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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박지원 "김승원 의혹, 수사해야… 보호만 하지 않겠다"
김승원 탄원서 후폭풍… 침묵하는 김민석 
김민석, 김승원 사퇴 후 낙마 관련 공개 언급 없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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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중요한 뉴스 너무 많은 날이에요.
00:02첫 번째 주인공 김승원 전 후보입니다.
00:04사퇴했지만 끝이 아닙니다.
00:06국면이 바뀝니다.
00:07민주당에서는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다.
00:10김윤석 대표 이렇게 얘기했지만 본인의 입장에 대한 추가 입장은 없습니다.
00:14아직도 여전히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생각하느냐.
00:18국민들은 민주당 대표에게 묻고 있을 것 같습니다.
00:22그런데 아까 들었듯 대법원장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있지만
00:25본인이 했던 김승원 후보에 대한 평가에 대한 수정이나 입장이나 사과는 없었습니다.
00:30아직까지도.
00:31그 가운데 경찰이 성추행 의혹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00:37김승원 후보의 탄원서에 담겨있던 성추행 의혹.
00:41가진 의혹에 대해서 특히 민주당 경기도당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서
00:45김윤석 대표가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됐어요.
00:50시민단체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00:55경찰은 수사 착수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00:59박지원 의원이 이런 얘기했습니다.
01:01무조건 보호하지 않을 거다.
01:02박지원 의원의 김승원 후보에 대한 평가가 바뀐 거죠?
01:06들어보시죠.
01:09몰랐습니다.
01:10알았으면 반대하죠.
01:12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죠.
01:13그래서 그런 의혹이 사실인가 하는 것은 앞으로 수사기관에서 수사해라 이거예요.
01:19무조건 보호만 하지 않겠다.
01:21당에서는 알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01:23실제로 당대표도 모르고 있었던 상황으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01:28우리 당으로서는 좀 당혹감이 있었다.
01:31당에서의 사무이고 예산에 대한 유용이기 때문에
01:34그런 부분에서는 당에서는 사실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1:41여당의 분위기 한번 보시죠.
01:45박지원 의원
01:48내가 알았으면 반대했지.
01:51신현영 대변인
01:52당대표도 몰랐다. 우리도 당혹스럽다.
01:55뭐 이런 내용이에요.
01:56하원기 전 부대변인은 의원직 사퇴 얘기도 나옵니다.
01:59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다라고 얘기했던 김민석 대표에게
02:05전직 보좌진들이 올 초부터 여러 차례 알렸다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02:10일종의 폭로죠.
02:13당대표 되면 기억 함께해달라.
02:15김승원 관련 회계 부정 의혹 문건을 전송했고 읽었다.
02:18올 초부터 친명계 의원 여러 세 개 알렸다.
02:22김민석 대표도 다 알고 있다라는 게 보좌진의 폭로입니다.
02:25그렇다면 조영진 변호사님 그걸 알고도 잘된 인사다라고 얘기했다는 논란인데
02:31박지원 의원님은 몰랐던 게 확실해요.
02:34내가 알았으면 반대해지라고 하시는 거 보면.
02:37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정말 알고도 찬성했던 겁니까?
02:39일단은 여당에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평가 굉장히 후였던 것 같아요.
02:43법사위원장 서용교 위원장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2:46의혹은 이미 몇 년 전에 수사 과정에서 다 풀어진 거 아니냐.
02:50장관 빨리 임명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고요.
02:52법사위 간사가 아마 김의겸 의원인 것 같은데
02:56인사청문회 보고 흔들림이 없었다.
02:59차분하고 단단한 모습이었다.
03:01그러니까 많은 국민들이 지지할 거다 이렇게 이야기했고요.
03:04그다음에 김병주 의원도 인품이 훌륭하고 능력이 뛰어나니까 빨리 임명하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3:10박지원 의원도 시끄러웠지만 쥐 한 말이 지나간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03:15김승원 후보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궤적과 특히 가족들이 음지에서 봉사한 것만 보더라도
03:22임명될 자격이 충분하다 이렇게 이야기했었어요.
