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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이 대통령 "국민 눈높이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
이 대통령 "추천 인사에 칭찬만 바라는 건 과욕"
국회 김승원 보고서 채택… 대통령 재가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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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00:30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01:00그 과정에서 벌어진 많은 사안과 지적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또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1:15기자가 물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계획이냐.
01:20이재명 대통령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01:23그리고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01:25국민의 눈높이를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1:31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겠다.
01:33사실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갖가지 의혹들이 야당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1:40이 때문에 여론도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닌데요.
01:44임명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원론적인 입장.
01:49이거는 어떤 의미로 국민들이 받아들이면 될까요?
01:52사실 좀 놀랐습니다.
01:54왜냐하면 어제 민주당이 인사청문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했잖아요.
01:58저는 그것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기 때문에
02:04임명을 하는 것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02:10그런데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02:13국민 눈높이를 살펴보겠다라고 한 것은 마치 임명을 철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처럼 들리잖아요.
02:21그러면 국민 눈높이는 정해져 있어요.
02:25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장관 후보자로서 적격이냐 부적격이냐는 여론조사 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02:33모든 여론조사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흐름이라는 게 있습니다.
02:37김승원 후보자 적격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입니다.
02:432019년에 조국 전 법무장관 임명을 두고 국론이 극렬하게 나뉘었을 때
02:49그때의 조국 장관이 법무장관에서 적격한 것이냐에 동의했던 사람보다
02:55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적합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03:02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지금 오늘 얘기한 게 정말 진심이라면
03:06국민 눈높이에서 살펴보겠다라고 한다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03:10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맞고요.
03:14만약에 임명을 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앞서 얘기했던 공소취소 자신 생각이 없다고 했잖아요.
03:20그 공소취소에 대해서도 여전히 미련을 두고 있다라는 의혹을 불식시키기 어려울 겁니다.
03:25알겠습니다.
03:27여론조사를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03:30국민 눈높이에 맞춘다라고 했던 대통령의 발언을 생각한다면
03:38임명을 철회하는 게 맞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3:42그러니까 임명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즉 열어두신 거잖아요.
03:46그것은 이제 대통령의 관점이 아니라 국민의 관점 즉 공감하는 것이죠.
03:52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여론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고
03:57그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04:01임상승인의 어떤 불법 청탁에 대해서 공격 아닌 공격.
04:04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자 입장에서나 대통령의 입장이 분명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08그러나 다른 여러 가지 위장 전입이라든지 음주운전.
04:12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핑계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04:15이런 전반적인 과정, 가장 중요한 것은
04:18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어떤 업무 능력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04:23결론은 강행이라든지 혹은 철회라든지 이런 어떤 선택의 결정보다는
04:28그 과정에서도 국민들의 의견을 한 번 더 숙고하는 것이
04:32대통령의 자세인 부분에서 진솔하게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04:37그래도 느낌에 여태까지 여당에서는 워낙 완고하게
04:41임명 강행을 계속 외쳐왔고요.
04:45그리고 청와대에서도 특별한 입장 발표가 없었기 때문에
04:47많은 언론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04:50아, 임명이 강행될 것이구나.
04:52그런데 오늘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를 여러 번 강조했기 때문에
04:55앞서 저희가 여론조사도 잠깐 보여드렸지 않습니까?
04:59그럼 여론을 반영한다는 거네라고 저도 그렇게 이해가 되거든요.
05:03정광재 대변인 얘기처럼.
05:04그렇죠. 사실 이제 여당과 야당의 입장은 저는 모두의 정치인이나 정당인이 아니죠.
05:09저는 여당의 대변인이고 여당의 입장에서는 야당의 공격,
05:13특히 한동훈 의원의 공격은 짜짓기했기 때문에 호도했다는 측면.
05:18특히 주가 조작까지 해서 범죄인 취급하는 거.
05:21그리고 어떤 오빠, 독약이라는 극단적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05:25여당의 입장에서는 저는 임명해야 된다고 보는 것이고
05:28야당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불법 청탁이 아니더라도 그런 문제제기 할 수 있고
05:32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공소 취소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이슈에서 호도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05:38이런 의견을 종합적으로 해서 최종적으로 국민의 여론을 해서 판단하겠다는 것입니다.
05:43알겠습니다.
05:44여와 야는 당연히 그렇게 지적하고 방어할 수 있다.
05:48하지만 결정은 물론 대통령이 하는 것이겠죠.
05:51그런데 대통령이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고민 중에 있다.
05:54단, 국민의 눈높이에서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빠르면 언제쯤 결단을 내리실지 혹시 예측이 가능할까요?
06:02예측을 못한다고 하는 게 솔직한 판단이.
06:05네, 알겠습니다.
06:07어쨌든 이번에 내각 발표 이후에 여러 가지 인사 검증과 관련된 의혹들, 논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6:16자연스럽게 오늘 이 자리에서는 기자들의 질문이 또 나왔습니다.
