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입니다. 햄스터 죽었는데 93명 투약.
00:06인사청문회의 핵심 중에 핵심. 김승원 법무부장원 후보자 청문회가 이제 12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00:15검증할 게 정말 많은데 일단 증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00:22내일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의 모든 것을 말씀을 드리고
00:28오늘은 청문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0:33제가 30년 동안 법조인으로서 새로운 형사 사업체계 정착에 소중하게 잘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00:43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6청탁 의혹 등에 대해 청문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00:50내일 다 말씀을 드릴 텐데요. 아마 지금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리시면
01:08저렇게 몇몇 유튜버들을 외치듯 내일 청문회의 핵심은요.
01:12김승원 후보자가 해당 신약 개발업체가 거액을 챙길 걸 알고도 사적 청탁을 들어줬나일 겁니다.
01:19그런데 이 제넨셀 신약이요. 실제로 임상승인 이후에 93명에게 투약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28이 제넨셀이 임상시험 2상과 3상 승인을 받은 건 지난 2021년 10월 26일입니다.
01:36식약처에 따르면 대략 7개월 뒤에 이 업체는 최초 시험 대상자를 선정했고
01:4393명에게 실제 투약 시험을 진행한 겁니다.
01:49그런데요. 1심 판결문에 따르면 그보다 앞선 2021년 8월 제넨셀은
01:54햄스터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폐사와 폐비대증 등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02:01그해 9월 이런 부작용 결과를 누락한 채 실헌보고서를 시격체됐고
02:0610월에 임상승인을 받은 걸로 판결문에 적혀 있습니다.
02:11업체 설립자인 강세찬 교수는 2024년 식약처에 가짜 보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02:18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습니다.
02:23그러니까 중요한 사실이 누락된 보고서로
02:25식약처 임상승인을 받은 약품이 사람에게 투약된 셈입니다.
02:31강세찬 교수는 필요한 실험을 정상적으로 거친 안전한 약품이라고 재채 주장했습니다.
02:48이에 대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식약처가 속아서 승인을 내주지 않았다면
02:5393명의 시민이 독약을 먹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02:57살인미수 임상시험에 대한 책임은 김승원 후보자에게 있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3:04실제로 오늘 김승원 후보자 이 안전성 검증도 없이 국민 수십 명에게 투약이 됐다면서
03:10살인미수 혐의로 일부 단체로부터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03:14그런데요.
03:15또 하나 짚어볼 게 있습니다.
03:17이렇게 햄스터 폐사 사실을 모르고 임상신흥인을 받은 신약
03:22실제 투약 시작 4개월 뒤에 임상승인에서 코로나 치료 성과가 있었다며
03:29제넨셀 대표가 성과를 발표합니다.
03:32이 발표를 하고 일부 사람들은 투자를 하기도 했는데요.
03:36이 행사를 당시 민주당 의원이 주최하면서
03:39띄워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오늘 새롭게 제기가 됐습니다.
03:43그러니까 4년 전 이맘때 당시 민주당 의원이었던 전해숙 전 의원이
03:49제주도 그리고 한국제약 바이오협회 등이 국회에서 개최한
03:53바이오헬스 관련 포럼 현장인데요.
03:57저렇게 강연자가 띄운 PPT엔 코로나 치료제라고 적힌 제목이 꽤 눈에 띕니다.
04:04아시는 그대로 제넨셀 창업재인 강세찬 교수가
04:07임상 결과 코로나 치료 성과가 있었다며 자랑을 합니다.
04:15투약 5일 이내 38% 이상이 퇴원했고
04:196일째엔 95%가 회복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한 건데요.
04:242상,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때였습니다.
04:31현재 국내에서는 127명을 대상으로
04:3530여 명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4:40그런데 햄스터 폐사와 같은 부정적인 언급은 없었습니다.
04:45투자자들은 이날 행사를 보면서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전합니다.
05:08민주당 의원이 검증되지 않은 신약을 띄워준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05:11전혜숙 전 의원은 저희 채널A에 의해 행사에 대한 기억이 없다며
05:16당시 복지위 소속으로 포럼을 연 것 같은데
05:18제넨셀 측이나 대표도 알지 못한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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