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내각 임명 이후의 여론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00:05오늘 역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0:07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평가 여론조사인데요.
00:11긍정평가가 35.9, 계속 하락 추세를 유지하면서 해당 조사기관의 여론수치로는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00:2135.9, 긍정평가가 35.9고요.
00:25부정평가 빨간색 선입니다.
00:2759.4, 60%에 육박한 수치가 나왔습니다.
00:33긍정평가 가운데 이런 게 있습니다.
00:38세부 항목인데요.
00:39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 중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분야가 어떤 분야냐라고 물어본 질문이었는데요.
00:46항목들이 있습니다.
00:47국민통합, 내란세력척결, 경제회복, 외교안보가 17.5%로 상당히 높게 나왔고요.
00:55복지노동 기타 있습니다.
00:57그런데 잘한 게 없다라는 대답이 40.6%가 나왔습니다.
01:06심지어 참여연대 경실련도 김승헌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01:14이런 상황에서 김승헌 후보자가 과연 임명될 수 있을 것인지, 이 부담감, 이 여론을 감당할 수 있을지.
01:24오는 18일이죠.
01:26이재명 대통령이 대국민 기자회견을 엽니다.
01:30무제한 토론을 제안했어요.
01:32여기서도 김승헌 후보자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게 될지도 너무 궁금하고요.
01:37저는 100% 김승헌 후보자 임명한다고 봅니다.
01:41왜냐하면 이미 김민석 당대표가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라고 당의 그런 흐름을 잡아놨어요.
01:48여기서 철회는 안 할 겁니다.
01:50그리고 김승헌, 이 사태에서 밀리면 이거는 죽도박도 안 된다라는 아마 민주당의 그런 판단이 있을 겁니다.
01:57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죠.
02:0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딱 하나죠.
02:10대통령 사법 리스크죠.
02:13그것 때문에 공소 취하에 가장 앞장섰던 법사위, 간사 출신의, 판사 출신의, 또 공치모 모임을 대표했던 김승헌 의원을 이렇게 무리해서 안치려고
02:24하는 겁니다.
02:25그리고 김승헌 의원은 어제 야당도 제대로 사실 대응을 못하던데
02:30김승헌 의원이 법사위 소위원장 하면서 왜 공소 기각이라는 것을 형사소송법에 말미에 끼워 넣었는지
02:37이런 것을 집요하게 팠어야 되는데 이건 한동훈 의원 그냥 견제하느라고 목소리만 높였던 것 같아요.
02:44그래서 그런 점은 굉장히 좀 아쉬웠다라는 말씀을 드리지만은
02:48제가 볼 때 100% 임명할 겁니다.
02:52그러면서 여당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통과시키겠죠.
02:57야당은 불참하겠죠.
02:59알겠습니다.
02:59공소 취소나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해서 법무부 장관은 그냥 사적인 어떤 이의의 관계 때문에
03:05임명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은 제가 볼 때는 그거는 공감받기 어렵고요.
03:10후보자 역시도 공소 취소라든가 이런 것도 인위적으로 할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03:15그런데 그렇게 말을 했는데 나중에 그 행동을 한다?
03:18그러면 국민적 심판을 더 받게 되겠죠.
03:20안 그래도 안 좋은데.
03:21그런 측면이 있고 저는 약간 불가피성은 공소청이 출범을 10월 2일에 해야 되잖아요.
03:28지금 장관이 없는 상태로 진행이 되고 있고 아마 그때도 제대로 된 완벽한 상태로 출범하기가 또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03:36그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어쨌든 장관이 빨리 필요한 그런 상황도 저간의 사정도 좀 이해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3:4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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