03:25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이 4명의 의원 중에서
03:28말씀이 바뀐 사람은 박지원 의원밖에 없는 것 같아요.
03:32박지원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한 즉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37이재명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들이기 위해서 자진 사퇴한 것은 살신 성인의 본복이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갖다 하셨어요.
03:45그러니까 이야기가 조금 바뀐 거죠.
03:47그다음에 이렇게 탄원서 논란이 딱 나오니까 또 박지원 의원의 말씀이 바뀌는데
03:52뭐라고 말씀이 바뀌냐면 조금 전에도 나왔지만 그 전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56만약에 이런 의혹이 있다라고 하면 김승원 수사받아라 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4:01그런데 상황 이쯤 됐으면 박지원 의원처럼 평가를 달리하는 게 맞죠.
04:04그러니까 박지원 의원의 말씀이 이렇게 시시각각 바뀌는 걸 딱 보니까
04:09박지원 의원님은 진짜 몰랐나 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04:13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를 누구보다도 강하게 쉴드 쳤던 사람이 누굽니까?
04:19그게 9월 11일에 김민석 대표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4:23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그랬었어요.
04:26그런데 여기서 더 심각한 문제는 그 전직 보좌관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4:30적어도 경기도당 회계 부정과 관련해서는 김민석 대표한테 말씀을 드렸다는 거잖아요.
04:36왜냐하면 전직 보좌관이고 그 전직 보좌관이 김승원 의원보다도 나이가 더 많고
04:41정치도 더 오래하고 민주당이 아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04:46그러니까 이거 심각하다 해가지고 당과 대통령을 위하는 마음으로 내가 제보한다
04:51이런 생각 가졌던 분 아니겠습니까?
04:53그러니까 그런 것들 종합해 봤을 때 적어도 서영교, 김의겸, 김병주 의원님 이런 분들과는 달리
05:00김민석 대표는 그 여러 가지 의혹 중에 최소한 한두 개는 알았을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드는데
05:06알았으면서도 보면 볼수록 잘 된 인사라고 이야기했다는 겁니까?
05:11저는 김민석 대표는 국민들 앞에 진짜 사과해야 되고요.
05:14김승원 의원은 지금 조금 전에 하원길 대변인 이야기한 것처럼
05:19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듭니다.
05:23의원직 사퇴요?
05:24네.
05:25정혁진 변호사님의 강한 비판 개인적 현회입니다.
05:28국민들은 아니 이 정도 임무를 국민들 앞에 법무장관 후보로 내세웠던 건가라며
05:35청와대를 향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의 질문을 하고 있는데
05:38김민석 대표가 뭐 아직도 입장이 없어요?
05:42몰랐으면 몰랐다, 알았으면 알랐다.
05:44입장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집권 여당의 대표신데.
05:47그거랑 포함해서 지금 이번에 개각하면서 두 명이 낙마했잖아요.
05:53그 낙마 관련해서 그리고 또 지지율 대통령께서 지난주에 사과를 하시고
05:59또 인사 총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비서실장도 사회를 표명했기 때문에
06:04저는 이제는 당이 김승원 의원 문제 포함해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
06:09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06:13그러니까 대통령도 사과를 했는데 저는 이제 민주당도 사과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06:17설명해야죠.
06:18네, 그렇습니다.
06:19그리고 특히 이제 이 성책 의혹 관련해서는.
06:22조사해야죠.
06:23그거는 다른 예로 봤을 때 물론 피해자가 있는 사건이고 피해자가 원해야지 이제 뭐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잖아요.
06:30성비 사건 같은 경우에는.
06:32그런데 아직 이 사건은 피해자가 직접 나서서 고소하거나 고발한 사건은 아니지만
06:37다른 예전에 그 성비 사건 나면은 어쨌든 당대표가 직접 윤리감찰단에 지시를 해서 일단 윤리위, 윤리기구에 넘겼거든요.
06:48그런데 이제 김승원 후보자는 그런 단계가 아직 이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서 그것도 그냥 설레로 봤을 때도 당연히 해야 되는 조치인데
06:56지금 약간 좀 민기적거리고 있다.
06:58민기적거리고 있다.
