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6지난달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김승원 의원 얘기
00:11글쎄요 끝날 것도 같은데 계속 요즘 회자되고 있습니다
00:16전직 보좌진의 탄원서에 과장과 오류가 있다는 입장을 전한 뒤에 한동안 두문 분출을 했었는데
00:24바로 어제 국회 본회의장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29바로 저 장면인데요 많은 언론에 지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00:32아주 밝고 편안한 얼굴로 등장한 김승원 의원
00:37지금 보시는 것처럼 동료 의원들과 아주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박수까지 받고 있습니다
00:43김승원 의원 지금 김원희 의원도 모습 보였고요
00:49지금 영상 사진도 지금 많이 공개됐습니다
00:52굉장히 반가운 모습이었거든요
00:56굉장히 오랜만에 본 모습이어서 글쎄요
01:26주제 판결을 받음으로 인해서 본인에 대한 사법 리스크도 다시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01:31저는 동료 의원들도 아무리 같은 정당에서 활동하는 동료 의원들이라고 하더라도
01:38저렇게 마치 양심수가 가석방된 것처럼 환영하는 모습
01:44이거 보는 사람들 생각은 어떻겠습니까?
01:46그렇지만 법적으로 지금 밝혀진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01:50또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또 해야 되는 거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01:54그렇죠 활동을 안 하면 사실 그게 더 문제인 것이죠
01:56사실 그게 약간 사진이나 일부 찰나에 있을 때는 웃는 모습이 환해서 이렇게 보일 수는 있지만
02:02사실 이게 멋쩍은 웃음일 수도 있고 미안한 웃음일 수도 있는 것이고
02:07또 이제 우리가 앞서 화면도 보지만 이게 행동도 있지만 사실 몸이 반응하잖아요
02:12저도 김승훈 의원을 알면 보시면 좀 그렇지만 이게 원형 탈모가 좀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02:19스트레스 때문에
02:19스트레스가 당연히 있죠
02:21개인적인 신분의 어떤 그런 것보다 어떤 정권 차원
02:25그리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 국민에 대한 미안함이 당연히 있는 거잖아요
02:28그러니까 결과를 떠나서 그 과정 속에 당연히 미안한 마음이 있는 것인데
02:33그래서 웃었다고 해서 어떤 여러 가지 인신공격성까지 하고 또 예측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거죠
02:39알겠습니다 저도 요즘 머리가 작고요
02:40네 그래서 조금 이제 웃는다고 해서 다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02:44알겠습니다
02:45뭐 다른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겠습니다
02:48자진사퇴 12일 만인데요
02:51김승훈 의원 글쎄요 국회 본회의장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서 많은 지금 관심을 끌었습니다
02:58자 그런데요 이 자리에 한동훈 의원도 가까이는 아니었지만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지만 함께 자리했습니다
03:11자 멀찌기 떨어진 자리긴 했지만 또 마주치는 모습도 포착되진 않았지만 굉장히 불편했을 것 같아요
03:20사실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김승훈 의원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을 매일같이 하나씩 쏟아내지 않았습니까
03:29그래서 굉장히 저 자리가 불편했을 것 같아요
03:32제가 봤을 때 불편한 사람은 아마도 김승훈 의원이겠죠
03:36지금 본인 판결은 아니지만 어찌 됐든 간에 재낸 세례 창업자 강 씨에 대해서는
03:41유죄 판결이 항소심에서 났습니다
03:43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몰라도 정치적으로는 김승훈 후보자가 어찌 됐든 금전의 어떤 이익을 기대하고
03:51청탁을 인지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얼마나 민망할까요
03:56그리고 그 어떤 사실을 밝히는 데 일조한 것이 한동훈 의원이기 때문에
04:01제가 봤을 때 속으로 굉장히 원망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04:04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봤을 때 포커 페이스를 하는 것 같아요
04:09의정활동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민주당 의원들과 인사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04:13제가 봤을 때는 이쯤 되면 김승훈 후보자는 의원직 사태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유감 표명
04:21내가 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의정활동하기에는 국민들한테 죄송스럽다
04:26이 정도의 메시지는 내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04:31한동훈 의원은요 이틀 전에 나온 재낸셀 창업주죠
04:36강신철 씨의 항소심 내용을 언급을 하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42김승훈 의원에 대한 특검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04:46해당 판결문 내용이 어땠는지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4:52그러니까 양 씨는 오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밀하던 김승원을 통해
04:58관할관청의 수장에게 신속한 처리를 청탁했다
05:01이거는 이미 지금 많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요
05:04바로 이 부분입니다
05:06김승원은 신약 개발이 엄청난 금전적 이득과 관련된 일을 알면서도 협조했다
05:14이렇게 법원이 항소심에서 판결문에 명시를 한 겁니다
05:20엄청난 금전적 이득이 있다는 걸 알고 청탁을 했다?