06:21바로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06:27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06:30보시는 것처럼 인사 검증에 최선을 다했다.
06:34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면 얼마나 좋겠냐만.
06:38이게 칭찬만 바라는 건 과욕이다.
06:40그러면서도 미리 대비하지 못한 부분들은 우리의 잘못이다라고 밝혔습니다.
06:47인사 검증 시스템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라고도 밝혔습니다.
06:51하지만 그래도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장담은 하지 못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6:58대변인님.
06:59일단은 대통령께서 이번 기자회견의 정치적인 의미는 알고 계신 것 같아요.
07:05지난 기자회견들과 달리 악재 속에서 나오는 어떤 기자회견이니까
07:09당연히 방어책 그리고 여러 가지 진단에 맞는 해결책들을 주셔야 되는데
07:15저는 진정성 그 자체를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7:19국정운영의 책임자로서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는데도 불구하고
07:23뭔가 반성하고 성찰한 얘기가 안 나온다면 정말 국민들은 봉기하겠죠, 일어나겠죠.
07:28그렇기 때문에 기자회견 초반에는 겸허하게 반성의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07:33제가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게 굳이 오늘까지도 김성원 후보자 같은 분에 대해서
07:39국민의 눈높이를 들먹인다는 것은 다소 국민적인 눈높이와 이미 간극이 있는 것이거든요.
07:46지금 김성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이슈가 많기 때문에
07:50당에서는 훌륭한 분이라고 하잖아요.
07:53그러니까 전혀 지금 대통령의 메시지와 다른 거예요.
07:56여기서부터 저는 어떤 혼란이 좀 생기는 부분이고
07:59당과 정부가 소통하는 게 맞나.
08:02왜 대통령은 김성원 후보자가 좀 아쉽고 검증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
08:06왜 그러면 정부에서는, 당에서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지
08:12이런 어떤 소통이 안 되는 부분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철회하는 방향을 검토해보겠다라는 정도의 얘기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08:21그런 어떤 알맹이가 빠진 어떤 반성하는 얘기 위주로 흘러간 기자회견이었기 때문에
08:26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08:30대통령이 또 오늘 회견에서 이런 발언도 했습니다.
08:33그러니까 우리는 충분히 고려를 하고 점검을 한다고 했지만
08:38언론이나 다른 외부의 검증 과정 중에서 예기치 못한 또 지적도 나왔다.
08:44그것도 인정을 했습니다. 대통령 입장에서.
08:48그런데 인사 전에 모든 걸 다 알고 완벽한 사람만 고르기는 어렵다라고도 또 언급을 했고요.
08:55그리고 아까 대변인께서 지적을 했습니다.
08:57아니 이런 여론을 두고 아직도 결정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또 비판을 해주셨는데
09:02혹시 오늘 기자회견을 하고 이 기자회견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또 한 번 좀 지켜보려는 그런 또 입장은 아닌지 싶은 생각이
09:12드네요.
09:13계속 아마 지켜보실 것 같습니다.
09:15사실 오늘 기자회견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언제나 국민은 옳다거든요.
09:20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대통령의 행정에 대해서, 행정에 대해서, 정책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09:27그다음에 성찰하고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수정하겠다는 걸 보여주는 전체적인 기자회견 자리였다고 평가를 합니다.
09:35그런데 언제나 국민은 옳다.
09:37그럴 때 국민이 눈높이에서 보겠다.
09:38우리 현장에서 탁상공론으로 서류로 올라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09:42그걸로 아무래도 후보자를 서류로밖에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분명히 국민들께 너무나 좋은 법무부 장관이라고 생각해서
09:50아니면 성평등부 가족부 장관을 생각해서 그렇게 묘안을 내놓은 카드였는데
09:55막상 현장에서 국민 여론이 아니면 언론이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전혀 다른 평가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10:03아, 이게 현장에서는 다를 수 있구나라는 걸 잘 알게 되고
10:08내가 너무 결과에 일에 치중해왔다라는 그런 반성의 모습을 보이셨잖아요.
10:13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려가 좀 부족했고 소통이 좀 부족했다.
10:17그래서 앞으로 섬세하게 이런 것들을 수정해 나가겠다라고 보여주신 거거든요.
10:21이러한 기조화에서 앞으로 이인사도 김승원 후보자도 포함해서 여론을, 계속 지금 청문회가 끝났음에도
10:29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계속 여론에서, 언론에서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0:33그런 것들을 다 면밀히 주시하시면서 최종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합니다.
10:38자,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라면 예기치 못했던 문제도 발생했고
10:42또 청문 과정에서 또 추가적인 지적도 나왔고
10:45완벽할 수는 없지만 미리 대응을 하지 못했다라고 아까 그랬잖아요.
10:52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후회를 하는 그런 부분도 있다 했는데
10:55그러면 상황이 이제 달라진 거네요.