06:59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00그럼 왜 김윤석 대표가 민기적거리고 있다고 보세요?
07:02약간 뭐 예를 들면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통령께서 사과를 했고 청와대가 다 지금 책임지고 있는 마당에 당도 이 지지에
07:12대해서 당연히 책임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4제가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보면 어쨌든 지금 대통령이 순방을 나가 계시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당에서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07:24안 되긴 하지만
07:25어쨌든 순방 이후에라도 뭔가 당이 어떻게 할 것에 대해서는 조금 진지하게 국민들께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33오른소리 잘하는 여선홍 대변인은 당이 왜 민기적거리냐.
07:36이대로 하면 안 된다.
07:37사과하고 조치 취하라라는 도지꾼 알렸어요.
07:40회계 부정 의혹 사례를 언론이 입수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07:48청와대에 전달됐다는 그 내용 한번 보시죠.
07:50이게 그냥 뭉갤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는 게 이 탄원서를 작성한 보좌진들의 내용입니다.
07:57신임 권리당원 교육 명목 호텔 대관비 135만 원 지출 그 교육 딴 데서 엄한 데서 했다는 거예요.
08:03창당 기념일 포상 부상 구입비 3,276만 원 포상 대상자도 특정이 안 됐다는 거예요.
08:09당직자에게 급여 450만 원 지급하고 100만 원을 페이백으로 받았다는 거예요.
08:14페이백이 왜 나와요. 페이백이 웬 말입니까.
08:17민주당 경기도당 부국장 도당 위원장이 장고 영원 만들어놓고 가겠다 선언했다.
08:21그 도당 위원장이 당시 김승욱 후보였다는 겁니다.
08:24김희석 대표 어디까지 알았는지 알고도 뭉개했는지 이거 왜 좋지 않았는지 국민들이 지지자들이 당원들이 묻고 있을 것 같습니다.
08:32그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한준호 의원의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08:41그 이유는 뭘까요.
08:44KBS를 피감 기관으로 둔 과방위 간사 한준호 의원실이 KBS에게 전화를 걸었다.
08:50직권남용이다.
08:51국감 전 연락 강요 방속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도 적용해 수사해달라고 고발을 한 겁니다.
08:57자 어제 과방위에서 난리가 났었어요.
09:00들어보시죠.
09:03한은수 관련 KBS 보도와 관련해서 과방위 핵심 의원실에서 항의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09:12한준호 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09:16주사기관에 고발해서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확인받겠습니다.
09:20저희는 그와 관련해서 기사를 수정 삭제 비공개 또는 후속 보도 중단 이런 걸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09:25하지도 않은 일을 했지라고 불을 피우면서 니가 직접 증명해봐라고 하시는데 그건 허위사실이에요.
09:35조용히 하세요.
09:36김장겸 의원 김장겸 의원 허위사실을 놓고 있으면 최소한 반성은 해야지.
09:43오늘 고발을 해드릴게요.
09:44고발을 해드릴게요.
09:45고발을 해드릴게요.
09:46원하시면 해드릴게요.
09:47경관님도 말씀 그만하시고.
09:49한 번 해보자고.
09:49간사님은 바람 담으로 해주세요.
09:58한준호 의원실에서는 우리 전화한 적 없다고 하지만
10:02KBS 기자협회장은 전화받았다.
10:05CNS입니다.
10:08한준호 보좌관으로부터 이미 김승원 사퇴했는데
10:11이런 기사 또 냈냐.
10:12취재항이 온 거 맞다.
10:16지금 기자협회장이 한준호 의원의 보좌관으로부터 전화 왔다, 맞다라고 했기 때문에
10:22방금 전 한준호 의원의 부인하는 발언과는 배치됩니다.
10:26자, 주인호 의원님.
10:28그 막 과방의 간사 의원실 실세보좌관이 KBS 기자협회장한테 전화 걸어서
10:38서퇴했으면 됐지 왜 보도하느냐라고 문의하는 게 괜찮아요?
10:44판례도 있잖아요.
