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대를 불문하고 영웅 시대를 만들어낸 가수 임영웅 씨에 대한 사랑은 뭐 엄청나죠. 많은 분들이 임영웅 씨.
00:09그런데요. 이렇게 임영웅 씨를 좋아하는 뜨거운 팬심을 아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0:17임영웅 씨는 평소에 팬들을 향한 사랑이 지극하기로 소문난 가수죠. 아티스트입니다.
00:24그런데 주 팬층이 남녀노소 불문하지만 주로 50대에서 70대 팬들이 가장 많죠.
00:34이 임영웅 씨를 향한 마음을 이용한 검은 손길. 어떤 악용을 했다는 거죠?
00:39한 네티즌이 SNS 메시지를 공개한 겁니다. 본인의 부모님이 임영웅 가수의 팬인데 이런 SNS 메시지를 받았다는 건데
00:48본인을 임영웅 씨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00:51그러면서 앨범 반매를 위해서 앨범 녹음을 위해서 필요하니 20만 원만 기부해 주세요.
00:57아이고야.
00:58계좌까지 공개를 했고요.
01:00네.
01:00기부해 주시면 정동원 씨 또 인기 가수잖아요.
01:04정동원 씨도 만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01:06라고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01:07여기서 끝나지 않고요.
01:08갑자기 이번에는 또 1인 2역입니다.
01:11안녕하세요. 저는 정동원입니다.
01:12우리 형 많이 도와주세요.
01:14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무나도 수법이 조악하다고 볼 수 있지만요.
01:18임영웅 씨나 정동원 씨의 팬층의 연령 같은 부분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혹시나 하는 마음 들 수 있거든요.
01:26이런 건 모두 사기입니다.
01:28결코 이런 메시지를 받고 금전적인 거래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01:32네. 그러니까 누가 봐도 굉장히 조잡한 방법인 것 같은데 또 어르신들은 순수한 팬심이 있으시잖아요.
01:42그런 분들은 돈을 보내고 실제로 피해당하신 분들이 있다면서요.
01:47충분히 가능하죠.
01:48요즘은 딥페이크 기술, AI 영상 기술 이런 것들이 있어서요.
01:52마치 내가 진짜로 임영웅 씨, 정동원 씨인 것처럼 사진이나 영상 활용해서 입모양만 바꿔 맞춰서 보내는 일도 허다합니다.
02:01실제로 영상 통화하겠다고 하면서 사칭을 해서 영상 통화가 이어졌고요.
02:06그래서 금전을 보냈던 사례들도 있었거든요.
02:08최근에는 본인이 매니저라고 사칭을 하면서 허위로 예약을 받았던 그런 사례들도 있었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02:17이런 것들 모두 사기고 가짜입니다.
02:20알겠습니다.
02:21임영웅 씨를 사랑하시는 어르신들 카톡으로 저 임영웅입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속으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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