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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국민의힘 "김승원 로비 의혹 약물, 93명에 투약"
장동혁 "햄스터 폐사했는데, 93명에게 투약"
김재원 "93명 인적 사항 확인…끝까지 응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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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후보자가 식약처의 임상 승인을 청탁했었죠.
00:04그런데 그 치료제 관련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00:09이번에는 해당 치료제가 실제 사람에게 투약됐었다는 내용인데요.
00:14국민의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17햄스터가 피를 토하면서 폐사를 했습니다.
00:21그런데 그 치료제를 실제로 93명이 맞았습니다.
00:26김승원 후보자가 결국 로비로 만들어준 것입니다.
00:31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생명이 위험할 뻔했습니다.
00:3593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39반드시 강세찬, 양성, 김승원 3명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도록 해서
00:46이 문제를 끝까지 추적을 해서 응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53다시 좀 정리를 해드리면
00:55코로나19 한창 저희가 유행을 했을 때 치료제로 개발된 약인데요.
01:01비임상실험으로 햄스터를 대상으로 한번 약을 투약을 했었습니다.
01:05그런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쥐 중에 한 마리가 숨졌고요.
01:10그런데 이게 강 씨의 1심 판결문에도 등장을 하는데
01:13임상시험 신청할 때는 저 쥐가 숨졌다는 사실이 누락이 됐습니다.
01:17그리고 그 이후에 식약처 승인을 받고 93명에게 치료제가 투약됐다고 하는데요.
01:24성치은 부대변인님, 그런데 이런 상황들에서 쥐가 폐사할 정도로 만약에 뭔가 있었다면
01:30사람에게 투약을 해도 되는 건가요?
01:33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는 사실 저기 보이는 자료 삭제, 누락을 시켰기 때문에
01:38식약처의 매뉴얼이나 이런 거를 어겼다는 거는 나오는 게 없습니다.
01:42그렇기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가 여기에 연관되어 있다.
01:45저게 누락된 자료를 김승원 후보자가 이것을 원래 식약처가 알아챘는데 통과시키도록 압박을 가했다.
01:52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당연히 후보자로서의 자격이 없죠.
01:54그런 게 나온 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01:56그리고 지금 관련된 조사에서도 폐사한 쥐에 대해서 이게 약물 때문인지
02:03이 원인은 사실 알 수 없다라는 결론이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02:06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한 현 식약처장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승인하고 과정 이런 거에는 문제가 없었고
02:13그 속인 업체가 있다면 그 속인 그 사람들의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2:17김승원 후보자가 여기에 마치 연관되어 있는 범죄자인 것처럼
02:21뭔가 국민들의 이런 위험한 약을 투약하는데 기여를 한 것처럼 이렇게 몰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02:26너무 과하다는 거죠.
02:28제가 말했잖아요.
02:28그러니까 뭔가 김승원 후보자가 신종하지 못하게 이런 정말 사기꾼들이라고 저는 표현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02:34재판을 받고 있고 그 부분은 1심에 유죄가 나왔으니까요.
02:37그런 업체들을 걸러내지 못하고 그런 사람들의 민원까지 들어준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4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김승원 후보자는 그런 부분은 유감 표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48하지만 그 사기를 친 업체가 한 저런 행위까지 전부 김승원 후보자가 연루되어 있는 범죄자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너무 과도하다는 거죠.
02:57그러니까 연루가 당연히 안 되어 있겠죠.
02:59어떻게 김승원 후보자가 전부 실험을 알겠어요.
03:02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바로 그렇게 모르면서 저걸 왜 본인이 직접 식약처장에게 연락해서 이걸 임상시험하도록 압박을 하는가의 문제일 겁니다.
03:11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면서 왜 했느냐.
03:14왜냐하면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03:16전문가가 아닌데 지금 양 씨가 부탁을 하니까 그냥 전화를 걸어준 거 아니에요.
03:21그리고 너 이거 통과되면 돈 벌겠다.
03:23뭐 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냥 세상에 이 장관이 되려고 하는 분입니다.
03:28그런데 장관이 되면 만약에 이 사태가 없지 장관이 됐으면 그럼 저 양 씨가 또 전화해서 오빠 이거 좀 봐줘.
03:33그러면 봐줄까요?
03:35이게 문제인 거 아니겠습니까?
03:37우리가 왜 인사청문을 합니까?
03:38그분이 정말 장관으로서 해야 될 역할과 그런 어떤 사리분별력이 있는가를 판단하는 거잖아요.