10:45언론의 편성권에 침해돼서 거기에 대해서 압력을 가하거나
10:50연락을 취해서 뭔가 바꾸려고 시도했을 경우에
10:54직권남용 내지 강요로 처벌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10:58그만큼 문제가 많은 사안이고요.
11:00특히 이거는 김승원 관련돼서 추가로 탄원서가 청와대에 제기됐고
11:07그 내용을 보면 경기도당의 회계부정까지 포함돼 있는 내용이에요.
11:12그러니까 경기도당의 회계부정이라는 얘기는 뭐냐면
11:14우리 세금이 경기도당까지 들어갔는데
11:18우리 세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서류를 꾸며서 허위로 빼먹었다는 얘기입니다.
11:23이게 사안이 적습니까?
11:26당연히 기자로서는 보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1:29공익적 목적도 인정되는데
11:30지금 KBS가 보도할 만한 사안인데
11:32네. 완전히 특종이죠.
11:35어떻게 보면.
11:35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불편하다는 식으로
11:38특히 방통위 간사실에서 그렇게 연락한 것이
11:41저는 굉장히 문제라고 보고요.
11:43또 저 문제가 불거졌을 때 강하게 부인을 했어요.
11:47강하게 부인을 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였냐면
11:49형사고발할 것처럼 막 했는데
11:51한준호 의원이 조금 전에
11:52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11:55길길이 날뛰 정도로 반 적이 아니라고 하면
11:59아닌가 보다 했는데
12:00알고 봤더니 지금 KBS 기자협회에서 사실을 공개해버린 겁니다.
12:06실제 맞다. 연락받았다. 이렇게 공개를 해버리니까
12:09한준호 의원이 지금 상당히 코너에 몰린 상황이고요.
12:14그렇군요.
12:14더더군다나 지금 비서실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12:19청와대 비서실장 후임으로 한준호 의원이 유력하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어요.
12:24그러면서 본인의 SNS도 비공개로 돌리는 등
12:28뭔가 지금 청와대와 모종의 교감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형국인데
12:35거기에 대해서 방통위 간사로서 저렇게 언론을 직접 탄압하고 언론의 편성권을 침해한다는 거는
12:43국민들에게 본인들이 들려주고 싶은 얘기만 들려주고 아닌 얘기는 쏙 빼버리겠다는 얘기거든요.
12:49그러니까 통제국가, 공산국가, 독재국가로 가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12:54거기에 대해서 동의할 수 있는 국민은 저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2:58굉장히 큰 사안입니다.
13:00민주당이 경기도당 회계 부정에 대해서도 언론 대응도 그렇지만
13:04실질적으로 선관위가 제대로 조사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13:08국민 앞에 떳떳하게 밝히지 못한다고 하면
13:10저는 정말 민주당의 존립이 흔들릴 정도의 사안이라고 보거든요.
13:15왜냐하면 국민 세금을 받았는데
13:16아까 보셨다시피 호텔에서 하지 않은 회의를
13:20그냥 호텔에서 한 것처럼 해서 돈을 빼내가는 과정이고
13:23김승헌 의원의 발언이 딱 나와 있지 않습니까?
13:27본인이 경기도당 위원장 할 때
13:29거기 있는 예산을 0원으로 만들겠다.
13:32탈탈 털어먹겠다라고 사실 얘기한 것이고
13:35이 폭로는 외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13:37직접 김승헌 의원을 모시고 함께 일했던 보좌진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13:43얼마나 그 정보의 가치가 신빙성이 높으냐 이런 점도 있거든요.
13:48이건 보도할 만하다.
13:49보도도 할 만하고 수사도 바로 착수해야 되고
13:52수사과입니다.
13:53네. 그렇게 해야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13:55이거 제대로 못한다면 이것도 특권 가야 되는 사안이죠.
13:5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14:01좀 자성하는 차원에서 국민 세금이 투입된 문제니까
14:04제대로 대처를 할 것을 저는 촉구합니다.
14:07일단 하나와 한준호 의원이 KBS에 전화했다는데
14:10한준호 의원은 안 했다고 하잖아요.
