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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총리실 과장, 지난해 자신 업무 내용 소개
과거, 총리실 과장 "지시 따라 후속조치" (지난해)
총리실 과장 "현안 생기면 실무적 뒷받침"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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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2위와 5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00:04한동훈 의원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 이야기를 해볼 텐데.
00:09먼저 신부를 숨기고 한동훈 의원에게 질문했던 국무총리실 직원 논란 후폭풍이 거섭니다.
00:17한동훈 의원의 주장은 과연 이 직원이 총리실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느냐가 쟁점이라는 건데.
00:25관련해서 과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던 직원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00:56본인이 적절치 않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00:58본인이 시킨 거 아니에요?
01:00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
01:01그럼 누가 시켰어요? 한성숙 총리 책임 아닙니까?
01:05총리실에서는 자문을 구하는 게 일상적이기 때문에 지시하시는 게 있으면 지시사항을 정리해서 후속 조치를 하고.
01:13강성필 부대변인, 국무총리실 과장이에요.
01:16이게 보통 공무원이 늘공과 어공이 있다고 하잖아요.
01:20어쩌다 공무원.
01:20그러니까 정치권에 몸담고 있다가 총리실이나 청와대로 가서 공무원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01:27이 국무총리실 과장은 계속 공무원을 했던 분이에요.
01:31그러니까 굉장히 윤석열 정부에서도 있었고 또 이재명 정부에도 근무했던 그런 공무원이에요.
01:37그런데 이 사람이 갑자기 기자회견,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의 앞에 와서 질문을 하고.
01:46누구냐고 물었더니 일반인이라고 답했단 말이죠.
01:50당연히 지금 한동훈 의원에서는 이건 민간인 사찰, 민간인인은 아니니까.
01:55야당을 사찰한 것 아니냐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데.
01:58이거는 굉장히 부적절한 거 아닙니까?
02:01어떤 표면도 맞지가 않고요.
02:03저는 저 총리실 과장, 직업 공무원이라고 하죠.
02:07저분이 잘못했죠.
02:08그렇기 때문에 저분은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저는 인사위원회에 회부가 되어서 적절한 수준의 징계를 받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9그런데 우리가 천재와 바보의 차이는 눈치라고 생각을 해요.
02:23그런데 저분이 저는 한성숙 총리가 시켜서 저런 질문을 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29만약에 저였다면 저걸 시켜서 하려고 했다면 그냥 거기 있는 기자들 시켜서 일종의 청탁 질문을 하게 하면 되는 거지.
02:37총리실 과장 얘기를 기자들이 그걸 받아서 대신 질문해 주고 그렇습니까?
02:41아니면 총리실에도 공보라인이 있기 때문에 정말 그게 궁금하고 필요성이 있었다면 기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거지 저렇게 공개적으로 하진 않았을
02:51거 아니겠습니까?
02:51그리고 또 사찰이라는 거는 몰래 하는 거지 저렇게 대놓고 앞에서 하진 않을 것이고 제가 현장에 있던 기자하고도 얘기를 해봤는데 누가
03:01봐도 기자가 아닌 아저씨가 와가지고 물어봤다는 거예요.
03:05그래서 저는 어쨌든 총리가 총리실 직원이니까 당연히 책임이 있습니다.
03:12그래서 국민께 그리고 한동훈 의원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됩니다.
03:17하지만 이제 한성숙 총리가 사찰을 시켰다 이건 너무 과도한 것 같습니다.
03:22문정연 대변인 지금 보니까 다른 건 몰라도 국민의힘도 이번 건에 대해서는 굉장히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보호는 아니고 이 문제를 엄중하게
03:33보고 있는 것 같아요.
03:34이진숙 의원조차도 이거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사찰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9왜냐하면 한동훈 의원 측이 의심하는 건 이런 텔레그램 단톡방이 있는데 총리님 플러스 주요 간부방이 있는데 여기에서 여러 가지 정보가 공유되기
03:51때문에
03:51한성숙 총리가 당신 가서 질문해 라고 하지 않았어도 이런 정황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지 않았느냐 이런 의혹인 거란 말이죠.
04:00그렇죠. 이제 이번 사건을 단순히 한 공무원의 일탈이라고 보기에는 굉장히 수상한 흔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04:07우선은 저는 일반인입니다. 이 한마디가 저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04:13갑자기 고위 공무원이 국회에 들어와서 한동훈 의원 앞에서 일반인이 된 사건이에요.
