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00:10그야말로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이제 시작이 됐습니다
00:14그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건 바로 내일 열리는
00:18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죠
00:21신약 청탁 의혹과 그리고 또 자녀 위장전입 문제까지 포함해서
00:27정말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였죠
00:30김승원 후보자의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36내일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의 모든 것을 말씀을 드리고
00:43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0:47죄송합니다
00:48국민들 피해자들한테 죄송하지 않습니까?
00:52지인이 채택되지 않아서 맹탕청문회라는 지적이 있는데 혹시 어떤 입장이십니까?
00:57이재명 대단독이랑 무등학이니까
00:59후보자님 광명서 읽어주세요
01:00후보자님 광명서 읽어주세요
01:02용혜인 후보자 사의 표명했는데 혹시 사의 표명 검토하신 것 같으신가요?
01:08이 자리에서 오늘 지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01:11내일 최대한 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1:14정탁 임상실험 받은 사람들한테 사과하십시오
01:16생명도 하시겠습니까?
01:19오늘 출근길 모습이었습니다
01:22김승원 후보자를 향해서 고성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는데요
01:25들으신 것처럼 사과하라
01:27생명을 걸겠냐 이런 주장까지 있었습니다
01:31김승원 후보자는 결국 답은 하지 않았고요
01:33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01:35내일 그러니까 청문회 때 말하겠다
01:38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40내일 뭘 말한다는 걸까요?
01:42사과를 한다는 걸까요?
01:43해명을 한다는 걸까요?
01:45해명하겠죠
01:46그동안 했던 것처럼
01:48그런데 저희가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장관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건 바로 이런 문제 때문입니다
01:56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국민들이 항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02:01첫 번째는 주가 조작 때문에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존재합니다
02:07소액 투자자 3만 명이나 있습니다
02:09이분들에 대해서 그럼 과연 법무장관 청탁을 해서
02:13어떻게 보면 주가를 갖다가 본의가 뒤에 띄운 사실이 있는데
02:19그럼 그 문제에 대해서는 대체 어떻게 해명을 할 것이냐
02:22도의적인 책임이 없느냐 이런 문제가 있고요
02:25두 번째는 지금 임상실험을 제넌셀 신약
02:33임상실험을 실제 국내 93명에게 실취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2:38시작을 해서
02:41그러면 실험 과정에서 쥐가 피를 토하고 죽은 그 약을
02:47실제 국내 환자한테 투약을 했다는 얘기인데
02:51식약처는 중대 약물 이상 반응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02:54그러나 아직 4, 5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02:57차후에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03:00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는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03:05알겠습니다
03:05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저희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고요
03:10용혜인 의원 다음은 이제 김승원 의원이다 라는
03:14국민의힘의 맹공이 시작이 됐습니다
03:17그러자 민주당은 끝까지 김승원 지키기 총력전에 올인하는 모습입니다
03:25크게 볼 때 능력이라고 하는 측면하고 도덕적 검증 문제를 봤을 때
03:32김승원 후보자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지금 과정 속에서 다 드러났다
03:39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판단됩니다
03:44지킬 것입니다
03:45추석 앞둔 국민에게 범죄 종합 세트라도 선물하겠다는 겁니까
03:51억지로 밀어붙여서 공소 취소를 한들 이재명 대통령과 부역자들의 복역 기간만 늘어날 뿐입니다
03:59조국 사태와 또다시 이어지는 불공정의 데칼코마니입니다
04:03이재명 정권이 지금 그 강을 다시 건너려 합니다
04:11자 그런데요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오늘 아침에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꺼냈습니다
04:19자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을 후보자로 고를 수는 없다