14:12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14:13일단은 김장겸 의원하고 이진숙 의원이 가방에서 주장을 했었는데
14:18저는 정치 공사하기 전에 사실관계부터 먼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14:22한준호 의원이 전화한 적이 없다고 한 것은 취재 기자한테 전화한 적이 없다고 한 거예요.
14:27취재 기자한테.
14:28취재 기자한테.
14:29그런데 이제 보좌진이 보니까 간사방이다 보니까 우리 여당 출입기자들 있잖아요.
14:35출입기자들과 자주 소통하지 않습니까?
14:37그 과정에서 여당의 출입기자하고 통화했다는 거예요.
14:41기자협회장하고 통화한 게 아니라.
14:42출입기자라.
14:43출입기자랑 통화하는데 거기서 이미 끝났는데 기사를 내냐 이렇게 얘기한 건 맞아요.
14:50맞는데 그건 항의성이고 그 외에 예를 들어 중요한 것은 편집권을 침해했느냐가 본질이잖아요.
14:55아는 사이끼리 사퇴했는데 곤란하게 또 뭘 그런 걸 보도해.
14:59정도 차원이다.
15:00그래서 거기 지금 KBS의 여당 출입 반장부터 팀장, 부장 등까지도 지금 당황하고 있다는 거 하지 않습니까?
15:09이게 기사가 이렇게 해제가 돼서.
15:11그리고 기자협회장도 조직적으로 압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입장도 밝혔어요.
15:17그래서 보통은 저 정도 뭐가 외압이나 편성권에 대한 외압 등이 있으면 성명서 발표하잖아요.
15:23그런데 성명서 발표할 거리도 안 했다라는 것이고 KBS의 공식 입장문에 의하더라도 전화는 왔지만
15:32본인들이 기획하고 편집했던 의도대로 보도를 했고 그리고 수정이나 삭제나 비공개나
15:39후속 보도 중단 등의 조치는 없었다라고 공식적인 입장도 발표했습니다.
15:44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금까지도 계속 후속 기사를 내고 있어요.
15:48그러니까 그 문제는 그렇게 KBS 입장문의 앞부분, 전화를 했다만 가지고 정치 공사할 건 아니고
15:54뒷부분에 명확하게 정리된 부분까지 균형 있게 다뤄야 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15:59그다음에 또 하나는 회계부정 관련된 문제인데요.
16:03이 회계부정 문제가 뉴스타파라는 곳에서 두 차례 걸쳐서 방송을 했던 내용들이에요, 이미.
16:08그래서 그 당시에 중앙당에서 감사도 했습니다.
16:12감사를 했는데 관행적으로 한 것에 대해서 잘못된 건 지적이 되었는데
16:16그것이 도당 위원장인 김승원 의원하고 연관성은 없다라고 해서 일단락된 문제인데
16:22지금은 선관위에서 조사하고 있어요.
16:25선관위에서?
16:25네, 선관위의 고발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어서
16:27조사 결과를 좀 봐야지 정확한 진실이 규명된다라고 보여집니다.
16:33그래서 그런 것들도 종합적으로 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고
16:35다만 김승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본인 사퇴한 이후에 탄원서의 문제들이 나왔기 때문에
16:42탄원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고발도 됐더라고요.
16:46고발된 것들은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이고
16:48또 본인도 입장문에서 이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부분도 있다라고 밝혔고
16:54사실관계에 대해서 규명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16:57규명된 내용들에 대해서는 본인도 적절한 타임에 입장표용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17:03네.
17:04정치 변호사님.
17:07KBS 기자한테 전화를 했다.
17:10한준호 의원실 간사실, 과방에 간사실.
17:12국감을 앞두고 사퇴했는데 왜 이런 보도를 하느냐.
17:18그 기사를 쓴 기자에게는 전화 안 하지 않았냐.
17:22그런데 KBS 기자란 말이에요.
17:23어쨌든 안 했으면 제일 좋았겠군요.
17:27그건 맞죠.
17:28안 했으면 제일 좋았을 것 같은데
17:30굳이 왜 이렇게 항의를 했을까도 사실 좀 의문이긴 하거든요.
17:35보도를 하고 안 하고는 KBS의 판단인데
17:39여당 의원실의 보좌관이 감나라, 배나라 항의할 건 사실 아니잖아요.
