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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첫 번째는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애초 오늘은 아예 청문회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단 공지를 했을 때까지만해도 장관이든 의원이든 하나 내려놓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있었는데, 용혜인 후보자 국회 소통관에 서자마자 의원과 장관 겸직은 불법이 아닌데, 왜 비례 의원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냐고 했습니다. 

재차 겸직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겁니다.

[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DJP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입니다.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유령 시도당 가족소득당 등 각종 논란과 의혹을 마타도어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기본소득당 지역 사무실이 농장이나 아파트였다는 채널A 보도에 대해 문제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수십 년 전에 귀농해서 살고 있는 우리 당 충남도당위원장의 자택입니다. 위원장의 자택을 사무소 주소로 둔 것뿐입니다.

배우자 논란도 적극 반박했습니다.

[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나이 마흔 먹은 근로자(남편)가 6년 동안 회사(기본소득당)에서 약 25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은 것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날을 세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내란수괴의 문지기 역할이나 했던 정당이, 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 정당’이라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됩니까?"

이렇게 되면 이 대통령이 임명 강행 또는 지명 철회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외통수에 몰렸다는 민주당 내 우려도 나오죠.

잠시 뒤 이어지는 김종석의 왜에서 더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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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는, 예, 누군지 짐작이 되시겠죠?
00:05오늘 예정이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한 바로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00:12애초에요, 오늘은 아예 청문회 사무실로 출근도 안 했고
00:16그래서 저렇게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공지가 있었을 때까지만 해도
00:22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든 혹은 비례대표 의원이든
00:26하나 내려놓을 거라는 예상도 있었는데요.
00:30그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저렇게 국회 소통관에 서자마자
00:35의원과 장관 겸직은 불법이 아닌데
00:38왜 비례대표 의원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냐고 했습니다.
00:42그러니까 재차 겸직하겠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겁니다.
00:48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00:52김대중 정부 DJP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입니다.
00:55관례로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01:0030년 전 DJP 연합까지 꺼내든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01:04그리고 본인을 둘러싼 여러 각종 논란
01:07그러니까 유령시도당 혹은 가족소득당
01:11이런 각종 논란과 의혹들을
01:13마타도로까지 규정을 했는데요.
01:15특히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기본소득당의 지역 사무실이
01:20농장이나 아파트였다 혹은 당원들의 자택 주소로 넣어놨다는
01:25이런 채널A 보도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01:32수십 년 전에 귀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당 충남도당 위원장의 자택입니다.
01:37위원장의 자택을 사무소 주소로 둔 것뿐입니다.
01:40그리고 최근에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 된
01:45배우자의 논란도 적극적으로 반박을 한 용혜인 후보자입니다.
01:52나이 마음먹은 근로자가 6년 동안 회사에서
01:55약 25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은 것에
01:57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02:01그리고는 결국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날을 세웠습니다.
02:08내란수계의 문지기 역할을 했던 정당이
02:11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 정당이라고 하면
02:14그게 사실이 됩니까?
02:1640분 가까이 성토, 해명, 반박만 한 용혜인 후보자인데요.
02:21이렇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후보자를
02:26임명 강행하거나 또는 지명 철회를 택할 수밖에 없는
02:30집권 여당이 외통수에 몰렸다는 게
02:33당 내부 우려도 나옵니다.
02:35잠시 뒤에 이어지는 김종석의 외에서
02:38용혜인 후보자 논란 좀 더 자세히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02:41자막제공자
02:41자막제공자
02:41자막제공자
02: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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