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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盧 측 "최태원, 동거인에 쓴 돈 1000억" (2023년)
노소영 측 "동거인에 1000억 이상"… 검찰 '불기소'
검찰 "충분한 반박 근거 없어"… 명예훼손 혐의 불기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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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SK 최태원 회장입니다.
00:31수치, 노관장과 세 자녀에게 지출한 금액까지 포함, 항고를 했습니다.
00:37검찰은 최태원 회장 측이 충분한 반박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00:44증거 불충분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00:47정혁진 변호사님, 법적 쟁점은 어떤 겁니까?
00:50글쎄요, 일단은 명예훼손인데, 왜냐하면 동거녀한테 천억이나 줬다고 한 건 좀 과한 거 아니겠습니까?
00:56그러니까 명예가 훼손됐다고 생각을 하고 그게 객관적인 팩트에 맞지 않으니까
01:01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것 같고
01:05더군다나 저런 주체가 변호사도 있었고 또 다른 사람들, 여러 번 저런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11그런데 제3자가 봤을 때는 재벌가, 그다음에 노소용 관장도 대통령, 전직 대통령 따님이시고
01:19이런 분들이 저렇게 너무 감정을 앞세우는 것은 조금 지나치지 않나.
01:23더군다나 이제 2호는 이미 성립이 됐고요.
01:26재산 분할만 남은 것 같은데 좀 적절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듭니다.
01:32제3분할 소송은 지금 어떻게 돼가고 있는 겁니까?
01:34이제 대법원의 재산고 들어갔으니까 대법원에서 재산고를 기각하면
01:39이 항소심의 9천 몇백억으로 끝나는 거고요.
01:43만약에 여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또다시 서울고등 와가지고
01:47그때는 아마 조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51대법원 결정을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4검찰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 충분한 반박 근거가 없다라며
01:58기소하지 않기로 한 거잖아요.
02:01그런데 최 회장 측은 여전히 천억 지급은 사실이 아니다.
02:07이건 가짜다라고 지금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02:10일단은 검찰도 천억까지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02:15제가 봐도 천억이 뭐 돈입니까?
02:18그러니까 20억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천억이라고 하는 건 말도 안 되는데
02:22어느 정도 과장은 그냥 용납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싶고요.
02:27검찰에서도 빨리 잘 설득했으면 좋겠습니다.
02:30최 회장 측에서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실 관계다라고 보는 겁니까?
02:32일단은 굉장히 자존심의 문제가 있는 것 같고
02:35그다음에 저 천억이 사실은 항소심에서 재산 분할할 때
02:40그때도 상당 부분 판사의 마음을 움직인 한 해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02:45그런 추측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7네. 지난 6월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02:52두 분 오늘 2년 만에 법정 대면하시는데 심경은 어떠십니까?
03:01글쎄요.
03:03뭐 잘 조정이 잘 성립돼서 있어서 빨리 끝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3:10합의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03:122년 2개월 만에 법정 대면인데 어떤 심경이십니까?
03:17그럼 이제 대법원의 재산고 과정을 거치는데 대법원에서 재산 조정 비율이
03:25정혁진 변호사님 재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까?
03:28저는 가능성이 있다라고는 생각합니다.
03:31왜냐하면 그때 원래 대법원에서 그때 어떻게 이야기했었었냐면
03:35노태우 대통령의 비자금은 말이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었단 말이죠.
03:41그런데 그 전에 원래 항소심에서는 35% 재산 비율을 이야기했었는데
03:48대법원에서는 그 35% 안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는 식으로
03:56그렇게 판단을 했었단 말이에요.
03:57그런데 대법원에서 그건 상관이 없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04:01제 파기환송심에서 그것을 인정하면서도
04:05그 재산 분배 비율을 35%에서 33.3%로 1.7%밖에 조정을 안 했단 말이에요.
04:14그러니까 이런 부분들 잘 어필을 하면
04:16그러면 그거보다 배분 비율이 좀 낮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21그다음에 다른 건 몰라도 최태훈 회장 측에서는
04:247천억까지는 인정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04:27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머지 한 2,500억 정도가 그게 문제가 될 것 같은데
04:32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4:36이게 뭐 재산 분할 스케일도 다르네요.
04:40저희들은 6쪽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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