10:58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생각이 좀 달라졌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11:02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나 용혜인 후보자를 기조로 해서
11:06인사 시스템 자체를 다시 재검증하겠다고 하신 거잖아요.
11:13단순히 김승원 후보자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시스템까지 고찰하겠다고 한 거는
11:18이것이 시발점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21네. 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11:26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길게 설명을 했지만, 입장을 밝혔지만
11:33그 전국은요. 폭풍전야 그 자체인 상황은 여전합니다.
11:39국민 눈높이에 맞느냐? 아니다.
11:42오히려 이재명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추는 거 아니냐.
11:45밀어붙이려는 이 민주당의 시도에 대해서 우리는 결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11:50청와대에서 오늘 하나 못 오는 거 아닙니까?
11:53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55나가. 나가세요.
11:58누가 총대를 매요? 누가?
12:00나가세요. 나가세요.
12:02내일 김상위공과 무슨 상황이 있어요?
12:04나가시라고.
12:06다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12:18야권에서는 오늘 회견에서 지명철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라면서 맹공을 펼쳤는데요.
12:27그런데 당분간 정치권 혼란 상당할 것 같습니다.
12:30왜냐하면 임명을 강행하면 국민의힘도 장외투쟁을 외쳤고요.
12:34지금 여러 가지 문제를 앞다퉈 내고 있는 한동훈 의원도 장외투쟁을 예고했습니다.
12:40이거 그냥 잦아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442019년에 다들 기억하실 거예요.
12:46딱 이맘때입니다.
12:47조국 장관,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적 여론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12:54홍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12:57이후 조국 전 장관은 어떻게 됐냐면요.
13:0035일 만에 법무부 장관에서 사퇴했습니다.
13:02그러니까 국민들이 느끼는 반감의 정도에 따라서 언제든지 인사권자의 마음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3:10그 내용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얘기하신 것 같은데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이런 여론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13:18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를 살펴보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13:24저도 그렇게 봅니다.
13:25그런데 그렇게 됐었을 때 그러면 분노한 국민들 가만히 있겠습니까?
13:31저는 당연히 그때에 못지않은 국민적 반발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13:36국민의힘도 국민의힘 나름대로 또 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의원 나름대로 장외투쟁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아요.
13:44그게 저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이 역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공동전선을 구축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13:54함께 장외투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지만 그게 별개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13:58그 파괴력은 굉장히 클 것 같아서 이재명 대통령 굉장히 잠 못드는 밤을 보내시겠지만
14:05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14:07김승원 후보자를 본인이 얘기한 것처럼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14:12임명 철회하고 새로운 사람을 모색하면 됩니다.
14:15야당에서는 임명 철회를 오늘 회견에서 밝혔어야 했다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지만
14:22밝혀야 한다고 주장을 했지만 대통령은 심사숙고를 더 하고 있다라고 오늘
14:28말했습니다.
14:30그러면서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 눈높이 그리고 국민의 뜻
14:33이걸 굉장히 강조했어요.
14:35그리고 지금 야권에서 장외투쟁을 이미 선언한 상태이기 때문에
14:40여권에서도 이 부담감을 글쎄요.
14:43입장은 전혀 변함이 없나요?
14:46여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야당이 공격하는 부분들이 정쟁이라고 표현하는 방식 자체가
14:52임상승인의 어떤 사적인 어떤 부정적인 것보다 부적절한 민원에 대해서는
14:58문제나 국민들에게 죄송한 부분이 있지만 이걸로 인해서 불법적인 행위
15:02특히 10억이라든지 5천만 원이라든지 3년 동안 검찰이 11명이 계속적으로
15:08확인했는데 불기소 유예가 된 거잖아요.
15:11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꾸 이제 국민을 호도한다고 저희들이 주장하는
15:15것이고 그리고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이 의견이나 진실을 떠나서
15:19법무부 장관 예를 들어 사퇴를 시켰다 했었을 때는 그 대안이 있을 것인가.
15:24그리고 나서 공소총도 있고 중소총도 있는데 이런 부재에 있을 때 어떤
15:28국가에 대한 혼란, 법무회의 혼란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확인하고
15:32플러스에서 야당이 어떤 여러 가지 문제제기 그리고 거리를 나가서 했을 때
15:36그런 국민들 간의 혼란이라든지 이런 싸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서
15:41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것이지 강행해서 사퇴시키거나
15:45이민하겠거나 해서는 대통령의 저는 역할은 아니다라고 보는 것이죠.
15:49알겠습니다.
15:50아까 정광재 대변인이 얘기했듯이 우리 국민들이 뭔가 데자비 같은 느낌
15:55과거에 조국 전 장관이 30여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던
15:59혹시 뭐 그런 상황이 또 벌어지는 건 아니야?
16:02뭐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제가 여쭤본 거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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