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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김승원 "한동훈이 검사 총동원해 탈탈 털던 시절"
김승원 "외압으로 기소유예? 청문회서 증명하라"
한동훈 "공익 제보, 국민께 알리는 게 국회의원 임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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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00:0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난 3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했죠.
00:10하지만 그 이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00:14그리고 오늘 아침 나흘 만에 취재진들 앞에 섰습니다.
00:19코로나19 신약 개발 청탁 의혹을 받고 있죠.
00:23이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00:27식약처장에게 딱 한 번 전화를 했다라고 말입니다.
00:32그러면서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8오늘 아침 김승원 후보자의 입장을 직접 들어보시죠.
00:56김승원 후보자장에게 민원 청탁성 연락하신 거 적절했다고 보십니까?
01:00잠시만요.
01:01물 좀 주시겠습니다.
01:02네.
01:06당시 수사가 진행되었던 시기는 한동훈 장군이 한동훈 전 장관이 3년여 동안 10여 명의 검사들을 총동원해서 탈탈 털었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01:19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의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01:27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01:41자, 보신 영상 김승원 후보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죠.
01:47중간중간 물을 달라고 해서 마시기도 하고요.
01:50한동훈 의원을 한동훈 장군이라고 잘못 말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1:55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을 계속 밝혀왔는데 직접 오늘 육성으로 또 다시 밝힌 겁니다.
02:03일단 억울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02:05그러면서 식약처장과 딱 한 번 통화했다라는 부분을 강조했는데요.
02:10그러면서도 신중했어야 한다.
02:12본인에 대해서 그러면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이라고 인정을 하는 거잖아요.
02:16이거는 어떤 의미로 한 말일까요?
02:18신중했어야 한다는 말은 사실상 국민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24김 후보자는 고충민원을 주장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지금 세 가지 측면에서 고충민원으로 받아들여지기가 어렵습니다.
02:37첫 번째는 양 모 씨와의 어떤 칠밀성입니다.
02:41기본적으로 양 모 씨하고는 2004년부터 줄곧 알아왔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날 정도의 관계 아닙니까?
02:50이렇다 그러면 과연 이걸 공익적 목적의 고충민원이라고 볼 수 있느냐 할 수 있고요.
02:56또 두 번째는 양 모 씨와 김 후보자 간의 대화에서 돈 문제가 오갔다는 점입니다.
03:04양 모 씨는 300억 원 투자를 받기로 되어 있다고 얘기했고요.
03:09또 그 제넨설의 대표인 강 모 씨는 양 모 씨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03:16이런 식으로 얘기했고 또 김 후보자는 수천억을 벌 수 있잖아.
03:20이런 얘기했지 않습니까? 후원금도 나가고.
03:23그러면 이런 오간 대화를 볼 때 어느 국민이 이걸 공익적 목적의 고충민원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03:30네. 본인도 그러니까 신중했어야 된다는 말은 후회하고 있다는 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03:35저는 그렇게 봅니다.
03:36네. 알겠습니다.
03:38김승헌 의원 연일 이 관련 의혹들에 대해서 본인 입장을 밝혀왔고요.
03:44이 의혹은 또 한동훈 의원이 주도적으로 매일매일 새로운 내용들을 하나씩 드러내고 있죠.
03:52청문회에 나오라.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요.
03:55차라리 이럴 거면 청문회에 나와라. 라고 김승헌 후보자가 직격을 했습니다.
04:00그러자 한동훈 의원이 이에 곧바로 또 화답을 했습니다.
04:06당사자가 그렇게 원하고 있으니 조정식 의장 등 관계자들께 공식으로 요청드립니다.
04:12저를 김승헌 청문회의 청문위원으로 선임을 해주십시오.
04:16저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이런 일을 해내기 위해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04:21추호도 그런 개수작에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04:25전국에 계시는 공익 제보자들과 의인들께 말씀드립니다.
04:29제가 목숨 걸고 여러분의 제보를 귀히 여길 것이고 목숨 걸고 여러분을 지킬 겁니다.
04:35그러니까 김승헌 후보자가 어떻게 보면 정면돌파하는 모습이었어요.