17:45그러면 뭘 잘했다고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17:49국민들을 모시기에는 한준호 의원이 뭘 잘했다고
17:52저렇게 오히려 목소리를 키우냐.
17:56이런 질문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17:58일단은 지난 9월 18일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잖아요.
18:02기자회견 끝나고 1시 반부터 3시 반까지
18:052시간 동안 수원에서 저 보좌관하고 김승원 의원하고 만났다라고 이야기가 되어 있어요.
18:11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2시간씩이나 하느냐.
18:14일단은 저 보좌관은 물러나라, 지금 이런 상황인데
18:17거기에다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추가적인 의혹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18:22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형님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
18:26그렇게 이야기했대요.
18:28그러고 난 다음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말을 싹 돌려가지고 형님 제가 검수한 박 해오지 않았습니까.
18:33그다음에 검찰개혁 제가 완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8:36이렇게 말을 돌렸다는 기사를 제가 봤는데 그런데 슬쩍 넘어간 이야기가 뭐가 있었냐면
18:41그 2시간 동안에 서로 이야기한 동안에 김승원 후보자가 물어본 게 있었어요.
18:46그게 뭐냐면 혹시 KBS에 보도 나갑니까.
18:49이걸 물어봤다는 거예요.
18:50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이미 9월 18일에 KBS에서 취재하고 있고
18:55이게 보도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걸 알 수 있었다는 이야기인 거고
18:58그리고 난 다음에 그 다음 날 9월 19일에 아침 11시에 김승원 후보자 사퇴하지 않았습니까.
19:04그래서 저 같은 사람은 여론이 안 좋으니까 그냥 사퇴하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19:09그 9월 19일 오후에 막 이상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19:12KBS에서 뭐 이런 성추행 포함해가지고 5가지 의혹이 있고
19:18그렇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한 거 아니냐 이런 기사가 막 쏟아지기 시작했고
19:22그때 KBS에서 뭐라고 그랬냐면요.
19:25일단 예고 방송합니다라고 해서 이러이러한 내용이 있을 겁니다라고 해가지고
19:30저 같은 사람은요.
19:32귀 쫑긋하고 9시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19:349시만.
19:359시에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있는가.
19:37이런 것들 내가 좀 알아야 되겠다 해가지고.
19:39그런데 9시에 KBS에서 뉴스가 딱 나왔는데 예고 방송하고 똑같았어요.
19:45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지난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맹탕 청문회라고 그랬는데
19:51주진우 의원한테는 죄송하지만 마찬가지로 KBS 9시 뉴스도 맹탕 뉴스였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19:57이상하다.
19:58분명히 예고 방송에는 KBS 9시 뉴스에 아주 풍성한 내용이 담길 줄 알았는데
20:03왜 예고 방송은 똑같지 그랬는데 그 의문이 풀렸잖아요.
20:07그 의문이 어떻게 풀렸습니까?
20:08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이 KBS에 전화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3그런데 그 의원이 누구였느냐.
20:14한준호 의원이라는 이야기인데 한준호 의원은 국회의원 되기 전에 뭐 했던 사람입니까?
20:19MBC 출신이잖아요.
20:20아니 그러면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아무리 열받고 그래도
20:24그래도 자기가 이렇게 어디서 뭐 하지 않는다고 MBC 출신 언론인 출신이라고 하면 적어도
20:31MBC 출신의 한준호 의원실에서는 그 KBS에 대해서 기자한테 저런 식의 전화 통화는 하면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40적어야말로 의심받기 딱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20:42더군다나 그 한준호 의원이 더 높은 자리 올라갈 가능성도 높다라고 그러는데
20:47이럴 때 좀 더 조심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20:50그런데 오히려 지금 적반하장 하는 식으로 김장겸 의원님이 MBC 한참 선배잖아요.
20:55그런데 어떻게 저런 모습을 또 국민들 앞에 보여주나.
20:57저는 조금 이상하다 그런 생각 듭니다.
20:59더군다나 그 한준호 의원님의 한준호 의원님의 한준호 의원님의 한준호 의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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