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혜인 후보자, 완주를 원했지만 여론의 벽은 높았습니다.
00:05장관 의원 겸직 논란과 가족 정당 의혹이 맞물리면서 여권 전체의 부담으로 번진 게 가장 큰 사퇴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00:14주말인 어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용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권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20보도에 이혜주 기자입니다.
00:24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후 귀국하자마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33협의 없이 이뤄진 기자회견에 청와대와 여당은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00:38기자회견 다음 날 모든 연령대에서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답변이 우세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5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여론을 고려해 비상하게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2그리고 어제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이 김민석 대표의 자진 사퇴 권유를 용 후보자에게 전달했습니다.
01:00김 실장은 비례대표 겸직 문제가 법적 위반은 아닐지라도 국민적 눈높이와 정서에 온전히 부합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며 사퇴 권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16용 후보자 사퇴 직후 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 호미로 막을 걸 불도저러 막았다며 모든 비난이 대통령께 향하게 한다면 이는 인사라인의
01:27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29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 스스로 결정 내린 것으로 본다며 검증과 인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이희주입니다.
01:45강유정 청와대 수석대표
01:46실장의 평음의 일 r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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