04:18이 사람이 무슨 국정원 이준 신분도 아니고 아주 그 공무원 신분이라는 것은 법으로도 잘 규정돼 있고 굉장히 명확하게 어딜 가다
04:27밝혀야 되는 것인데 왜 일반인이라고 했을까.
04:30그리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금 한성숙 총리가 있는 텔레그램 방에서 그 백브리핑 전후로 해서 얘기를 나눴다는 것입니다.
04:40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04:42그러면 상식적으로 한 총리가 공무원들이 다 같이 있는 그 방에서 그 대화를 봤을 가능성도 저희가 배제를 할 수는 없는 거예요.
04:51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공무원에 대해서 아주 강한 중징계를 얘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분한테 어떤 징계를 내리는가는 중요한 것은 아니고
05:01왜 이분이 그러면 사실 우리가 공무원의 특성 잘 알지 않습니까?
05:06위에서 오더가 없으면 잘 안 합니다.
05:09그리고 이분은 특히 어공도 아니고요. 늘공입니다.
05:12오랫동안 공무원 생활을 해온 이런 어떻게 보면 짬이 많은 이런 공무원이기 때문에
05:17이런 행동을 한 가장 큰 원인 중에 혹시라도 한성숙 총리의 어떤 의도 또는 지시가 있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05:27보고 있습니다.
05:28정혁진 변호사님.
05:29일단 한성숙 총리는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 대책들도 정리하고 있다.
05:35한동훈 의원은 내 앞에 와서 직접 사과하셔라라고 얘기하는데
05:39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기자회견을 하고 여러 가지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가 많은데
05:46그러면 지나가는 공무원들이 기자 사칭하고 그 앞에 가서 말 끊고 방해해라 똑같은 거 아니냐 이렇게 주장합니다.
05:53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성숙 총리가 지금 사태의 엄중함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 같아요.
06:00왜냐하면 경고하는데 그 경고를 엄중 경고한다고 그랬어요.
06:04그런데 제발 좀 한성숙 총리는 국가공무원법 좀 보세요.
06:08징계에 경고는 없습니다.
06:11아무리 엄중 엄중 엄중 경고한다고 해도 그건 징계가 아니에요.
06:14징계는 뭐가 있냐면요.
06:16제가 찾아보니까 파면, 해임, 강등, 그다음에 정직, 간복, 견체까지가 징계거든요.
06:226단계.
06:22아무리 경고는 없어요.
06:24엄중 경고 100번 해봤자 그건 징계도 아니라고요.
06:26그러니까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겠다.
06:29이러한 이야기인데 저는 태어나서 총리실 과장이 그것도 기총과장이란 말이에요.
06:35기총과장이면요.
06:36저는 국방부에서 근무해봤지만 국장 바로 밑에 자리가 기획총과장 아니겠습니까?
06:41그런 사람이 저런 엉뚱한 행동을 한다?
06:43그래서 제가 저는 처음에는 저 총리실 과장이 어떤 과장인지도 모르겠지만 과장이라고 하니까
06:49그냥 늘공도 아니고 어공이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확인해보니까 저 사람은 행정고시 출신이에요.
06:57행정고시 2004년에 붙었더라고요.
06:5922년 공무했습니다.
07:012004년에 사무관으로 임관해서 22년 근무해서 서기관 지나서 지금 부의사관입니다.
07:09그러면 조금 있다가 내년에라도 언제든지 이사관 승진해서 국장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고요.
07:15이미 고위공무원이죠.
07:16이미 고위공무원이에요.
07:17그다음에 제가 찾아보니까 2021년에는 대통령 표창도 받았고요.
07:21그다음에 2022년에는 윤석열 정권 들어서지 않았습니까?
07:25거기 인수위원회에 기획조정부과에 실무위원까지 했던 그런 사람이에요.
07:29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3개월 전에 2020년 올해 6월에 한덕수 총리에 대한 재판이 있었는데 그때 증인으로 나갔어요.
07:38왜냐하면 한덕수 총리가 총리일 때도 저 사람은 총리실에서 담당 과장으로 총리 모셨으니까 나가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총리실 과장 무슨 일을 하느냐.
07:49총리님이 지시한 거 있으면 지시사항을 정리해서 후속 조치하는 걸 내가 그런 걸 다 했다.
07:55나는 시키는 대로만 했다.
07:56이 이야기를 3개월 전에 했었는데요.
07:59그런데 지금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즉흥적으로 그걸 했다.
08:0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다 저 사진에 나왔잖아요.
08:06저 사람이 총리실 사람이라고 어떻게 알았습니까?