03:44그런데 마찬가지로 저 사건에서 보듯이 결국 저 회사나 이런 사람들이 저 임상이 통과됨으로 인해서 엄청난 경제적 수익을 올렸잖아요.
03:53그런데 그게 촉발점이 누굽니까?
03:55그 문을 열어준 사람이 누굽니까?
03:56바로 본인이잖아요.
03:57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본인은 몰랐다는 거예요.
04:00만약 알고 예를 들어서 뭘 했으면 또 그나마 전문가의 입장에서 뭔가 필요하니까 했겠다 싶죠.
04:05그런데 전혀 이 분야에 모르는 사람이 그냥 전화해서 식약청장 난데요.
04:10이거 해결해 줘야 돼요라고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만약에 그런 분들이 장관이 됐을 경우에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러면 그
04:19주변에 있는 분들이 저 장관에게 민원 안 하겠습니까?
04:21해달라고.
04:23일단 지금 이게 모든 혐의가 확정된 건 아니고 강 씨도 1심에서 일부 유죄가 나왔습니다만 혐의가 확정된 건 아니라는 점도 짚어드리겠고요.
04:32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04:35일단 식약처에서도 치료제를 맞은 93명 가운데 부작용이 발견된 사람은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다면 정말 문제가 없는 건지 강대기 변호사님.
04:45제가 만약에 저 약을 투약받은 실험 대상자였다면 지금 너무 불안할 것 같거든요.
04:51왜냐하면 저 사람들은 햄스터가 폐사한 걸 모르고 맞은 거잖아요.
04:54법적으로 문제 없는 건가요?
04:56그러니까 정밀검사에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04:59지금 이 사건에서 문제되는 이유가 뭐냐면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식약처 자체를 지금 불신하고 있을 것 같아요.
05:06아니 식약처가 국회의원 전환통화에 저렇게 움직이는 곳이라고 걱정하실 수가 있는데 그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말씀을 드리자면
05:13원래는 이러한 신약실험은 식약처에서 임상실험은 약품명이랑 회사명을 지우고 실험이 진행됩니다.
05:21그래서 실제로 식약처의 관계자분들도 어떠한 실험 데이터가 올라왔을 때 회사명과 약품명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객관적인 데이터만 갖고 진행을 하는 건데
05:31거기서 14개의 문제가 발견됐으니 이거는 꽝이다 다시 돌려보내라고 했는데 김승원 국회의원의 전화 한 통으로
05:40식약처의 처장의 비서실 직원이 과장한테 가서 이 기간을 단축신 것이거든요.
05:47그 과정에서 93명이 여기에 대해서 이 임상으로, 제2임상으로 투약을 하게 된 것이고요.
05:55이건 추적 조사를 해야 되는 것이고 이 93명분들은 지금 얼마나 본인이 93명인지도 지금 모르고 있을 거 아니에요.
06:03그럴 수 있죠.
06:04실제로 밝혀지면 이 투약한 날짜로부터 현재까지의 그러한 경과 추적을 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10일단 식약처에서 파악한 바로는 부작용은 없는 상황이다 이런 내용이고요.
06:15그런데 후보자 측에서는 조금 전에 또 설명 자료를 더 내서 후보자가 전달받은 자료에는 부작용 부분이 빠져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6:24여선후부대변인님, 저는 그게 더 문제인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럼 잘 모르는 약을 임상승인해달라고 요청을 했다는 거잖아요.
06:33그런데 이게 민원이잖아요.
06:35김승헌 후보자가 관련해서 이메일 달라고 해서 자료도 받고 그 당시에 언론 보도 보면 인도에서 일상에 성공했다고 하고 이 치료제 대상포진
06:45목적으로 개발한 치료제가 특허도 받았습니다.
07:18코로나 관련해서.
07:21부작용이 있는지요.
07:22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동물성 시험에서는 이렇게 그 작용들이 드러난 겁니다.
07:29그리고 우리가 단순하게 동물한테 시험했는데 그게 약간 쉽게 말해서 사망했다 죽었다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게 사람한테 그게 인체에 바로 연결된다는
07:41거는 그게 증명되지 않았어요.
07:43예를 들면 동물성 시험에서 동물들이 굉장히 사망을 했는데 실제로 지금 시판돼서 사람들이 먹고 있는 약들이 있습니다.
