17:53글쎄요. 여기서 소신 따질 건가 그런 생각은 드는데
17:56객관적으로요.
17:582002년도에 7억에 샀는데
18:022025년도에 3억에 팔았다고 하니까
18:0416억 넘는 그러한 시세 차이 있거든요.
18:07제가 23년 동안에 16억이 올랐다는 이야기예요.
18:111년에 평균 7천만 원씩 올랐다는 겁니다.
18:14이게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현실이고요.
18:16추미애 지사가 작년에 팔았다고 했는데
18:19아마 올해는 1, 2억 더 올랐을 겁니다.
18:22최소한.
18:23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고요.
18:25그다음에 강남 같은 경우에는 1년에 1억 이상씩 올랐어요.
18:28지금 이게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의 현실인데
18:30추미애 지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18:332017년도에 민주당 대표였거든요.
18:36그때 헨리 조지를 인용하기는 했지만
18:38사용권은 인민이 갖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게 바람직하다.
18:42이렇게 이야기했어요.
18:43이게 어느 나라 시기입니까?
18:44이게 공산주의 시기예요.
18:46중국 같은 나라의 그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8:49그러면서 이때 불로소득이 이렇게 발생한 것은 맞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18:53만약에 정치인 추미애가 자신의 소신을 지키려고 한다고 하면
18:58시세 차익 16억을 어떤 식으로든지 나는 사회에 환원하겠다.
19:02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9:05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으니까 추미애 하면 내로남불이 생각날 수밖에 없는 게
19:12추미애 지사가 지사가 되자마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경기도가 비상상황이라고 이야기했으면서
19:18그러면서 본인은 50평 가까운 큰 집 거기 몇 명이나 살겠습니까?
19:23그런데 거기에다가 그런 전세를 얻고 거기에다가 새 차도 구입하고
19:27경기도는 비상상황이라고 하면서 지사는 전혀 비상상황 닿지 않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19:34여기에다가 이렇게 불로소득까지 이야기가 나오니까
19:36이러니까 정치인 추미애에 대해서 과연 신뢰할 수 있겠는가
19:40이러한 공격을 야당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46시세 차익은 볼 수 있지만 이게 내로남불이다.
19:49이런 지적 때문에 국감에서 질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