04:39청문회에 나와라. 라고 얘기를 했더니 한동훈 의원이 지금 저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4:45땡큐다. 나가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청문위원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04:51지금 한동훈 의원의 발언을 보면 오만하고 부적절하고 품격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4:57일단 본인이 주장한 내용이 있으니까 증인으로 채택해서 그러면 본인이 이야기한 외압으로 인해서 기소유예가 됐다는 점을 법무부 장관이었으니까 한번 밝혀보라고 한
05:09겁니다.
05:09누가 청문위원을 시켜주겠다고 했습니까?
05:12이거 그러니까 본인이 상임위를 배정할 때도 법사위에 가겠다, 어쨌다.
05:17어떤 의원이 그렇게 본인 상임위를 입맛대로 골라서 갑니까?
05:21더더군다나 무소속 의원인데요.
05:23그리고 어떻게 개수작이라는 말을 언론인들 앞에 쓸 수가 있습니까?
05:27대단히 부적절하다.
05:28일단 저도 김승원 의원이 청탁을 했다라는 점 본인이 언급하고 해명했듯이 적절해 보이지 않는 부분 분명히 있습니다.
05:36하지만 한동훈 의원이 제기하듯이 이게 아마 소송 기록에서 나온 것으로 강력하게 추정이 되는데 그 결과물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었습니다.
05:47기소유예할 때 불기소 처분서에는 이걸 예단, 이걸 확정하기 어렵다고 되어 있습니다.
05:52청탁금지법으로.
05:53관련자들 재판에서는 청탁금지와 관련한 부분은 무죄로 나왔습니다.
05:57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함구하고 밝히지 않으면서 중간에 본인 입맛대로 잘라서 의혹 제기를 하면서 이렇게 상황을 가져가고
06:06그게 국회의원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기본 소양이 없으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6:11알겠습니다.
06:12청문의 증인으로 나오거나 청문위원이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일종의 살람이라고 해야 되나요?
06:19한동훈 의원이 거의 매일 하나씩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어요.
06:23그리고 아까 얘기를 잠깐 들으셨지만 한동훈 의원에게 제보가 지금 쏟아지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기도 하고요.
06:30일단 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을 미워하는 건 신경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06:35법무부 장관을 지금 지명을 했는데 연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니까요.
06:43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지금 대응하는 건 대단히 대단히 잘못됐다.
06:49먼저 변호사님의 말씀에 제가 팩트체크를 하면 한동훈 의원은 결코 법사위를 원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06:57자신이 외교위를 포함을 해서 세 가지를 지금 해서 자신이 원한 대로 갔다고 첫 번째 말씀을 드리고 싶고
07:05두 번째 계속 지금 후보자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07:0811명을 동원해서 탁탈 털었다.
07:1111명을 동원해서 후보자의 지금 혐의만 턴 게 아닙니다.
07:17사실 이건 굉장히 큰 사건이에요.
07:19변호사님과 관련해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민원을 갖고 있잖아요.
07:23왜? 자기가 투자를 했는데 사실 정확하게 어떤 정보를 갖고 실력으로 통과시킨 게 아니라 거짓 정보를 통과시켰고
07:31또 여러 가지 어떤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그 강모 씨 어떻게 됐습니까?
07:36재판 받고 있고 또 징역 3년 형을 받았어요.
07:401심이긴 하지만.
07:41또 양 씨도 지금 재판 중입니다.
07:44이런 재내세과 관련된 모든 사건을 지금 검사가 한 것이지
07:48그중에서 무슨 김승원 후보자만 한 것도 아니고
07:51제보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검찰 수사에 맡기면 되는 겁니다.
07:57민주당이 대답하고 김승원 후보자가 대답해야 될 건
08:00한동훈 의원이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 내용에 대해서 대답을 해야지
08:04내용에 대해서 대답하지 않고 메신저만 공격하는 건 그 내용이 맞다라는 이야기죠.
08:10알겠습니다.
08:10일단 이번 사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약에 대한 승인, 승인을 압력을 넣은 거냐
08:19아니면 단순한 민원이냐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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