07:51단순하게 그냥 이거 독약이다 이렇게 하는 게 얼마나 조금 무식한 주장인지 아마 연구자들은 다 알 거예요.
07:57그런데 여성부대는 잘 모르잖아요.
08:00이 분야에 대해서.
08:01모르죠.
08:01그런데 모르는데 만약에.
08:03우리도 모르잖아요.
08:04그런데 모르는데 이거 자료 오면 가서 부탁하겠어요?
08:06이거 한다고?
08:07아니 우리가 지금 동물 실험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 약이 뭐고 전문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걸 가지고 그냥 부탁을 해서 아니 아무리
08:15김승원 후보자가 자료 받고 봤다고 하지만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거잖아요.
08:20법도 아니고.
08:21아니 그러니까 식약처에 왜 전화를 하냐고요.
08:23식약처 알아서 할 텐데.
08:24안 되는 걸 되게 해달라는 건 아니었고 시기도 단축시켜달라는 게 아니었고 철차를 좀 빨리 해달라.
08:29그쪽에서는 뭐라고 하겠습니까?
08:30국회의원 전화 오면 그거를 압박으로 느낄까요?
08:32그냥 일반 민원인 전화로 느낄까요?
08:34내일 이게 법사위에서도 쟁점이 될 텐데 제대로 소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08:39그런데 이 와중에 또 다른 의혹이 또 제기됐는데요.
08:42임상시험이 진행된 4개월 뒤에 민주당 의원 주간 행사에서 이 제넨셀이라는 업체가 신약 성과 발표를 했다는 겁니다.
08:50이 사진을 한번 보시면 민주당 의원실에서 주관한 포럼에 강 씨가 참석을 해서 약에 대해서 설명을 한 그런 과정인데요.
09:00이현종 위원님, 이게 왜 저희가 이 사진을 왜 갖고 왔냐면 오늘 문화일보 보도이기도 합니다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국회에서까지 포럼을 열고
09:11제약의 어떤 효과를 설명하는 업체면 믿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09:14저게 이제 제주도하고 그다음에 이제 전혜숙 의원실하고 같이 주최를 해서 저는 K 무슨 포럼을 연 겁니다.
09:22열어서 저분이 강 모 씨가 이제 당시에 발제자로 나와서 발표를 했어요.
09:28그리고 이 당시에 이제 우리가 치료제가 굉장히 급한 상황이었지 않습니까?
09:31코로나가 이제 백신, 우리가 치료제.
09:34뭐 특히 대통령이 그때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치료제 빨리 개발한다고 해서 이걸 굉장히 제약해서 독촉을 했지 않습니까?
09:41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끌었어요. 그러니까 저 모습을 본, 저런 보도를 본 적어도 나중에 보도가 나왔습니다.
09:47투자자들 입장에서 보면 아, 이건 뭐 여당 의원 주최하고 제주도가 주최해서 저분이 막 나와서 발표를 하고 하니까 신뢰할 만한 거
09:55하겠다.
09:56그래서 저거 보고 투자했다는 분들도 있잖아요.
09:59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지금 민주당이 왜 이분에 대해서 특히 이분이 고향인 제주도입니다.
10:04그러다 보면 거기에 또 식물 재배 농자가 있어요, 단팔수라고 해서.
10:08그러니까 제주도 입장에서 보면 그게 뜨면 우리도 뜰 것이다 해서 여기에 참여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10:13그러니 정말 제대로 된 이런 어떤 정부나 판단이나 이런 근거 없이 그냥 이게 되면 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저렇게
10:21당과 제주도가 함께 얘기를 해버리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런 어떤 공공기관을 신뢰하고 투자를 할 거 아닙니까?
10:29민주당이 저렇게 밀고 있는데 투자 안 할 이유가 뭐가 있냐.
10:33그렇게 투자하신 분들이 다 손해를 봤다는 거예요.
10:35그러니까 자기 문제에 대해서 전문성, 이런 문제 전문성이 없으면 아예 개입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10:41그냥 시스템에 맡겨놔야 돼요.
10:44그 식약처는 시스템에 맡겨놔야 되는데 모르는 분들이 그냥 이분들을 통과, 발제자에서 발표하고 저런 자랑도 만들어주고 이러면서 결국은 나중에 어떻게 됐습니까?
10:54손해만 난 거 아니겠습니까?
10:55이게 일단 민원을 전달했다고는 하는데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의원들이 좀 소명해야 될 부분들이 계속 드러나는 상황
11:06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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