08:08기자들이 저 핸드폰 찍으니까 저기에 보니까 총리님 플러스 단톡방 이게 메신저를 보면서 질문했잖아요.
08:16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즉흥적으로 했다고 보겠습니까?
08:19자기는 지시받은 것을 이행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런데 핸드폰을 갖다 이렇게 보면서 여기에 쓰여져 있는 걸 갖다 질문하는 것으로
08:28저 같은 사람이나 일반 사람들은 다 그렇게 이해를 갖다가 해야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성숙 총리는요.
08:35저 단톡방을 저 메신저 대화방을 다 오픈해가지고 저기에 뭐가 있었는지 정확히 보고 그런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08:44저 이 과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단독적으로 했다 이렇게 이 정도는 해명하고 그다음에 최소한 감봉이나 그 이상의 중징계를 해야 되는 것이
08:52아닌가.
08:53그런데 만약에 그 오픈한 메신저 방에서 지시한 거 나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8:5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진짜 한성숙 총리는 너무 나이브하다 저는 그런 생각됩니다.
09:02이번 논란이요.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9:23한당훈 의원과 국민 여러분께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09:27제 얼굴 보고서는 한 총리가 저한테 사과해야 한다. 당사자 지시한 사람까지 파면으로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겁니다.
09:34국회에 대한 모욕의 문제다라는 말씀을 제가 분명히 드립니다.
09:39오늘은 여긴 총리실 안 오셨죠?
09:41진짜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앞으로도 있어서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9:46음중경고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51지금 국민의힘에서는요. 다음 장 볼까요?
09:54국민의힘 의원들은 역대 정부, 어느 정부에서도 없었던 일이고 붕괴할 사건이다.
10:00권력이 공무원 앞세워 여론 조작하려며 한 권력형 사찰이다.
10:04일반인 호소 과장이 어공 아닌 늘공이라니 사찰보다 더 충격적이다.
10:10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10:14만약에 똑같은 상황이 윤석열 정부에서 저분이 저렇게 행동했다.
10:19그런 민주당이 어떻게 했겠느냐라는 것에 대한 반문을 한다면 어떻게 답하십니까?
10:24어느 정부에 있었든지 이 행동은 부적절한 겁니다.
10:28그런데 어느 정부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야기를 사찰이라고 하는 건 전 좀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10:36사찰이라는 건 법적 근거 없이 어떤 공권력을 활용해서 통신을 들여다보거나 동선을 쫓거나 계좌를 들여다보거나 이런 불법을 감행하는 거예요.
10:47이 사람이 그러면 몰래 뭘 했습니까?
10:51대정부질문한 총리를 보좌하러 왔어요.
10:54그 당시에 있었던 기자들 말을 따르더라도 왜냐하면 기자들은 출입차가 동일하고 계속 같이 업무를 하니까 못 보던 사람이 있는 거죠.
11:02핸드폰을 접혔더니 총리 이치를 어찌고저찌고 써 있었다는 거예요.
11:05이걸 시켜서 했다라고 하는 그 근거가 뭡니까?
11:09이 텔레그램으로 이게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지만 있었던 거.
11:14왜냐하면 한동훈 그러면 의원에게 엄청 기밀스럽고 기자들만 팍 접근 가능한 질문을 했냐.
11:20그러지도 않아요.
11:21총리한테 수사 지휘한다고 했는데 무슨 의도냐.
11:24그리고 정말 시켜서 했으면 치밀하게 했겠죠.
11:27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이야기하는데 딱딱 끊으면서 반박하고 이럽니다.
11:31감정을 주체로 하지 못했어요.
11:33아마 지나가다가 이런 걸 종합하면 합리적인 추론은 국회에 왔다가 지나가는데 한동훈 의원이 백불이라는 형식으로 엄청나게 언론인들 앞에 서니까요.
11:44지나가다가 본인이 우발적으로 질문을 던졌다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11:49그렇다면 우발적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죠.
11:51그러면 누구세요? 라고 했을 때 저 총리실 누구누구입니다 라고 하면 이만큼 논란은 안 됐을 것 같거든요.
11:56그래서 저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11:58본인을 숨기고 일반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질문한 것 자체는 부적절한데 그 부적절한 거에 대한 본인의 책임이 있어야 될 거고 이걸 사찰이라고 이야기한다.
12:07더 나아가서 이걸 연결고리로 국민의힘과 모종의 연대가 가능할 거다.
12:11아니면 한동훈 의원은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습니다.
12:14여러 가지 지금 상황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12:17한동훈 의원이 로텐더울에서 기자회견을 하다 보니까 일어났던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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