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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앵커]
바다와 인접한 부산 도심 수로에 3m 넘는 상어가 출현했습니다.

사람들이 산책하는 길 바로 옆 물가까지 헤엄쳐 왔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원을 산책하던 시민이 뭔가를 발견합니다.

[현장음]
"여기 있다 여기, 여기 큰데.”

커다란 상어입니다.

산책로 바로 앞까지 들어와 유유히 헤엄칩니다.

커다란 지느러미를 수면 위에서 흔드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오늘 오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길이 3미터가 넘는 대형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바다와 연결된 수로를 따라 산책로 가까운 곳까지 들어왔습니다.

해경은 상어를 바다 쪽으로 유도했지만 좀처럼 나가지 않았습니다.

상어가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에 경비함정을 철수하고 스스로 외해로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연안에 분포하는 무태상어로 알려졌는데 먹이를 쫓아 들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환성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
"백상아리 같은 매우 강력한 공격성을 가진 어종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공격성을 보유한 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상어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장세례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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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다와 인접한 부산 도심 수로에 3미터 넘는 상어가 출연했습니다.
00:06사람들이 산책하는 길 바로 옆 물가까지 헤엄쳐 왔는데요.
00:10어떻게 된 일인지 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공원을 산책하던 시민이 뭔가를 발견합니다.
00:22커다란 상어입니다.
00:24산책로 바로 앞까지 들어와 유의 헤엄칩니다.
00:28커다란 지느러미를 수면 위에서 흔드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00:33오늘 오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길이 3미터가 넘는 대형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00:39바다와 연결된 수로를 따라 산책로 가까운 곳까지 들어왔습니다.
00:45해경은 상어를 바다 쪽으로 유도했지만 좀처럼 나가지 않았습니다.
00:49상어가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의 경비 함정을 철수하고 스스로 외해를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0:55국내 연안에 분포하는 무태 상어로 알려졌는데 먹이를 쫓아 들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01:03백상아리와 같은 그런 매우 강력한 공격성은 가지는 오종은 아니지만
01:06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성을 보유하고 있는 그런 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01:13해경은 상어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01:26최소한은 아니지만
01:30듣 traum Playing
01:34제게ение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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