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야기를 나눴던 신약 개발 의혹에 이어서 김승원 후보자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도 또 논란이 되고 있죠.
00:08한동훈 의원은 대한민국 역사상 전과자 법무부 장관은 단 한 명도 없었다라면서 저격하기도 했는데요.
00:16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김승원 후보자의 입장도 오늘 나왔습니다.
00:30기록은 예컨대 제출 용도를 기재하면 거기에 경찰청에서 발급이 되는데요.
00:37아마 제가 2008년도 20년도에 0.05인가 해서 벌금 70만 원이 나온 적이 있는데 100만 원 이하면 기재가 아예 안 되는
00:47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49그런 점은 좀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요.
00:55해당 기록 관련 서류는 총선 때도 제출하지 않았었고 이번에 청와대에도 그러면 장관 인선 검증을 할 때 안 냈다라는 말로 들리는데
01:06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01:07그리고 중요한 건 이겁니다.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처벌이 100만 원 이하 벌금인 경우에는 안 내도 된다.
01:15뭐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나요?
01:17제일 좋은 건 다 내는 거겠죠. 그런데 아무래도 어떤 규칙이나 사정 그런 걸 룰을 보시면서 제출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직이
01:27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1:28다른 직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잘못한 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고.
01:33하지만 이게 우리가 청문회의 의미가 뭡니까? 들을 청, 들을 문입니다.
01:38그러면 후보자가 거기에 대한 직무 수행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를 검증하는 자리가 바로 청문회 아니겠습니까?
01:4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거기에 대한 자격이 있는지 과거에 18년 전 한 차례 실수로 낙인을 찍고 그냥 은폐시켰기를 버릴 건지
01:57아니면 그것뿐만 아니라 현직 법무부 장관, 대한민국 국무위원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02:07그런 검증 과정을 좀 보셨으면 좋겠고 과거 한 차례의 그런 잘못으로 낙인 찍고
02:13이거를 완벽하게 이런 식으로 공격하면서 산 사람을 메모시키는 것 자체는
02:19전체의 인생 자체를 메모시키는 것 자체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게 봅니다.
02:25알겠습니다.
02:25지난 주말에도 한동훈 의원의 공세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던 민주당도 주말 사이에 분위기가 좀 달라졌습니다.
02:36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일제히 십자포화를 퍼붓기 시작했는데요.
02:40한동훈 의원을 공수처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03:06한동훈 의원이 또 공개한 녹취록 가운데 내용을 보면
03:12몇몇 여당 인사들도 언급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03:17저희가 그 부분은 지금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03:20그 내용을 근거로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3:23김승원 후보자 말고도 통화 녹취록에 지금 언급되는 민주당 인사들
03:30최 모 씨, 송 모 씨 이렇게 나오거든요.
03:33그 사람들도 그럼 민주당 오빠들이냐, 그럼 오빠들이 더 있는 거냐 이렇게 지금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03:42그러자 대응을 하지 않겠다던 민주당이 갑자기 적극적으로 움직인 거 아니냐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03:51이게 저는 정치를 참 퇴행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3:55검증은 당연히 해야 됩니다.
03:56그런데 지금 이 양 모 씨와 김승원 후보자 간의 녹취라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04:03이걸 양 당사자가 제보했을 리는 없잖아요.
04:05아주 유력하게 출처라고 지피는 건 검찰입니다.
04:09거기에 대해서 이른바 한동훈 의원의 인사는 변호인이 줬을 수 있다고 하는데
04:14그건 말도 되지 않는 거예요.
04:15척관이거든요.
04:16그러니까 국민의힘 분이 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04:20오히려 검찰개혁의 빌미를 한동훈 의원이 주고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04:25왜냐하면 대단히 수상적이고 이상해 보입니다.
04:28불겁성도 있어 보이고 아마 수사가 이제 진행될 것이니까 아마 그 시시비비는 가를 텐데요.
04:33이게 공익 제보라는 이유로 방어가 되는 건 아닙니다.
04:37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 있으면 출처를 밝혀야 되고요.
04:41이 맥락을 다 생략한 것이 아니라 모든 수사 기록이 통으로 나온 그 결론을
04:47그 당시에 검찰이 심지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일 때 불기소했던 거 아닙니까?
04:52거기에 대해서 왜 그러면 그렇게 나왔는지부터 해명해 보십시오.
04:5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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