05:27글쎄요 청탁에 관여를 했다 엄격히 말하면 이거죠
05:31이 부분에 대해서 야권은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부분입니다
05:37뜻대로 안 되니까 룸사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인되는 순간
05:40완전히 수천억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05:44승원 오빠가 룸사롱 여동생의 한마디에 마치 우사인 홀트처럼 움직입니다
05:49민원 전달이 아니라 이것은 청탁성 메시지다
05:53북부 유출?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합니다
05:56오빠 엉아 이런 소위 말해서 이런 관계 속에 눈이 가려서
06:00야 우리 이쁜X이 돈 수천억 벌게 해주겠다
06:05한동훈 의원이 짚은 부분이 바로 저거예요
06:08법원도 수천억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06:11저 과정에 개입을 한 것은 문제가 된다라고
06:15지금 한동훈 의원이 지적을 하는 거잖아요
06:17판결문을 근거로 해서
06:19판결문 자체만 놓고 보면 너무나 상식적인 판결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6:24그동안 언론이 지난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했었던 것들을
06:29거의 그대로 인정한 판결문이라고 봐요
06:32청탁이 있었고 그 과정 중에 김승원 후보자
06:36지금 의원이죠
06:37김승원 의원은 그 청탁이 성사됐을 때
06:40막대한 경제적 이득이 해당 기업과
06:43또 본인에게 청탁을 했던 양모 씨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거죠
06:47실제로 강모 씨가 이 청탁이 성사된 대가로
06:51양모 씨에게 6억 원의 투자금을 투자해 줍니다
06:57그거는 누가 보더라도 그 청탁의 대가로 양모 씨에게 줬다고 봐야겠죠
07:03그것을 법적으로 확정 지었다고 봐야 되고요
07:05결과적으로 김승원 의원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07:10그 기소유예가 다시 수사를 통해서 제기될 수 있거든요
07:15당연히 특검이든 아니면 검찰의 자체 제기 조사든
07:19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법적 문제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24일단 항소심 판결은 존중을 해야겠죠
07:28항소심 판결이 1심과 달라진 부분은
07:30앞서 말씀하신 6억 원에 대한 대가성입니다
07:33청탁 알선 대가로 주어졌는지 그러지 않은지가
07:361심과 2심의 판단이 달랐어요
07:38증거가 달라진 건 아닙니다
07:40동일한 증거를 가지고 판단이 달라졌다고 봐야죠
07:42아마 저는 최종적인 판단은 대법원을 통해서
07:44판단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7:461심과 2심의 판단이 달라졌기 때문에
07:48이 사건을 지금 현 단계에서 마무리되었다고
07:51단정짓기는 좀 이른 감이 있는 것이고요
07:53김승원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07:55과거 이미 윤석열 검찰 당시에
07:57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07:59지금 영등포서에서 관련된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죠
08:02수사 결과를 좀 더 지켜보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04알겠습니다
08:05쉽게 말해서 1대1입니다
08:06그렇죠?
08:071심에서는 무죄
08:092심에서 기소유예
08:11그렇죠?
08:122심에서는 지금 글쎄요
08:14이건 뭐 또 직접적으로
08:16김승원 의원에 대한 유죄
08:17뭐 이런 게 나온 건 아니고요
08:19강신철 씨에 대한 얘기니까
08:21아 죄송합니다
08:22강세찬 씨에 대한 얘기니까요
08:24자 죄송합니다
08:26정정하겠습니다
08:27제가 이름을 잘못 헷갈렸습니다
08:29자 영화 암살자들 관련된 논란
08:33짧게 짚어보겠습니다
08:34암살자들 관련 언급을 하다가
08:39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다
08:41라는 발언을 해서 지금 논란에 휩싸인 인물이죠
08:45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얘기입니다
08:47여권의 강한 반발이 지금 이뤄지고 있는데요
08:50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김 의원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도 쏟아졌습니다
08:56윤석열 내란이 아니요?
08:58아니죠
08:59예를 들어 전두환은 내란이 아니요?
09:01내란 아닙니다
09:02법적으로 판결이 난 건데도 아니에요?
09:05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07윤석열, 전두환이 내란이 아니라니
09:10이게 판사 출신 법사위원의 발언이 맞습니까?
09:15그의 별명은 광인이었습니다
09:17결코 공직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입니다
09:24그러니까 저 발언이 논란이 막 되면서
09:29야당 패널들이 방송에 나와서 적극적으로 이렇게 해석을 해 주셨어요
09:33저도 막 물어봤거든요
09:34저 무슨 의도냐 그랬더니
09:35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반발의 뜻으로 한 말로 해석이 된다
09:42이렇게 많이들 해설을 해 주시더군요
09:46하지만 전두환 내란 아니다
09:50이 발언은 지금 계속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09:53민주당은요
09:53아예 헌정 질서 자체를 부정한 말이다
09:58라면서 어제 김태규 의원에 대한 징계안과 함께
10:02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10:04김 의원은 이에 내로남불 아니냐면서 또 반발했습니다
10:09제 발언은 유경수 여사의 명예를 지키려는 데서 나왔습니다
10:15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란 응모죄로 대본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지만
10:19훗날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10:23판결이 곧 역사라면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금도 안타깝게 죄인이어야 합니다
10:30취인 자파 성향의 영화로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감싸면서
10:36국회의원이 자기 의견을 밝힌 것은 징계하겠다는
10:40민주당의 오랜 특징인 내로남불은 도저히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10:48울산 폭력한 지속에서 특징인 결정인 전 대통령이
10:48징계에 전체 국회의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48quizás 인연에 있는 손님은 감실해진 다이로 인폭력한 금일을 받았고
10:48국가 속에서의 고정한 우선은 은근에 fermented 강력한 기괄을 받았습니다
10:4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