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단독 보도 보셨죠? 그럼 두 번째 영장 기각 판사 쓰리샷 제목이 꽤 간명합니다.
00:08저희가 단독으로 추진한 또 다른 보도 내용도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00:12바로 현직 판사가 등장합니다.
00:17저게요. 사업가 양 모 씨가 지난 2022년 2월 본인 SNS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00:24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00:26저게 왼쪽에 있는 모자를 쓴 양 씨가 사진을 찍고 있고 그리고 가운데 점포 차림에 김승원 후보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00:35그리고 저 오른쪽 가방을 맨 그리고 한 중년 남성의 손으로 이렇게 V자를 그려 보이고 있습니다.
00:45양 씨가 이 사진과 함께 SNS에 남긴 글에 따르면 운동을 나갔던 양 씨가 밖에서 두 사람을 만나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요.
00:53바로 저, 바로 저. 오른쪽에 있는 남성이 바로 현직 판사 정 모 씨입니다.
01:02양 씨는 과거 세 사람이 함께 자전거를 탔던 기억을 언급하면서요.
01:07두 분의 배려가 아직도 생생한 이런 글을 적기도 했습니다.
01:12사진 속의 현직 판사인 정 모 판사는요.
01:14지난 2024년 서울 서부지법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01:19양 씨를 통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01:25제약사 대표 강 모 교수, 강 모 씨의 구속영장 심사를 맡은 건데요.
01:30검찰이 강 씨에 대해서 청구한 구속영장은 정 모 판사의 구속심사 의회에 기각 결정이 됐습니다.
01:41이후 검찰이 강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는데
01:45이때는 정 모 판사가 아닌 다른 판사가 구속심사를 맡아 영장이 발부됐습니다.
01:53채널A는 저 사진이 찍힌 경위와 구속영장 심사를 맡은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01:58소속 법원을 통해서 저 정 모 판사, 사진이 찍힌 정 모 판사 측에 질의를 했지만요.
02:04정 판사의 회신을 받지 못했고 법원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02:09이렇게 밝혔습니다.
02:10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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