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오늘 김승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후폭풍 길게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00:10지금 이 시간 현재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15오전 10시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00:17예상한 대로 본인은 물론 아들의 부동산 논란 그리고 철검인 특별공급을 받았다는 논란
00:25이런 가족 부동산에 대해서 답이 나왔습니다.
00:28강신철 후보자의 답변 들어보시죠.
00:58전혀 얘기를 안 했습니까?
01:00아마 제가 전쟁 중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01:03무슨 전쟁 중이지?
01:05어려웠을 거라고 제가 외국에 있었습니다.
01:07아니 외국에 있다 그래서 아빠 찬스도 아니고 이모 찬스까지 썼어요.
01:12아들에 대해서 이 문제도 모르고 있는 아버지가 굉장히 무능한 거 아닙니까?
01:19전쟁 중이어서 몰랐다.
01:21아들이 돈 빌리고 집 사고 하는데 내가 전쟁 중.
01:25그래서 저는 무슨 전쟁이었지?
01:27그리고 이제 찾아보니까 당시에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로 재직한 걸 두고
01:32지금 전쟁 중이었다라고 말을 한 것 같아요.
01:35물론 상황이 내부적으로 어떤 또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01:41글쎄요.
01:42외국에 있어서 몰랐다.
01:45저 답변도 좀 그래요.
01:47좀 황당합니다.
01:48왜냐하면 저 답변도 이해는 안 가고
01:51그다음에 이제 7사단이죠.
01:54화천의 7사단 대령으로 있을 때가 아마 연대장일 것 같은데
01:59그 당시에도 이미 구로구 천황동입니까?
02:04거기에 그냥 주소를 옮기고
02:08그다음에 부친도 그쪽으로 옮기고
02:11형도 옮기고 고모도 옮기고
02:14이렇게 가족들이 전부 옮겨가지고
02:18철검인 특별 분양을 받았습니다.
02:21딱지를 받았습니다.
02:22그렇게 국가관이 투철하고
02:24그다음에 여러 가지 어떤 군인으로서
02:27임무에만 충실했다면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02:30저는 그렇기 때문에 방금 아까 발언도
02:33저로서는 믿기 어렵습니다.
02:36네.
02:36방금 김영우 의원이 말씀하신
02:38이 철검인 특별 공급
02:41그러니까 철검인 딱지 분양 의혹에 대해서도
02:45쟁점이 됐죠.
02:46들어보시죠.
02:48후보자님.
02:49강신 철검인이라는 별명 들어보셨습니까?
02:52못 들어봤습니다.
02:53철검인에게 추가로 딱지 특별 분양 혜택을 두는 거는
02:56다른 부동산이 없어야 되고요.
02:59실제 거주를 해야 된다는 추가 요건이 있습니다.
03:01그런데 후보자나 후보자 아버지가
03:03그 집이 없어지면 살 곳이 없어지는
03:06정말 철검인의 상황이었습니까?
03:08이건 좀 쪽팔리는 일 아닙니까?
03:10저희는 정부가 보상을...
03:12특별 분양 신청을 했다니까요.
03:14신청도 안 했는데 그냥 주는 게 아니에요.
03:17제가 주소지 관리를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03:20제가 사과를 이미 언론에도 말씀을 드렸고
03:23제가 되는 대로 될 수 있으면 저의 집이었고
03:27저의 정말 마음의 고향이었기 때문에
03:30자주 주소지를 그렇게 옮겨왔었습니다.
03:39철검인들은 갈 곳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03:42그래야 받는 게 특별 공급인데
03:45이거에 대해서는 조금 창피하지 않냐라고 했더니
03:48정부에서 주는 정당한 보상이라고 지금 답을 하고 있어요.
03:51그 지역에 뭔가 철검인 특공을 받기 위한 목적을 갖고
03:56전입해 들어간 건 아니고
03:58잠시만요.
03:59형, 본인, 아버지, 고모
04:03네 명이 다 그 지역에서 철검인
04:05그렇죠. 특공을 받았는데
04:07다른 가족들과 관련된 부분들은 해명을 해야 될 부분이
04:09전 추가적으로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만
04:11일단 본인, 후보자 본인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04:14그 부분을 1997년에 정신적인 루트에 의해서
04:18상속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04:19상속을 받았고 군인이라는 특성상
04:22아무래도 주소지를 이래저래 옮겨다니면서
04:25그 97년에 성속받은 그 집에 대한
04:28그것도 때로는 다른 데 옮겼다가
04:30때로는 거기로 가고 하면서 받았다는 건데
04:32천안하무원의 질문, 그런 것들은 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4:36뭔가 조건들을 다 따져봤을 때
04:37아무리 군인이나 하더라도
04:39실제 거주를 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야 된다라는 주장은
04:42저는 뭐 국민들께서 충분히 저런 지적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요.
04:46남은 청문회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잖아요.
04:48그러니까 후보자가 조금 더 국민들에게
04:51설득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이나 이런 것들을
04:54추가적으로 내놓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4:55알겠습니다.
04:57주소지를 군인의 특성상 많이 옮겼기 때문에
05:00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라는 게 해명이었고요.
05:03그런데 저 대답을 들은 진짜
05:06갈 곳이 없어서 쫓겨나는 철거민들이 들었을 때는
05:09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05:11이야기를 들었습니다.
05:12입니다.
05: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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