04:29김의겸 의원의 발언 그래픽 준비가 안 됐나요
04:36자 그러니까 장관 후보자를 고를 때 완벽한 도덕성을 갖고 있는 사람은 고를 수가 없다
04:44자 바꿔주시죠
04:47자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이슬만 먹고 사는 분은 후보자를 고를 수는 없다
04:53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4:55이게요 국민들 눈높이에 과연 맞는 발언인지 한번 여쭤볼게요
04:59이게 김승원 후보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김의겸 의원의 이 말
05:03그리고 다른 것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 자리인데
05:05그 정도는 흠도 아니다 뭐 이렇게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못하면
05:10저희가 좀 정확히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05:13이를테면 그런 고위 정무직 자리에 갈 때 완전 무결점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저 의문입니다
05:22그럼 과거의 이력에 대해 국민들께 눈높이에 맞도록 해명하고 고쳐질 점이 있다면 어떡하고
05:28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그건 어떤 맥락인지
05:30그리고 임명된 시기와 어느 정도의 시간적 간극이 있는지
05:34이런 걸 두루두루 종합적인 채점표로 국민들이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05:39그 맥락에서 이제 금요겸 의원이 완전 무결한 그런 후보자는 찾기가 현실적으로는 좀 어렵다는 말을 한 것 같고
05:46또 정확하게는 지금 주가 조작 이야기가 나오고 피를 통한 실험용 쥐 이야기가 나오는데
05:52그 인식이 있었다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05:56김 후보자에게 정확하게 주가 조작으로 피해보신 분들 있죠
06:01그런데 지금 이 임상실험과 관련된 게 아니라
06:03별도의 이 제네셀이라는 제약업체를 인수했던 곳에서
06:07항암치료제 그런 부분과 관련한 투자 실패로 인해서 불거졌던 일이라는 게 객관적입니다
06:14한동훈 의원인 이걸 혼용하면서 상당히 오늘도 한 칼럼에서 공론장이 타락하고 있다고 하는데
06:19국민들이 호도하고 오해하게끔 하고 있는 와중에 후보자가 직접 설명할 기회가 있어야 된다는 게 민주당 입장입니다
06:26저는 이 말을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06:29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검증 그리고 의혹들에 대해서
06:36김일겸 의원이 저 방어 논리로 한 말이에요
06:40장관 후보자를 현실적으로 이슬만 먹고 사는 분을 고를 수는 없다
06:45국민들이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을 장관으로 골라달라고 한 자국은 없어요
06:49그러니까 최소한의 어떤 도덕성과 자격은 갖춰야 된다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고 있지
06:59누가 이슬만 먹고 있는 사람들 장관으로 고르라고 그러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07:03맞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그래서 7가지 기준을 아예 세웠어요
07:077가지 기준에 지금 해당되는 것도 많아요
07:10위장전입 같은 게 들어갑니다
07:12인정했잖아요
07:13다시 돌아와서 이슬만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라
07:16이렇게까지 많은 의혹이 있었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있었나 싶은 정도예요
07:21음주운전, 위장전입 이런 건 그냥 넘어가자고요
07:24아까 말씀하신 부분 주가 조작에 인지한 흔적이 없다
07:29그렇지 않습니다 녹취록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07:32분명히 이 제넨셀의 임상시험을 하면 양 씨와의 대화입니다
07:37김승원 후보자가 수천억 원의 이득이 있을 거다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어요
07:42어떻게 해서 수천억 원의 이득이 있느냐
07:44바로 말씀하신 세종 메디칼이라는 견실한 중소기업이 상장된 기업인데
07:50그 기업에서 300억을 투자를 합니다
07:52그래서 지금 주가를 띄우기 시작해요
07:55그런데 바로 7월에 완전히 M&A, 적대적 M&A 세력들이 세종 메디칼을 인수를 합니다
08:03그리고서 9월 26일 날 발표를 합니다
08:06임상시험 허가가 발표가 돼요
08:08그러면 정상적이라면 그렇게 3개월 전에 투자한 세종 메디칼 주주들은 계속 갖고 있어야 돼요
08:14왜? 그 임상시험이 허가가 됐으니까
08:17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08:189월 26일 날 오후에 다 팔아치웁니다
08:21그래서 182억 원의 차익을 얻습니다
08:24이걸 뭐라고 그러느냐
08:25전형적인 주가 조작입니다
08:27알겠습니다
08:28그런데 이 주가 조작 세력이 분명히 개입해서 수천억 원의 이득을 가질 수 있다는 걸
08:33김 후보자의 입으로 양 씨와의 대화에서 나와 있는데 인지를 못하겠다
08:39아니 이건 청문회에서 다시 밝혀질 겁니다
08:41알겠습니다
08:4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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